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하다가 캔커피 음료보고 옛날 생각나서요
어렸을땐 레쓰비 커피 많이마셨는데 요즘엔 지하철 타면 종종 조지아 커피 사먹고 그러죠.
달콤한거 그런거 좋아해서 이런거 좋아함 ㅋㅋ
조지아맥스 요즘 많이 사먹는데 특별한건 없는데 그래도 마시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중독성 같은거 있죠. 그냥 흔한 캔커피 같은데
저도 저중에 고르라면 맥스를 먹게되더군요.
지금은 잘 안먹습니다만 예전에 즐겨 먹었습니다 ㅎㅎ
요즘엔 걍 조지아 오리지널 하고 맥스 두개 번갈아가면서 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캔커피에 장난감 붙여서 팔면 재밌을텐데요.. 캔커피에 끼워주던 장난감으로 직원들끼리 자주 놀았죠.. ㅠㅠ
일본은 장난감 같은거 같이 주나보군요?
저가캔커피 1인자, 2인자 들고 오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싼맛에 먹는것도 있죠.
믹스커피는 끊었지만 가끔 캔커피가 필요한 순간이 있지요. ^^
여름에 지하철에서 더울떄가 그럴때 이런게 딱이에요.
근데, 레쓰비는 마시다보면 머리 아프더군요.
저가커피의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조지아"같네요.
...그 이하 가격대 커피는 정말 마시기 힘들어요
아 그런가요? 머리 아프거나 저는 잘 모르겠어요.
조지아맥스 요즘 많이 사먹는데 특별한건 없는데 그래도 마시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