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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사떡 처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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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20:32:51

 

 

마침 안주도 떨어졌는데 띵동 하길래 나가보니 

위층에 새로 이사왔다며 이사떡을 주더군요.

 

 

초등학생 아들 둘이랑 함께요..... 하하하~~~

 

 

혹 쿵쿵거리면 바로 알려달라고~ 하하하하하~~~~~~

 

 

 

 

우선 떡은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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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5 20:34:42

엄청 고급져 보입니다...

WR
2021-06-15 20:45:45

요새 떡 정말 이쁘고 맛나네요. 옛날에 컬러송편만 좋아했는데ㅎ~

뇌물 먹었으니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1
2021-06-15 20:34:49

무서운 말을 남기고 가셨군요 ㅎㅎ

근데 이사떡이 고급지네요 

팥시루떡 한접시 상상했는데... 

아 갑자기 팥시루떡 먹고 싶네요. 백설기도 먹고 싶네요.

WR
2021-06-15 20:48:18

오늘 낮에 그 쿵쿵거림이....아 너희들이었구나!! ㅠㅠ~ ㅎ

전 시골놈이지만 떡이 왜 그리 싫었던지...오로지 컬러송편? 그것만 좋아했었네요ㅎ 

2
2021-06-15 20:39:07

이제 윗집에서 줄넘기 하는건가요?

WR
Updated at 2021-06-15 20:51:13

이미 오늘 낮에 축구한 것 같더군요 ㅎㅎ

낮에 애들 쿵쿵은 괜찮은데 제발 잘 못치는 피아노(이게 정말 고역이더군요)만 안 했으면 ㅠㅠ....

1
2021-06-15 20:50:36

예전 아파트 살때 윗집은 피아노 연습 엄청했는데

늘 틀리는 구간에서 틀려서 늘 그 부분만 나오면 곧 틀리겠구나 싶더라고요

WR
2021-06-15 20:53:43

정말 못 치는 피아노랑 이제 막 배운 섹소폰은 정말 헬이었습니다 ㅠㅠ

2
2021-06-15 20:59:51

와..무슨 이사떡이 시루떡이 아니고 저리 고급져? 했더니..

 

매우 비싼 떡 맞군요..

WR
2021-06-15 21:05:57

떡 하나에 축구 한판!! 

1
2021-06-15 21:06:09

피아노.. 서울 살 때 어느 집에선지 학교종을 피아노로 치는데 항상... 

 

학교종이 땡땡땡땡 (솔솔라라 솔솔미미) 로 쳐서 마님과 쟤는 항상 학교종을 한번 더 치더라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WR
2021-06-15 21:22:05

피아노는 정말 소리가 잘 전달? 되더군요.;;;

제가 여기 온지 2년이 아직 안됐는데 위층이 에어비엔비인지 일년살기?인지 

뭔가 주인이 계속 바뀌는 모양이더군요. 피아노는 기본으로 설치 돼 있는 것 같구요.

이전 분은 같은구간 반복연습 고역이었습니다ㅜㅜ

1
2021-06-15 21:09:10

그건데요...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쥐~

WR
1
2021-06-15 21:26:50

다행히 약간 취한 상태라서 우락부락 제 모습에 겁 먹었을 거라

....희망 가져봅니다. 후후ㅠ

1
2021-06-15 21:16:47

그리고 이 떡을 먹은 큐리오님은... 쿵쾅쿵쾅.... 

WR
2021-06-15 21:28:12

떡 하나 무게가 이렇게 무거울 줄은 ㅠㅠ 

1
2021-06-15 21:36:49

 저 정도 떡이라면 굿을 해도 ㅎㅎㅎ

WR
2021-06-15 22:10:37

호옥시~ 시행착오의 결과물?

(이 정도 소음은 이 떡이 좋겠네) ㅎㅎ

1
Updated at 2021-06-15 21:47:46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잘 모르는 요즘 세태에 저렇게 정성들여 돌리는 것 대단하네요.

딱 봐도 떡집에서 파는 가격으로만 가늠해도 개당 8.000~10,000원 정도까지도 보이고...

 

다만 예전에 이사떡이나 개업떡으로 돌리던 시루떡은 전통적인 민간신앙이 접목되어서

붉은 팥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도 있었는데 (마치 동지에 팥죽으로 액땜하듯이요)

 

개업식이는 아직도 돼지머리/시루떡 놓고 고사를 많이 지내니 대개는 시루떡을 돌리지만,

이사 때는 예전처럼 성주신이나 조왕신에게 드리는 고사가 없어지다시피 하니 떡도 변했네요.

WR
1
Updated at 2021-06-15 22:34:17

설명 감사합니다. 전 여기 오면서 옆집에만 인사드리고 음료수박스 줬는데 죄송스럽네요^^;;;...

(그때 음료수 주고 이렇게 받았습니다 ㄷㄷ)

1
2021-06-15 21:42:57

WR
2021-06-15 22:18:33
1
2021-06-15 21:45:37

이사 떡은 늘 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사했을 때 윗집 이웃이신 이재정 의원님께서

아주 잘 드셨다고 제게 이야기를 해 주신 기억이 나네요~

WR
2021-06-15 22:21:19

항상 부럽습니다!! 요즘은 친구사이? ㅎ

이재정 의원님 나랑 동갑인데 언제 호랭이띠 모임하신다면 불러주세요 ㅋㅋ

1
2021-06-15 21:49:40

미리미리 입막음 용도 혐의가 강렬히 느껴지지만 ㅋ 그래도 품격있고 예의를 갖추신 이웃이 이사 오셨네요.

WR
2021-06-15 22:33:09

흐흐흐~ 

아들 둘 소개하며 행여 층간소음문제 생기기 전에 미리 그런 불편함 생기면 바로 이야기 해달라고 할 때 아 이런 게 예의며 품격이구나 느꼈습니다^^


1
Updated at 2021-06-16 06:24:02

버츄어 헤드폰으로 영화감상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저도 수년간..

1
Updated at 2021-06-15 22:37:42

아이고... 저렇게 나오시면 일 터져서 화내기도 힘들어요. ㅠㅠ 

WR
2021-06-16 07:04:26

ㅎㅎ 고단수

1
2021-06-15 23:40:16

아, 떡 하나에 쿵쿵을 맞교환 하셨군요...

WR
2021-06-16 07:05:09

떡 하나에 영혼을 팔았네요 ㅎ

1
2021-06-16 06:21:59

이젠 초딩용 슬리퍼를 선물해야할 상황인건가..

WR
2021-06-16 07:05:39

바닥매트를 선물로 ㅎㅎ

1
2021-06-24 17:30:54

 그럴땐 스크림이나 제이슨 부어히 가면을 쓰고 맞이하셨어야죠. 피묻은 체인소와 함께

WR
1
2021-06-24 18:45:30

그것도 좋다고 뺏어갈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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