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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녹색의 계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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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09:21:35

초여름 양재천 근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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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6 09:25:07

시민의 숲?

2021-06-16 09:25:59

녹색을 보고 있으면 눈이 편안해지죠. 그래서 주말에 숲에 갔다오면 눈이 좋아진 느낌이더군요.

WR
2021-06-16 09:30:33

네, 녹색의 순기능인가 봅니다.

2021-06-16 09:30:02

첫번째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WR
2021-06-16 09:31:42

그러시군요.

높게 솟은 녹색 나무와 구부러진 길이 

나름대로 운치 있는 곳입니다.

2
2021-06-16 09:30:47

해리님 사진들은 항상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신기한 기능이 있습니다.아 글쓰고 보니 양재천이네요 ㅋㅋㅋ

WR
2021-06-16 09:32:33

게시물과 닉네임이 매우 적절하십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2021-06-16 09:33:09

녹색의 길이 너무 좋습니다.
무작정 걷고 싶네요.
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 ^^

WR
2021-06-16 09:35:11

저도 무작정 걸어보고 싶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2021-06-16 09:36:11

초록초록한게 시원하니 좋네요.

저런 풍경을 매일 볼수있는 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런 풍경을 매일매일 빈둥거리면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그저 회색 콘크리트에서 회색 콘크리트속으로... 

WR
2021-06-16 09:40:23

근처에 살면서 저 자연을 잘 즐기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회색빛 빌딩 숲 사이에 사는 사람보다도 

덜 가보는 사람도 있더군요.

 

자연과 함께 다양한 삶의 모습도 느껴집니다.

2021-06-16 10:06:11

눈이 잠시 편안해졌습니다

WR
2021-06-16 10:07:30

다행입니다. 

2021-06-16 10:11:38

늦봄 초여름의 초록초록함을 가장 좋아합니다

WR
2021-06-16 10:12:44

저도 그렇습니다.

2021-06-16 10:13:23

이맘때가 되면 신록예찬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교과서에서 본 거 같은데..

WR
2021-06-16 10:18:52

덕분에 

신록예찬 - 이양하

수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2021-06-16 10:18:03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관찰력도 좋아야 할 것 같네요.

저같으면 무심코 지나칠 광경인데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셨군요.

WR
2021-06-16 10:20:08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6-16 11:10:07

사무실이 포이사거리라 아침,점심으로 매일 산책하는 곳이네요~

저도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가족들 여행 사진 위주죠~) HARRY님 사진 보면서 사진에는 사진을찍는 사람의 감성적 시각이 참 중요하다는걸 늘 느끼게 되네요~ 좋은 사신 늘 감사합니다.

WR
2021-06-16 11:19:40

포이사거리 쪽이시군요.

사진을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가족과 여행 그리고 사진 부럽고 멋지십니다.

2021-06-16 11:22:51

눈이 참 시원합니다!

WR
2021-06-16 11:43:48

시원하게 보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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