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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 일상생활에의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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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3
2021-05-15 17:43:39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상 생활 깊숙히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공권력에 의한 개인정보의 악용 우려는 항상 있으나,
그런 우려와 별도로
실제 활용 사례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회사나 아파트 출입시 개인 인식
한국에서는 회사나 사무실 보안구역 출입시 아직은 직원카드를 터치하는식으로 주로 이용하는 듯 합니다.
중국에서는 규모가 어느 정도되는 회사들은 이미 직원카드가 거의 없습니다.
회사 출입이나 보안구역 출입시
기본적으로 안면자동인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좀더 보안을 요구되는 지역은 지문이나 홍채인식등 생체인식을 추가로 사용합니다.

아파트 출입시
제가 사는 아파트도 몇년전부터 동입구에서 안면인식으로 자동으로 동입구 현관문이 열립니다. 예전에는 카드인식과 비밀번호 겸용였는데 안면인식으로 바뀌니까
상당히 편리합니다.
야간에도 별문제없이 잘 인식됩니다.

안면인식 정보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서
거주민 여부 확인후 카메라로 안면정보를 시스템에 기록한후 승인과정을 거칩니다.

중국에서 모든 아파트가 이런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아직 아니고 비교적 고급아파트에서 시작했고,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단계인듯 합니다.

서울의 제 아파트는 아직 비밀번호나 카드인식으로 출입하는데,
안면인식으로 바뀌면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2. 직장/학교 구내식당등 이용
직장이나 대학교등에서 구내식당을
이용시 역시 안면인식으로 직원여부 또는 교직원/학생 여부 인식 및 지불 기능

직원에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
안면 인식으로 승인하고,
또는 신용카드 또는 deposit 금액등과 연계해서 지불한다고 합니다.

대학생이 도서관에서 책 대출할때도 안면인식 확인으로 승인한다고 합니다.

즉 기존의 직원카드, 학생카드가 안면인식으로 대체되는 단계입니다.

안면 인식이 여러방면에서 더 많이 사용될듯 한데,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사례 몇 가지를 써 봤습니다.

물론 안면인식이 공권력에 의해 악용되는 것은 상당히 우려되는데,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개인별로 생각이 좀 다를 듯합니다.

우리가 많이 무시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제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이 여러 면에서 놀랍게 빨리 바뀌고 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중국을 마냥 무시하는 것으로는,
중국의 변화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못할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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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5 17:53:56

모자나 마스크 쓴 상태에서도 인식이 잘 되나요?

WR
2021-05-15 18:08:32

마스크쓴 채로는 인식을 못합니다. 마스크 벗고 인식합니다.
모자는 쓰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2021-05-15 19:39:52 (122.*.*.160)

광고처럼 보일까봐 익명으로 적습니다.

에스원 FR은 마스크, 마스크 + 선글라스 착용 상태에서도 인식 잘 합니다.

성능을 단정적으로 적는 근거는 제가 출퇴근하고 근무공간 출입하면서 사용 중이라서 그렇습니다.

WR
2021-05-15 20:18:35

저는 안면인식기술에 대해 극히 문외한입니다.
안면인식기술도 품질차이가 많을텐데
중국 아파트에서 쓰는 안면인식 프로그램이 어느 수준의 제품인지 전혀 모릅니다.

WR
2021-05-15 23:40:47

마스크에 선글라스 쓰고도 인식을 잘한다면 한국도 상당히 기술이 발전한 듯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비 인가자가 마스크 및 안경을 쓰고 승인 신청했을때
승인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안될텐데
승인오류율이 얼마나 되는지요?

WR
2021-05-15 23:41:00

마스크에 선글라스 쓰고도 인식을 잘한다면 한국도 상당히 기술이 발전한 듯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비 인가자가 마스크 및 안경을 쓰고 승인 신청했을때
승인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안될텐데
승인오류율이 얼마나 되는지요?

2021-05-15 23:58:09 (122.*.*.160)

우선 비인가자는 기존처럼 방문자용 출입카드를 태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즉 임직원만 FR용 DB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임직원 중 최초로 등록하는 사람은 본인의 기존 사원증을 태깅한 다음 마스크 제외 1장, 안경 착용 1장 등 최소 2장의 사진을 찍고 등록 과정을 거칩니다. 선택사항으로 안경 벗고 1장 더 찍을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대략 3분...이 안되고요.

 

위 등록 과정을 거치면 게이트 통과할 때 FR로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초기엔 직원들이 플라스틱카드 사원증, 모바일 사원증 쓰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자기 자리에서 도시락 먹는 이들이 늘고 양 손에 커피 등등 들고 올라가는 경우에 FR이 편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많이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플라스틱 신분증 쓰는 분들도 계시죠. 

오류율은 제가 잘 모르지만 미 NIST 에서 시행하는 FRVT (FAce Recognition Vendor Test) 기준 2% 안쪽 (즉 성공율 98%)이면 상위에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해당 수치는 제가 잘 모르며 틀렸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카카오 도 유사 기술을 연구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WR
2021-05-16 00:12:21


안면인식기술이야 향후 한국에서도
엄청나게 사용될 기술일테고,
우리나라의 IT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향후 세계 최정상급 수준을 빠르게 달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사뿐 아니고 많은 한국기업들이
첨단 IT 기술에서 세계 최정상의
위치에 올라서기를 기원합니다.

2021-05-16 01:45:10 (106.*.*.114)

네, 감사합니다!

30
Updated at 2021-05-15 18:36:40

중국의 안면인식기술을 부러워할 일이 아니죠. 14억 인구를 감시할 수 있는 빅브라더가 출현한거죠.

