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왜 자꾸 봐" "예뻐서 본다, 왜"…아수라장된 돼지국밥집 .

 거참 해장 거하게 하네요... 

 아우...못난 놈....맞을 짓을 골라가며 했네요

 린다 로우지한테 숟가락 함 던져봐 어떻게 되나 궁금하다....

(다른선수는 잘 몰라서 이선수 언급)

 2016년 기사? 서면 먹자골목쪽 돼지국밥집같네요.

벌써 5년전 이야기군요.

 아마추어 복서 A양의 펀치가 없어 좀 아쉽지만 숟가락 투척으로 만족 ㅎㅎ

뷰~~웅 신

아침 6시면 밤새도록 놀고 해장하러 온 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여자가 잘못했을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남자가 .......하자 인생이었네요....

죄는 여성분이 더 크게 받았겠네요...

어른들의 싸움은 그냥 맞아야 함

 관중 입장에서는 시원한 한 방이 없어서 아쉽다... 고 하면 안되겠죠?

각자 맛있게 먹고 가면 될 것을.... 

근데 여학생 실루엣으로 보아 이뻐서 본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남자가 쳐다 본 이유가 궁금하네요.

기계적 중립 판결이라니 웃프네요.

지금은 성범죄로 몰아가서 남자 인생 종칠 수 있죠.

 그저께 시동 블루레이 봤는데 소경주 생각나는 캐릭터네요.

저 놈이 저 더러운 성질을 고치지 않고 계속 산다면 머지않아 다른 곳에서 처절하게 발릴 것. 

작은 경고에 자각 하고 자신을 고치면 작은 응징으로 끝나나, 더러운 행실을 계속 반복한다면  

철퇴를 맞을 수 밖에. 친절하게 대해줄 때 얼른 정신 차리는 것이 상책. 

영화 생활의 발견처럼
왜 자꾸 쳐다보냐고하면
벽에 걸린 달력을 보는척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