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카페] 평택에 새로 생긴 흔한 카페

 저런 볼거리 두고 왜 굳이 클럽까지와서

코로나를 퍼트리고 가는건지....

보통 저정도 땅을 직접 소유하고 있고
다른거 임대안하고 소소하개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아는 동생이 파주에서 하는데.
한번도 놀러 못갔네요.

평택이면 3~40분 거리인데 한번 가볼만 하네요 

여러나라 컨셉이 들어간 카페 같군요...

자기땅 자기건물이면 소소하게 해도 망하진 않을것 같은데 그러지 않다면 망할듯... 

관리가 쉽지가 않을것 같네요..

https://place.map.kakao.com/m/679271425#photoList?service=search_m&type=all&pidx=0

요즘은 다들 커피숍 크게 만드는가 봐요.

요즘 크게 하는 게 유행인 것 같아요

요즘 커피숍은 대형화가 트랜드입니다~

돈이 돈을 번다고 촌동네 대형 커피숍 주말 바글바글합니다 ^^

강화쪽에도 무슨 섬유공장 개조해서 만든 무지 큰 까페가 있더군요.

    상품 ~            

강릉에 있는 커피공장이랑 비슷하네요.

공장형카페가 유행하는듯이 우후죽순 많이 생기더군요. 대규모와 디자인으로 sns중독되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한(특히나 여성층) 사업이라고 보입니다.

카페이름이메인스트리트군요

다들 어디 여행은 못 가고 근교로 나가서 편하게 시간 때울 수 있는 곳이 카페니까 대형 카페가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카페에 가득찬 사람들이 마스크 안 쓰고 열심히 떠들고 있는 걸 보니 일일 확진자수가 안 줄어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또 그런 카페들이 위치가 별로여도 어떻게 알고 사람들이 그득그득 차더라구요

그냥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