IT기술 발전이 수평적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만 중국은 통제를 강화하면서 권위적인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20
Updated at 2021-05-15 18:01:02 (125.*.*.210)

중국에서 사신다면서 그럼 한국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한국도 카드키 없이 지문으로 출입하는 회사나 지문으로 결제하는 구내식당들 이미 많습니다

신한은 2019년에 안면인식 결제테스트 했고 LG그룹은 말씀하신 시스템 이미하고 있고요

중국만 쓰는 신기술도 아니고 무인택배함부터 시작해서 별대단하지도 않은거에 왜 이리 자부심 가지시는지 모르겠네요

WR
13
Updated at 2021-05-15 18:13:57

헐 자부심이라고요?
제가 토종 한국인인데
중국에 자부심을 가질일이 있나요? ㅎㅎ
오해하신듯 합니다.

한국도 당연히 안면인식 기술 적용할겁니다. 한국의 IT기술이야 세계 최고수준인데 못할리가 있나요?

본문에도 썼듯이 일상생활에서 적용사례를 적어본것 뿐입니다.

14
Updated at 2021-05-15 19:09:54 (221.*.*.178)

매번 은근히 한국 비판하고 중국만을 옹호하면서 중국을 극찬양하길래 조선족 아니면 중국인인줄 알았더니 한국인이었어요? 놀라운 사실이군요.

2
2021-05-15 19:25:22

에레이..

WR
4
2021-05-15 19:29:57

한국을 비판하고 중국을 극찬양요? 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중국에 대해 과도하게 왜곡된 비난이 나올때 왜곡된 부분을 근거로서 정정해 드리곤 했는데
과도하게 왜곡하는걸 정정해 드리면
극찬양인가요? ^^

8
Updated at 2021-05-15 19:35:28
중국에 CCTV가 한국보다 많이 설치된것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론 한국에 훨씬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보안업체인 '컴페리텍'(Comparitech)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감시용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상위 20개 도시 가운데 18곳이 중국의 도시이며, 세계 CCTV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건 과도하게 왜곡 된거 아니죠? 정정할 필요 없을실테니 근거만 알려주세요

12
Updated at 2021-05-15 20:42:03 (221.*.*.178)

아 그래서 그동안 댓글이나 글을 그렇게 쓴거군요. 오랫동안 지켜본 회원들은 님 성향 잘 알것 같은데요. 

중국 독재정치의 도구인 안면인식시스템을 부러워하고 찬양하는거에요? 

 그렇게 안면인식시스템이 잘된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거나 반정부적인 언행을 하는 시민들과 위구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실종이 많이 된대요? 

그 자랑하는 안면인식시스템으로 금방 찾을 수 있을텐데요,

WR
2021-05-15 23:48:35

ㅎㅎ
모든 기술에는 선기능과 악기능이 있습니다.
본문글에도 악기능적 측면은 차치하고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부분을 적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부러워 하고 찬양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의 제 아파트 현관문도 안면인식으로 개폐가 되는 기능을 도입한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위에 어느 분도 적어주셨지만
한국도 이미 안면인식기술이 상당한듯 합니다.

5
2021-05-15 20:30:53
"중국에 대해 과도하게 왜곡된 비난이 나올때 왜곡된 부분을 근거로서 정정"
 
과도하게 왜곡된 비난이라는 것도 주관적이지만,
그렇게 열심히 '정정'하시는 것도 참...

살다보면 특정 국가 좋아할 수도 있지요.
그러다 보면 좋은 쪽으로 글, 댓글 남길 수도 있구요.
그런데 유독 왜 중국에 대해서는 꾸준하고 열심히 하는 분들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제가 모르는 마력이라도 있는 국가인가요?
제가 보기엔 완전히 반대던데요....
WR
3
2021-05-15 20:59:23

다른 나라, 예컨데 미국/일본에 대해서는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이 많으시니, 굳이 많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저도 해외경험은 누구못지 않게 많지만, 많이 얘기할 거는 아닌거 같네요.
중국에 대해서는 제가 8년째 주재하다 보니 웬만큼 이해가 좀 되는듯 하구요.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혐오가 많다 보니 실제보다 많이 과장/왜곡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정해 드릴뿐입니다.

WR
1
2021-05-16 00:06:57

시나몬롤님도 미국에 거주하게 된 경위는 제가 모르지만,
님께서도 미국에 거주하면서, 그나마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미국조차,
몇년 거주후 미국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많이 변하는걸 느끼셨을 겁니다.
저도 출장이나 여행으로 미국을 20여회 이상 다녀왔지만 미국에 1년 거주하신 분보다 더 잘알수 있을까요? 미국에 대해 웬만큼 이해하려면 몇년을 거주해도 부족한것은 시나몬롤님께서도 충분히 느끼실겁니다.

즉 몇년이상 거주해본 국가가 아니면
사실 깊이있는 평가는 매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거주했는데도 한국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국의 역사나 해외정치 문제는 가끔씩 언급해도,
미국내 생활이나 미국이 정치등은 언급할 엄두도 못내고,
언급해봐야 미국에서 거주하는 분들보다 잘 알겠어요?

시나몬롤님께서 중국을 몇번이나 여행/출장을 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느낌으로는 별로 경험이 많지 않은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이미 성숙사회라 사회의 변화가 그리 빠르지 않죠.
한국도 이미 성숙사회로 진입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중국같은 개발도상국가는 사회적 변화가 매우 빠릅니다 한국보다 3배는 빠르게 변화하는 듯 합니다.
10년전의 중국을 현재인것 처럼 상상하면 많은 오류를 빚게 됩니다.

저도 중국에 처음 주재할때는 그냥일반적인 한국인 수준의 이해도밖에는없었습니다. 거주 3~4년이 지나면서 중국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면서 인식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죠.

시나몬롤님께서도 해외에 거주하시니까 제 말씀을 아주 쉽게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즉 몇년이상 거주해 보지 못한 나라에 대해, 쉽게 평가한다면 많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거죠.

1
2021-05-16 08:45:08
어느 곳이건, 살면서 느낀 점을 남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의 댓글을 읽다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는데요
(이건 언급되는 모 회원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어색하리만큼 좋은 얘기만 꾸준히 하시네요.

