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ㅜㅜ

여자친구를 사귈려면 민트를 좋아해야돼요 ㅋㅋ

구라치지 마세요

저 민초 좋아하는데 여자친구 없어요

여자를 만나야죠...
물가에가서 고기를 잡아요~~

음....

그야 옵하님께서 여자친구를 돌같이 보시니... 

돌..... 같이로 보고 그러지 않아염....

ㅡ,.ㅡ;;; 

아, 정정합니다. 돌로 보시니... 

다음부터는 황금이나 당첨된 로또를 보는 눈으로 보세요. 

그렇게 보면 고소고발 당하지 않을까요?

ㅡㅡ;;;

생긴게 구려서... 음흉하고 느끼하다고 막 그럴거 같아서...요...

괜찮아요, 저도 고소 안 당하고 살아있어요 이렇게... 

저보다 잘생기셨으니까요...

안 좋아하는 여자가 더 많아욧

그건 언니가 특이한거예요 ㅋㅋ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싫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어야 환상속의 여자사람 친구를 획득할 수 있는 법이죠 

사실 좋아하는 분들보다 싫어하는 분들을 더 많이 보긴 했습니다...

돼지바에 치약을 발라먹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이건 진짜 고기에 대한 최대의 모독. 개발자 변태.

그런데 아시다시피 고기에 민트 소스 붓는 요리가 있어요. 츄라이 츄라이~

아이유 장군을 비롯 수많은 사람들이 민초국을 만들기 위해 암약하고 있습죠. 

곱창 플레이팅이 * 싸놓은거 같아요, 에휴...저걸 플레이팅 하면서 나름 입소문이나 화제꺼리가 될거라고 생각했겠죠. 먹는걸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닌데...

민트초코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안먹는것도 아닌 입장에서...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