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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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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쉽게 가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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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2021-06-12 19:11:48

이번주는 예전 살던곳 아는형님댁에
외벽 사이딩마감을 해주러 갔었습니다
그 덕에 지게차실기시험 접수일을 까맣게
잊었더랬죠
어제 산경하면서 아차 싶더군요
접수일 마지막날 마감 2시간전
핸폰 배터리는 9%
아는동생의 도배공방에가서 충전기 빌려서
충전하면서 새로고침을 얼마나 했던지...
전국의 시험장은 모두 마감된상태이고
취소자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새로고침을 한 결과
마감 7분을 남겨두고 접수성공...ㅋㅋㅋ

좀 쉽게쉽게 살아봤음 좋겠네요


님의 서명
내가 돈이 없지! 가오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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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2 19:14:47

진심으로 좋은 일많이하면 손해보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접수는 하셨으니 손해본것도 없네요..ㅎㅎ

지게차자격증만 있어도 택배물류창고에서는 상류층입니다..ㅎㅎ

WR
2021-06-13 00:41:34

도시생활이 싫어서
지방에 정착하려니 얘전 진행되던 일 말고
그냥 머리편하게 일하고 싶어서요
그나마 이것도 경쟁자 무지 많아요
지역이라 인맥을 활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ps: 인맥활용이 제가 제일 싫어 하는짓이라는...

2021-06-12 19:15:48

정말 다행이네요. 제 핸드폰이면 10~15% 사이에서 전원이 그냥 꺼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꺼로 했으면 실패했겠어요. ;;;

WR
2021-06-13 00:43:09

아우...그나마 충전기라도 가져다줘서 살았어요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제가 가진건 죄다 기능위주라...
한개는 자동차 점프 보조배터리
한개는 태양광충전 배터리
둘다 무게가 무시무시해서 이게 보조배터리인지
긴급출동 배터리인지 구분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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