제 글이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미국 살면서
미국의 좋은 점 사실 거의 얘기 안합니다.
오히려 안 좋은 점, 총기나 의료보험 얘기는 종종 했던 거 같아요. 

말씀하셨듯이 외국에 처음 나가면 잘 모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알게 되지요. 물론 자기 나라도 100% 모르는데 외국은 더 모르지만요.
그런데 수년이 지났는데 좋은 점만 얘기한다?
저로서는 사실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오히려 처음에는 좋은 점만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좋은 점들이 눈에 띄고
안좋은 점들이 더 할 얘기가 많지 않던가요?
그런 점들이 한국과 비교하면 더 가치가 있는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분들이나 님이나 중국에 대해서 완전히 모른다는 점에서는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바라는 것은 중국을 완벽히 아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이 중국과 어떤 관계를 가져가야 하는 것이 한국에 가장 유리한가 하는 것일 뿐입니다.
WR
1
Updated at 2021-05-16 09:15:11

제가 중국의 좋은점만 얘기했다구요?
제가 한 얘기는 단 한 글자도 지운적이 없으니 근거를 제시해 보시죠.

아마 어제 처음으로
중국 택배보관함이 상당히 유용해 보여서 최근 한국 택배 갈등의 대안으로 제시해 본거고

추가로 안면인식기능이 중국에 상당히 활성화되고 편리한 점도 있길래 적어 보았습니다.

중국의 좋은점을 자발적으로 올린 것은 어제 2개 발제글이 처음인듯 합니다.
저도 기억력이 완전하지 못하므로 혹 올린적이 있을지도 모르나
있었다 하더라도, 매우 적을겁니다.

예전글들은 다른 dp회원중
중국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왜곡주장하거나 사실과 다른 찌라시성 기사등을 올리면, 그런 부분에 대해 정정해 드렸습니다.

저도 8년째 중국에 주재하고 있지만, 아직도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해서 중국의 정치시스템이나 중국내부 문제에 대해 옹호나 비판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에 주재하기 전에는
제가 남들보다 해외경험이 꽤 많은 편이라고 스스로 오만해지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2~3년 거주후에는 저의 해외경험은 너무나 보잘것 없었다는 자책감이 들더군요. 외국 다른 나라에 대해 정말 짧은 지식으로 쉽게 평가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많은 분들이 중국에 대해 이해도가 매우 없으면서도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저도 대충 그분들 주장이 틀렸다는것은 알아도,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저는 전혀 반박을 안합니다.
비교적 명확하게 fact조차 틀린 주장를 할때, 반박을 하곤 합니다. 제가 평소에 언제 중국의 좋은점만 얘기했는지 근거를 제시하면서 주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021-05-16 10:13:43

제가 시간이 아주 많다면 이것 저것 찾아볼 텐데 그럴 시간은 없군요.

저에게는 님이 중국에 대해서 좋은 점만 얘기하는 것을 본 기억밖에 없고

안좋은 점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제 기억이 잘 못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이번 글의 경우 중국의 안면 인식 기술이 

국가적으로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이용될 것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명확한데도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중국 기술의 발전에만

치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WR
1
2021-05-16 11:34:26

안좋은 것을 비판한 적이 거의 없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좋은점만을 칭찬했다는것 역시 님의 예단이고 선입견에 불과합니다.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른 발제글로 제 입장을 표명하겠습니다.

WR
1
2021-05-16 09:25:53

중국과 어떤관계를 가져가야 하고 어느 것이 한국에 유리한가 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님과 방향성이 동일합니다.
며칠전 중국과의 무역관계등을 님과 토론한적이 있지요?
마지막 댓글에 대해 아직 못 달고 있는데 조만간 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과 무역관계등은 비교적 명징한 근거가 많이있으므로 토론이 쉬운 편이죠.
님조차도 저와 토론과정에서 중국무역의존도 내용에 대해 님의 지식이 부족했던 것을 느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나마 논리로서 얘기하시니까 좀 나은데, 많은 분들은 막무가네더군요 ㅎㅎ
중국은 그저 나쁜 국가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것 같습니다.

중국관계나 국내정치에 대해 제 철학은 별로 많이 어필을 안했던듯 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였죠.
앞으로 조금더 주동적으로 써보려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1
2021-05-16 10:17:37

그 글타래에서 님은 저와 토론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기본적인 스탠스와 토론 자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금 글에서도 나왔는데 상대방이 무역의존도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합리화 하려고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낮게 보는 토론 태도입니다.

 

중국과의 무역의존도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와 님의 다른 점은 님은 중국과의 무역의존도는 절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우리가 중국에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저는 당장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무역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님은 계속 당장 너무 힘들고 그러다가 한국이 '궤멸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거고,

저는 그 정도면 국가 주권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는 거죠.

 

어때요, 이미 충분히 정리가 되었지요?

여기서 님은 계속 저보고 무역에 대해서 모른다는 말만 반복하시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러기 때문에 님이 일방적으로 중국에 유리한 점만 주장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WR
Updated at 2021-05-16 11:55:54

이부분도 이미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중국의존도를 줄일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예컨데 우리나라 대중국 수출품인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등에 대해 구체적 회사와 제품명, 대체 수출국가, 대체수출에 따른 손실과 수출다변화에 따른 계량적 이익등

님같은 관념적주장은 시골의 무지랭이 농부도 할수 있는 얘기입니다. 과거. 수십년간 수많은 무역전문가들이 분석과 전략수립, 실행의 결과가 현재입니다. 물론 현재가 100% 옳은건 아닐수 있습니다.
다만 최선의 노력의 결과임은 분명합니다.

합리적 실행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어짜피 님께서 우리나라 대중무역에 대한 전반적이해가 없으실테니 큰틀의 다변화전략 제시는 애초에 불가능할테고,
특정 1~2개 제품으로 축소해서 전환수출 가능액 연간 10억달러제품을 선택해서
위에 말씀드린 대안을 러프하게라도 제시해 보세요.

