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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일요일에 듣는 오아시스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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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3 23:07:26

 

 

 

 야심한 밤에 오아시스의 명곡들을 올려봅니다. 조금 시간이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같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champagn supernova

 모닝 글로리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우리나라에 케이블 방송이 시작되던 1995년에 참 많이도 들었었죠.

 

cigarettes & alcohol

 도입부만 듣고 티 렉스의 <GET IT ON> 이랑 수없이 헷갈리곤 했습니다. 그냥 따온게 맞고, 오히려 노엘 갤러거는 우리들 덕에 티 렉스가 다시 유명해진거 아니냐며 배를 쨌다고 하죠.

 

don't look back in anger

  이 노래랄 설명하는 유명한 짤이 있죠. '거시기가 작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live forever

 밴드의 이름을 알린 첫 탑텐 히트곡입니다. 비록 노엘의 어린 시절은 그리 밝지 않았다지만, 가사에 표현된 낙관주의가 있었기에 잘 버틸수 있었겠죠.

 

roll with it

 <모닝 글로리> 앨범의 두번째 싱글입니다. 맨시티의 팬으로 유명한 갤러거 형제인데요. 그래서인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승리하면 이 곡을 종종 튼다고 합니다.(대신에 맨유는 진짜 싫어하는듯)

 

some might say

 2집의 첫 싱글이자 밴드의 역사적인 첫 넘버원 싱글로 남은 곡입니다.

 

stand by me


 3집 앨범의 두번째 싱글인데여. 갤러거 형제는 엄청 싫어한다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선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supersonic

  오아시스의 역사적인 데뷔 싱글입니다. 동명의 전기 영화도 무척 재미있는데요. 번역이 너무 찰지길래 누군가 했더니 역시 그분이시더군요.

 

whatever

  밴드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싱글로만 발매된 곡입니다. 또한 밴드에게 첫 탑5 히트곡이기도 한데요. 오케스트레이션과 잘 어우러진 멋진 노래입니다.

 

wonderwall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오아시스의 대표곡중 대표곡이라 할수 있죠. 

 

 

님의 서명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기 자신을 의심하라.

특별한 이유때문에 누군가 미워졌다면, 그놈이 나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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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3 23:07:26

 1등!

 

오아시스 음악을 들으며 주말을 마감하게 되는군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WR
2021-06-13 23:08:44

항상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새 주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
2021-06-13 23:11:43

 

WR
2021-06-13 23:13:47

오옷!!! 숨은 명곡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6-13 23:23:00

개인적으로는 대부분의 노래가 맞지는 않는데 원더월과 돈룩백은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가 않는...

1
2021-06-14 08:56:45

 요즘 제가 반 강제로 아침형 인간으로 탈바꿈 중이라 

어제도 저녁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잠시 짬을 내기에도 나쁘지 않은 오아시스네요~~

WR
2021-06-14 11:23:43

이제 꽉 찬 스케줄대로 움직이시는건가요?

 

저는 새벽에 약을 먹어야 해서 2017년 이후 계속 여섯시면 일어나(서 약먹고 다시 자)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길~ 더군요!

1
2021-06-14 11:28:46

ㅎㅎ 네~~ 뭐 오랜기간 했던 생활이라 특별히 힘들거나 하진 않은데..

그냥 좀 느긋하게 즐길 수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약을 챙겨 드시다니~~

하긴 우리나이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 잘 챙기세요~~^^

WR
2021-06-14 11:32:54

약도 먹고 분기당 한번 정도는 대학병원 가서 혈액검사도 정기적으로 받습니다.

 

오히려 아프기 전보다 관리는 더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붉은여우님도 바쁘시겠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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