2021-05-17 05:00:20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어쩌면 개개 개업 단위에서 보다 국가적으로 장기적인 정책을 세워서 추진해야 할 것 같다고요. 

 

저는 현재 상태가 과거 수십년간 수많은 무역전문가들이 분석과 전략수립, 실행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과의 무역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중국과의 무역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지난 수십년 동안 수많은 무역전문가들이 중국과의 무역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근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5
2021-05-15 17:56:51

사용할 수 있을때는 편리합니다만 누군가에 의해 본인의 인식을 사용할 수 없도록 설정되면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겠는데요.

WR
2021-05-15 18:15:41

아파트 출입 경우에는
안면인식 기능과
기존의 비밀번호 및 카드인식 기능이 같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안면인식으로 하죠.

1
2021-05-15 18:00:35

빅브라더에 대한 우려는 중국보다 영국 런던이 먼저죠. 시민들이 몇초에 한번씩 촬영당하고 있다죠. 

런던 전체가 거대한 구간과속단속지역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보수당의 런던 시장후보는 CCTV를 훨 더 많이 확대하겠다고 공약까지 하고요.  

12
2021-05-15 18:08:26

촬영을 하는것과, 촬영된 데이터를 목적 외의 용도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지요.

중국의 안면 인식 기술은 후자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테스팅을 해서 정도를 높여왔기 때문에, 기술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1
2021-05-15 18:00:37

지금은 대부분이 안좋게 보지만 순식간에 보급될거라 봅니다.

휴대폰, 웨이러브 시계, 스마트냉장고, 스마트티비, 각종 스마트기기들, 자동차,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cctv등 전부다 사생활을 감시하지만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것들이 되었죠.

길거리에서 cctv로 자신의 동선을 추적한다? 처음에는 꺼림직 하게 느끼지만 익숙해지고 범죄율이 줄어드는걸 보면 더 많은곳에 설치하자고 할겁니다.

WR
2021-05-15 18:26:45

CCTV가 불편하기도 하지만
한강대학생 사례처럼 CCTV 미비가 아쉽기도 하죠.

중국에 CCTV가 한국보다 많이 설치된것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론 한국에 훨씬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도 중국에 거주하면서
CCTV없는 지역에선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파트 단지내에도 한국보다 CCTV설치가 좀 미흡합니다.

6
Updated at 2021-05-15 19:14:09

 

영국의 보안업체인 '컴페리텍'(Comparitech)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감시용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상위 20개 도시 가운데 18곳이 중국의 도시이며, 세계 CCTV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제 한국에 중국보다 CCTV가 훨씬 더 많이 설치 되었다는 내용은 어디서 확인 하면 되나요?

WR
1
2021-05-15 20:02:25

ㅎㅎ
제가 CCTV 전문가는 전혀 아니구요.
먼저 체감적인 느낌을 말씀드린거구요.
중국에 거주하시는 한국인이라면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느낄겁니다.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시니 좋네요.

먼저 세계적으로 한국과 중국이 CCTV 설치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일겁니다.
선진국에서는 인구 500만 또는 천만이 넘는 도시가 많지 않고 유럽이나 미국은 아시다시피 인구 500만이상 대도시가 많지도 않고 CCTV 역시도 훨씬 적습니다. 일본 역시 한국이나 중국보다 CCTV 밀도가 낮았었는데 최근 5년이상 일본에 가볼 기회가 없어서 최근 상황은 모르겠어요.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께서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다시 중국과 한국으로 범위를 좁히면
중국에 인구 400만명 이상 도시가 20개가 훨씬 넘습니다.
즉 첨부하신 기사는 상당히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서울과 부산 정도가 순위권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일본정도에서 순위권에 들어갈수도 있을것 같은데 불분명합니다.

12
Updated at 2021-05-15 20:11:10

길게 쓰셨지만 결국 내 느낌만으로 그렇게 생각했다가 끝이네요?


정확하게 아는 것도 없고 그냥 내 감으로 한국에 훨씬 더 많을걸이 끝이네요?  

 

팩트는 CCTV가 한국 보다 중국에 훨씬 더 많다는거고요?

 

그리고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시니 좋네요가 님이 할말인가요?


아니 처음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본인은 아무 정보 없이 그저 자기 감을 사실처럼 주장 해놓고 

 

근거 가져온 사람한테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시니 좋네요???

 

장난하시나요?

WR
1
2021-05-15 20:21:39

중국이 한국보다 인구가 30배입니다.
CCTV 절대 숫자는 당연히 중국이 월등히 많죠.
저는 CCTV설치 밀도를 말씀드린거구요.
이런 말씀이 이해가 어려우신가요?

8
Updated at 2021-05-15 20:31:23

그러니까 그 설치밀도의 근거를 가져오시라니까요?

 

이해가 안되세요? 중국말로 번역 해드려야 하나요? 

 

저는 숫자에 대한 근거를 가져왔는데 그럼 님은 도대체 뭘 가져왔는데요?

 

내 생각이다 내 감이다 말고 뭐가 있는데요? 기사 한줄이라도 가져 왔어요?


애초에 님이 먼저 훨씬 많다고 한거면 최소한 그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야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시니 좋네요 라고 저도 할거 아니에요?

 

한국이 훨씬 많다 -> 아닌데? 기사 보셈 중국이 더 많은데 -> 이렇게 근거 이야기 하니 좋다 -> 그래서 왜 한국이 많냐고요 -> 밀도 이야기잖아요 이해 안가셈? -> 그러니까 그 근거가 뭔데요? 

 

이렇게까지 설명 드렸는데 이해 못하신거면 그냥 포기 할게요

5
2021-05-15 20:40:59

이해를 안 하시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밑에 택배도 자기 경험상 이렇다라고 계속 댓글을 다는것 보니 회원님들의 의견은 그냥 무시하는것 같아요.
자기 경험이 이러니 이게 맞는거다라고 주장하시는분인듯

3
2021-05-15 20:42:31

저도 오기로 여기까지 오긴 했는데

 

[저는 제 안면정보가 중국이 가져가도 전혀 걱정을 안합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안면정보를 국가가 가져가는데 그리 걱정을 해야 하나요?]

 

이거 보고 그냥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4
2021-05-15 20:50:56

할수 있는것과 안하는것의 구분조차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등이 못해서 못하겠어요..
왜 안하는지는 생각안하고 기술이 일상 생활에 좋아보이니깐 중국이 정말 대국처럼 보이나 봅니다.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WR
1
2021-05-15 21:19:19

ㅎㅎ
제가 다른 일로 바빠서
빨리 빨리 댓글을 못 달아 드리네요.
제가 시간될때
CCTV 숫자 데이타를 찾아 볼께요

중국에 거주하면서.
한국보다 CCTV가 체감적으로 적게 느껴진다는 것이 무리한 말인가요?
구체적으로 숫자적 근거가 없으면 얘기를 못하나요? ㅎㅎ

아무튼 시간되는데로 CCTV데이타 찾아보죠. 그런 데이터가 실제 공개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
2021-05-16 07:13:26
WR
2021-05-17 10:44:25

어제 반론글 게재하였습니다.

9
2021-05-15 18:06:49

중국이 현 시점 안면 인식 기술에 있어서 (적어도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했을땐) 가장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기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어서, 중국 전국 방방곡곡의 감시카메라에서 촬영된 각종 영상들을 피사체의 동의없이 해당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재료로서 사용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당연히 일개 기업이 안면 인식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샘플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일일히 본인의 승인을 받고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극히 대조적이지요.

그리고 국가적으로 푸쉬하는 사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리플레이스가 전국 단위로 일사불란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한, 일등과는 많이 상황이 다르지요.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에 들어가면 그네들의 스탠다드가 아닌 중국의 스탠다드에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니...(그네들은 일본에서는 절대 자기들 스탠다드 외의 디바이스는 사용 안합니다)

WR
2021-05-16 00:25:44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안면정보를 본인동의없이는 사용을 못하는군요.
이런 부분은 관심분야가 전혀 아니라서 몰랐습니다.
그런면에서 중국은 본인동의후에 사용한다는 것조차를 생소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개인의 권리의식은 경제발전과 정비례관계가 있을 듯 합니다.
중국도 개인 권리 의식이 조금씩 생기긴 하는데,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미흡합니다.
중국이 역사적으로 내전과 혼란을 많이 겪어서 인지, 정부의 통제를 극히 당연시 여기고, 정부가 통제를 안하면 중국은 사회질서를 유지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중국인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中国人太多了! (중국인이 너무 많아!)"입니다. ㅎㅎ

WR
Updated at 2021-05-16 02:38:07

해외루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과거 산업발전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국 역시 일본/미국등에서 불법적/비윤리적 방법으로 기술을 빼돌리고, 노동자들의 인권을 짖밟으며, 그런 토양아래 성장과 발전을 하였고,
지금은 주요산업 분야에서 일본을 추월해 버렸죠.
사실 회사에서 선배들 한테 그런 무용담 아닌 무용담도 많이 들었고, 그 선배들은 무척 자랑스럽게 과시를 하곤 했습니다.
일본은 그런 한국을 당시에 조롱하고 무시하곤 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제대로 경계하지 못하고, 기술일본의 자부심에 쩔었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이 중국에 비슷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는지 우려됩니다.
중국의 불법적/비윤리적 행위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중국이 과거의 한국처럼, 똑같은 궤도를 밟으면서 한국의 주요산업들을 추월해 가고 있습니다.

중국을 아무리 비난해도 중국은 과히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과거 한국의 선배들 처럼, 무용담을 자랑하고 있겠지요.

즉, 과거 일본이 한국을 조롱하고 무시했던 태도를, 중국에 되풀이만 하고 있어서는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이미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꺽기위해서 불법적이든/비윤리적이든 가리지 않고 중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해외루리님의 지적은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중국의 불법적/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지적에 몰입하면, 자칫 방향성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 댓글에서도 이미 많이 보시지 않나요? 중국에 대한 무조건적인 조롱과 무시가 난무하자나요. 그런것을 애국이라 생각하고, 중국에서 배울점도 있다고 하면,
친중/매국노로 매도해 버리는 태도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평소에 해외루리님 글들을 인상깊게 읽고 있었습니다. 님글에는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워낙 합리적인 주장을 하시는 편이라 굳이 댓글을 남길 필요를 못 느꼈던것 같습니다.
댓글이 많이 길어졌는데, 혹시 불편하실 내용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9
2021-05-15 18:09:54

인류가 편리함과 효율성 때문에 파멸로 걸어들어가는 걸 보는 것 같습니다. 

영국은 시민들이 정부를 바꿀 수 있지만 중국은 정부가 시민들을 죽일 수 있죠. 

23
Updated at 2021-05-15 18:15:07

아시아의 탑이라는 한국, 일본 보다 중국에서 안면인식 시스템이 빨리 발전 도입된 이유가 뭘까요?

 

기술이 발전해서요? 돈이 많아서요? 인재가 많아서요? 

 

반대로 말씀드릴께요 한국이랑 일본이 중국처럼 할 기술력이 없어서 안하고 있는건가요?

 

좋게 말해서 국가주도사업 나쁘게 말하면 막무가내로 때려박을 수 있는게 지금 중국입니다

 

그 우려하시는 부분을 다른 나라들은 신중하게 따지는거고 아니 따질 수 밖에 없고 아니 따져야 하고

 

중국은 그런거 없이 직진으로 나가니까 앞서 나갈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이게 부럽나요?

 

중국의 변화에 대한 대응 신경 쓰시기전에 왜 중국이 먼저 앞서나갈 수 밖에 없었을까를 먼저 생각 해보세요

WR
4
2021-05-15 18:17:52

본문을 너무 정치적으로 보시는듯 합니다.
본문에 썼듯이
중국의 생활 사례를 소개했을 뿐이고
공권력의 악용 우려도 적었습니다.

22
Updated at 2021-05-15 18:23:37

정치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런식으로 쓰셨는데요

 

[중국의 변화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못할까 우려됩니다.]

 

생활사례 소개할뿐인 글에서 위의 멘트가 왜 들어가야 하나요?

5
2021-05-15 18:35:05

저 위에 익명댓글도 그렇고, 중국을 부러워한다느니 하는 말이 등장할 이유가 없는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의 색안경으로 글을 보셔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1
Updated at 2021-05-15 18:36:47

 | 최근 아파트 택배 갈등에 대한 중국식 해결 방안  |  프라임차한잔

 

아래 무인택배함 글이랑 연결 해서 보시면 됩니다

WR
2
2021-05-15 18:48:24

무인택배함에
정치얘기가 있나요?
너무 과민하신듯 합니다

5
2021-05-15 18:49:00

이어졌다는거지 무인택배함에서 정치 이야기 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6
2021-05-15 19:40:04

님같은 분들이 매향인님 같은 분들을 골로 보내셨지요...

긁어 올거면 최소한 글 처음 썼을때 부터 긁어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5
Updated at 2021-05-15 20:43:07
그러고 보니 꾸준한 특정 국가 옹호,그러나 본인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는 점에서 비슷하긴 하네요.

예를 들어 이글에서 안면 인식 기술이 중국이 발전한 이유가 국민들을 통제하고 감시하기 위해서임이 너무나도 명확한데도, 그런 면보다 겉으로 보이는 기술 발전에만 초점을 두고 좋다고만 하는 글은 예전에 많이 보던 스타일이었죠.

그러고 보니 10년 전만 해도 그렇게 중국 관련 글 쓰면 호감을 가지고 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게 되어서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이지
누구를 골로 보낸게 아니죠...
1
2021-05-15 20:36:24

그러게요 왜국인도 여전히 글달고 있는고 보면 디피가 좋긴 좋아요...?

4
2021-05-15 20:38:31
중국 찬양하는 글을 비판하면 왜국인이 되는 거군요?
2
2021-05-15 20:40:33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4
Updated at 2021-05-15 20:48:39
원래 논리가 없고 할말이 없는 분들이 얼토당토 않은 인신공격을 하는 법이죠...
 
저야 님 수준에 맞는, 다짜고짜 상대 비방하는 댓글 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참 디피 댓글도 나름 힘듭니다. 상대 수준을 맞춰야 하는데 때로는 참...
1
2021-05-15 20:45:51

댁한테 논리를 찾는것보다 짱깨들 민주화 되는게 더 빠를듯 싶네요...

3
2021-05-15 20:48:07
허허 프차에서 이제 말이 좀 심해지시는 군요...
비가 그쳤는지 모르겠는데 시원한 밤바람 쐬면서
이유없이 타회원에 대한 분노를 가라앉히고
평성심을 가지고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1
2021-05-15 20:51:27

이유는 님 인생이 이윤데 뭔 이유 타령이래요...

그리고 댓글 달거면 님거 말고 제거에 다세요...

왜그래요 전문 스토커님이 아마추어같이...

2021-05-16 07:48:20
댓글을 무한정 달 수 없으니 중간에 내 댓글이건 상대의 댓글이건 계속 달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던가요?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시나요...
 
하긴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는 분이라 이런 댓글 다시는 거겠지만요...
Updated at 2021-05-16 08:45:49
그건 그렇고 프차에서 참 아름다운 단어를 많이 쓰시는 군요.

왜국인, 짱개, 스토커 등등....

평온한 프차 어지럽히지 마시고 그런 댓글 계속 다실거면 시정게로 가시길 바랍니다.
WR
3
2021-05-15 18:41:48

변화에 대한 대응이 정치적인가요?
저는 중국의 빠른 산업발전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생활저변의 IT산업 적용 및 변화를 주시할 필요도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정치시스템에 대해 경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경제/산업에 대해 얘기하는데
웬 정치얘기를 끌어들이시나요?

14
Updated at 2021-05-15 18:51:50

그래서 댓글 달았잖아요

 

그 안면인식 시스템이 일본, 한국이 아닌 왜 중국에서 먼저 발전 도입 했냐고요?

안면인식 시스템이 왜 중국에서 가장 빠른지 이유는 아시죠?

이유도 모르면서 실생활 사례만 들고와서 극찬하고 계신건 아니죠?

근데 어떻게 중국의 안면인식 시스템 이야기 하면서 정치 이야기를 뺄 수 있죠?

 

중국처럼 불법으로 반강제적으로 데이터 뽑기라도 해야 된다는건가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 부럽냐고요 아니 왜 이걸 대응해야 하나고요?

정치적인 부분은 상관 없고 IT적으로만 대응 하라는건가요? 어떻게요?

그럼 이게 경제/산업 이야기에요? 정치이야기에요?

2
Updated at 2021-05-15 18:52:18

워워워~~다들고정하시고요 제보기엔 중국이 이런기술이 있다 생각보다 중국 겁니 무시할정돈 아니다 정도로 읽혔습니다 발화된 내용을 받아들이는건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5
Updated at 2021-05-15 18:56:24

무인택배함 하나로 한국은 보수적인 나라 타령 하더니

 

바로 다음에 다른 것도 아니고 안면인식시스템 가지고 

 

중국에 대응 못할까봐 우려 된다 하지만 정치 이야기는 아님 하면 할말이 없죠

 

안면인식시스템이 중국에서 왜 발전 했는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WR
3
2021-05-15 19:07:49

공권력에 의해
악용될 우려는 이미 본문에서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안면인식이나 생체인식기술은 앞으로 빠르게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겠죠
이런것이 무슨 정치적 문제일까요?

5
Updated at 2021-05-15 19:15:40

자꾸 공권력에 의해 악용될 우려만 이야기 하시는데 댓글 좀 보세요

 

중국에서 안면인식 시스템이 한국이랑 일본보다 빠르게 발전 도입 된 이유가 뭔지 진짜 모르세요?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정보 취득에 있다고요 

 

그럼 이게 IT 문제에요?

 

그 실생활에 쓰이는 사례라고 자랑하시는 문제들이 강제적이고 불법적인 토대 위에 만들어졌는데 정치 이야기는 안한거니까 상관 없고 그저 IT 문제일뿐이라 우리가 중국의 변화에 대응 못하는 것만 우려 된다는거에요?

WR
1
2021-05-15 20:07:15

제가 중국이 안면인식기술을 어떤목적으로 발전시킨줄은 모릅니다.
다만 중국이 5G기술, 자동주행기술, 안면인식 기술등 첨단기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안면안식기술은 국민통제 기술로도 사용될수 있으나 최첨단 기술이기 때문에 선진국이라면 대충 다 개발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4
Updated at 2021-05-15 20:13:03

하고 싶은 말만 하기로 결정 하신거에요?


제가 언제 안면인식 시스템을 어떤 목적으로 발전 시킨건지를 물어봤어요?

 

안면인식 시스템이 한국이랑 일본과 다르게 중국에서 빠르게 발전 도입한 이유가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정보 취득에 있다고요 일단 이게 문제점이라고 하는데 멀 자꾸 선진기술 타령이에요

 

하고 싶은 말만 하실거면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WR
1
2021-05-15 20:23:18

ㅎㅎ
님 주장은 허고 싶은말 하고 계신것이 아닌가요?

10
2021-05-15 18:45:00

아~ 중국에서 인터넷 안막아요?

WR
1
2021-05-15 20:08:48

인터넷요? 인터넷중에서 상당히 많은 사이트는 막혀 있습니다. 심지어 네이버블로그도 막아놨죠.
그러나 일반적인 사이트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6
2021-05-15 18:50:00

 너무 날 선 댓글들이 많아 보이네요.

2021-05-15 18:59:02

한국은 일단 막아놓고
검증된 것만 서서히 열고
중국은 일단 해보다 일커져서 여럿죽어도 큰문제 없고 강제로 막을수 있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6
Updated at 2021-05-15 19:03:13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46%가 상업지역에서 얼굴인식 기술이 사용되는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영국의 보안업체인 '컴페리텍'(Comparitech)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감시용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상위 20개 도시 가운데 18곳이 중국의 도시이며, 세계 CCTV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 설치돼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는 일부 공용화장실에서는 화장지의 과소비를 막겠다면서 얼굴인식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것도 한국에서 쓰는 중국 기사는 소설이 많다고 하실거죠?

2021-05-15 19:13:48 (110.*.*.212)

사장님들 노가다 판에선 안면인식이니 뭐니 들어온지 이미 오랩니다.
안면이요? 팔뚝 혈관 인식은 들어보셨어요?

기술은 필요에 의해서 진화 된 지 오랩니다. 안면이고 저쪼~~~아래 택배 보관함이고 이미 시행이 된지 오래 라구요. 어느 한 구석탱이에서는

WR
2
2021-05-15 19:14:46

중국인들도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설문에서 개인 안면정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을 누군들 찬성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본문글처럼 일상생활 영역에서
빠르게 사용되기 시작한것도 사실입니다.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곳이 정부에서 강요해서 사용하겠습니까?
아파트 주민들이 합의해서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시행한다면 어느 누가 반기겠어요?

8
Updated at 2021-05-15 19:50:55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4%는 주거지역에서 얼굴인식 기술이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중국에서 정부 따돌리고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안면인식 시스템 개발 해서 주민들 합의 하에서만 안면인식 시스템 사용한다고 말하시는건가요? 
 
불법적이고 강제적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세요? 중국 정부에서 이제부터 너희들 데이터 강제적이고 불법적으로 가져갑니다 이렇게 공표 하고 가져가겠어요?

강제적으로 시행하는걸 누가 반기겠냐고 했는데 그럼 그동안 중국 정부에서 데이터 어떻게 수집 했는데요? 한국과 일본과 달리 중국에서 안면인식 시스템이 왜 발전 했는데요? 국민 개개인 다 허락 받아서요? 합법적으로 데이터 수집 해서요? 중국의 안면인식시스템이 무슨 문제이신지 전혀 모르시죠? 
WR
2021-05-15 20:13:33

님은 중국에서 거주해 보셨나요?
왜 본인의 상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죠?

저는 제 안면정보가 중국이 가져가도 전혀 걱정을 안합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안면정보를 국가가 가져가는데 그리 걱정을 해야 하나요?
님께서는 아파트 현관에 안면인식기능을 도입하면 반대하시나요?
한국에서도 대부분 찬성하실거 같은데요?
중국도 똑같은 논리입니다.

7
Updated at 2021-05-15 20:29:03

[저는 제 안면정보가 중국이 가져가도 전혀 걱정을 안합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안면정보를 국가가 가져가는데 그리 걱정을 해야 하나요?]

 

이 댓글을 가장 먼저 다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댓글 더 안달았잖아요

 

제가 상상을 사실로 생각 한다고요? 네 그렇게 믿고 사세요

 

중국의 안면인식 시스템이 왜 문제인지 자체를 아예 모르시네요

  

위에서 왜 한국, 일본 보다 중국이 안면인식이 빨리 도입 발전 했는지 알고 있냐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정보 취득에 있다고 그렇게 설명 했는데

 

아직도 아파트 현관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요

 

네 수고하세요 

WR
2021-05-16 02:52:00

아까는 제가 바빠서 댓글들을 제대로 못읽고 댓글을 달다보니
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를 제대로 파악못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동문서답한다고 충분히 느끼셨을것 같고, 그점에는 사과를 드립니다.
제 댓글 달리는 속도에서 느끼셨겠지만, 다른 일로 바쁜데 여기저기 댓글 달다보니 님 주장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댓글을 달았네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님 주장에 대한 대답은
위에 해외루리님 댓글에 대한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해외루리님도 똑같은 포인트를 지적하셔서,
조금전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R
2021-05-16 02:56:03

그리고
님께서 인용하신 영국발 기사의
중국 cctv 숫자에 대한 반론,
정확히는 중국 Cctv 밀도에 대한 반론은 일요일에 (이미 오늘이네요^^)
별도 발제글로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2021-05-16 07:13:40
2021-05-15 19:32:31

기우겠지만 필연적으로(?) (영화 미션 임피서블에서나 보던) 안면인식을 이용한 범죄가 생겨날텐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23
Updated at 2021-05-15 19:36:41

자신의 주장 전에 먼저 정확한 사전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중국 안면인식 기술 적용에 대한 국내 다수의 관점은 '무시'가 아니고 '우려'에 있습니다.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기술의 도입이 누군들 반갑지 않을까요. 관건은 해당 기술이 왜 중국에서 빠른 기술 발전을 하고 보편화되고 있는지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WR
1
2021-05-15 20:38:23

안면 인식기술이 공권력에 의해 오남용될거에 대한 우려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본문글에도 이미 언급했는데
마치 공권력에. 대한 오남용 가능성을 모르고 쓴듯이 말씀하시네요?

12
2021-05-15 20:03:06

이 분 글이나 댓글을 좀 읽어보니, 중국 수준이 높다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듯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중국은 공산당이 있는한 글쓴분이 가지고 계시는 증국에 대한 자부심은 의미없어요. 중국 공안에 의해서 모든게 결정되는 나라에서 말씀하신게 맞다 하더라도 부럽지도 그렇게 따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시스템의 비교는 시행하는 주체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져요. 아무리 대단한 성과를 낸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시스템 시행 주체가 달라서 그대로 적용하지도 못하는데요. 그냥 혼자만 알고 계시면 안될까요?

WR
1
2021-05-15 20:30:02

중국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중국은 한국의 1970년대와 2021년이 혼재하는 나라입니다.
어제 기사에 중국이 화성 탐사선을 성공했다고 나오더군요.
특정분야에서는 중국이 월등히 발전한 분야도 있어요.

평균적으로는 한국보다 10~20년정도 뒤져 있는것 같구요.

이런것은 다들 아시는것 아닌가요?

2
Updated at 2021-05-15 20:12:14

이분 글 중에 별거 아닌것 같은데 좀 높게 생각 하시는 구나 싶은 구석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무슨 중뽕 먹었냐늠 식으로 말씀 하시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의도로 말씀 하시는건 분명 아니거든요.
글을 읽어보면 오해하며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반복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미리 깔아놓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요.

저는 최근 dp에 지나친 반중정서가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이 다를수 있고 주장이 틀렸을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중국놈 일본놈 앞잡이 식으로 매도하는 언행은 좀 자제할 필요는 있다 봅니다.

7
Updated at 2021-05-15 20:20:55
안면정보가 중국이 가져가도 전혀 걱정을 안합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안면정보를 국가가 가져가는데 그리 걱정을 해야 하나요?

 

 

반중정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WR
1
2021-05-15 20:31:19

제 안면정보 걱정 안한다는데
님께서 제 안면정보까지 걱정하시나요?

9
Updated at 2021-05-15 20:45:07

반중정서 문제가 아니라고 했지 제가 언제 님 안면정보 걱정한다고 했나요? 

 

님 얼굴 팔리던 말던 상관 없고 그게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마인드가 문제라고요 

 

진짜 한국어 모르시나 이런 것까지 설명 해야 하나

2
2021-05-15 20:12:05

이 글에 논란을 만들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냥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이 널리 실생활에 쓰이고 있다, 

정도고 상대적으로 우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기술은 있지만, 인권을 우선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정도로 글을 이해하면 될 것을 중국 기술을 찬양하는 것처럼 날선 댓글들이 있네요.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 하는 것 같습니다....  

5
2021-05-15 20:40:48

아마도 비슷한 스타일의 글이 반복되는 것에서 피로함을 느낀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7
Updated at 2021-05-15 20:19:10

  일부 중국산 제품서 전송 기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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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윤리적인 부분에서 거침이 없으니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겠죠. 자율주행처럼요. 하지만 그걸 우리가 앞서려면 다른 대책이 필요한데... 마냥 부러워하는 거 외엔 답이 없지 않을까요. 그나마 미국이 반도체 업체들과 중국 압박 동맹을 짜고 있으니...과연..

2021-05-16 07:15:54

 

가디언, CNN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 ‘감시국가’를 향해 가고 있다. 중국은 가장 심각하다.

 

세계에서 인구 대비 CCTV 카메라가 가장 많은 도시 10곳 중 1~5위를 포함해 8곳이 중국 도시다. 이 중 세 곳은 인구 1000명 당 CCTV가 100대를 훌쩍 넘는다.

 

CCTV 카메라와 얼굴인식 기술이 합쳐져 심각한 사생활 침해, 보안 문제가 우려된다.

 

특히 중국은 서부 신장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속을 명분으로 거리 약 45m마다 얼굴인식 카메라를 한 대씩 설치했다. 카메라는 위구르족을 찍은 영상을 중앙 지휘소로 보내고, 지휘소에선 얼굴과 일상을 분석한다.

 

국제 인권 감시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의 중국 수석연구원 마야 왕은 “중국 공안이 가장 훌륭하고 혁신적이라고 주장하는 감시체계는 의미있는 사생활 보호 대책 없이 개발, 구현되고 있다”면서 “자국민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규모 감시는 현대사에 유례없는 깊이와 폭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Updated at 2021-05-16 14:55:04

 요즘 반일하는 사람들은 일본이 아직도 팩스 쓴다고 비웃는데, 그게 왜 비웃음 살 일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러면 이렇게 디지탈로 앞서가는 중국이 일본보다 더 발전한건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중국은 거지동냥도 디지탈머니로 받는다면서요? 사실 이런 세상 정말 숨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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