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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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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뮤직] 최고의 인트로를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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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6 14:29:58

어제 장거리 운전하면서 하루종일 유튜브뮤직으로 락을 들었는데요.

 

랜덤으로 나오던 음악중에 어릴때 매우 좋아했던, 그리고 들어본지 한 20년은 넘은거 같은 노래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노래의 인트로는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 취향에는 뿅뿅 거리는게 유치할수도 있겠지만요.

 

 

이것 말고도

 

레드제플린의 스테어웨이투 헤븐

 

 

밴헤일런의 점프

 

딥퍼플의 스모크온더워터

 

 

건스앤로지즈의 낙킹온헤븐스도어 

(노래자체는 밥딜런이 부른게 더 좋은데 인트로는 이노래가 더 좋아요)

 

 

등등 인상적인 인트로가 많지만 제가 최고로 꼽는 인트로는 바로

 

 

건스앤로지스의 스윗차일즈오마인 입니다.


 

근데 외국 포럼 보면 스윗차일즈오마인 인트로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리스트가 여러개 있는데 스윗차일즈오마인 들어간 리스트는 딱 하나 봤네요.

님의 서명
Gentlemen, You Can't Fight In Here! This is The Wa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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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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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31:06

거 이상한데요 전 제목보자마자 딱 스윗차일오마인 떠올렸는데 말이죠

오히려 넘 식상해서 픽안한 거 아닐까요

80년대에 청춘을 보내지 않은 이(전 청춘이라기엔 꼬꼬마)에게도 

당시의 풍경이 떠오르는 듯한 시대의 송가급 노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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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32:52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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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5:01:15

번개 때릴거 같다능 ㅋㅋㅋ

Updated at 2021-06-16 14:34:39

저도 스윗차일드오마인이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영화 때문인지 유사폴님 언급하신 레젭 이머그런트 송 ELO 의 Mr. Blue sky 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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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45:34

초고화질로다가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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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50:19

락은 아니지만, 인상적인 기타 인트로 하면 이 곡들이 딱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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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47:17

인트로가 최고인 곡들은 바로 떠오르지 않아 글치
찾아보믄 몇 곡 나올텐데…
암튼 ‘건스 앤 로지스’ 얘기가 나와서
저한테는 이 휘파람 인트로도 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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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49:12

뭐 한두 곡이겠습니까만 저는 일단 이거

2021-06-16 14:54:04

AC/DC를 모르던 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에 실린 록앤롤 댄스로 기억하는 곡이기도 하죠.

2021-06-16 17:04:56

요즘 애들은 아이언맨 노래로 기억한답니다.

2021-06-16 14:49:47

Ac/dc의 hells bells..
종소리와 함께 느리고 무겁게 흘러나오는 디스토션 깊게 걸린 앵거스 영의 기타는 지금도 피를 끓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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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52:09

저도 스윗 차일드 오 마인이 록 인트로 멋진 곡 중에 하나로 생각합니다.

일렉기타 첨 손에 잡으면 제일 먼저 시도해보는 곡이 딥퍼플의 스모크 온더 워터인데 스윗 차일드 오 마인도 그 중에 한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인트로가 멋진 록뮤직이라면 여러곡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나 캔사스의 더스트 인 더 윈드도 꼽고 싶네요, 조금은 진부한 선택이긴 하지만요. 

비교적 최근(?) 곡이라면 익스트림의 Suzi (Wants her all day What)도 있겠네요. (이정재 나온 모회사 초콜릿 광고에 깔리던..)

2021-06-16 14:59:01

굳이 최고를 꼽으라면 뭐 뻔한 곡들 고를 수 밖에요. 

영상은 커뮤니티 성향에 맞는 걸로다가...

2021-06-16 16:20:06

캬~ kansas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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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53:00

 전 이 곡이요.

2021-06-17 09:44:01

겨우 3개 정도의 파트를 9분간 뺑뺑이 돌리는데 전혀 질리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홀라당 날려버림. 

 

엄청난 곡입니다.

2021-06-16 14:55:36

메탈리카 팬이어서 그런지 아래 두 곡이요

- For whom the bell tolls 

- O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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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4:58:40

 

저는 이거..

2021-06-16 15:00:24

드림시어터의 Octavarium
핑크 플로이드의 Time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Sirius
매우 좋아라 합니다.

6
2021-06-16 15:03:30

저는 아재력 발산해서

2021-06-16 17:07:17

아재 추가요. 머나먼 정글~~

2021-06-16 15:06:36

다들 멋진 곡입니다!! 추천!!

1
2021-06-16 15:06:46

Daddy Cool 도 좋아요.

2
2021-06-16 15:07:16

저도 ac/dc ...  이노래만 나오면 심장박동이 빨라져요

 

 

 

1
2021-06-16 15:07:27

Purple Rain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아름다운 인트로^^

3
2021-06-16 15:12:28

어떻게 하나만 꼽겠습니까만 인트로만 보자면 빠질수 없는 곡이죠.

  

Updated at 2021-06-16 15:41:28

저도 아래 추천해주신 serarate ways 랑 이곡이 제 개인적으로 몇손가락 인트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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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5:13:41

저니가 안 나오다니... 너무 식상한가요.

1
2021-06-16 15:36:03

찌찌뽕... 저도 이노래 딱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손가락에 뽑을 인트로죠..

2021-06-16 15:14:42

저도 딱 저노래 생각 했습니다.

4
2021-06-16 15:25:05 (211.*.*.34)

저는 이 곡 

후대 메탈 리프의 원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6-16 15:38:11

외국곡은 위에 중복이 너무 많아서 패스~
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넥스트- 껍질의 파괴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

2021-06-16 15:38:58

muse plug in baby
용개가 떠오르는 인트로 좋아해요

2021-06-16 15:40:40

뮤즈 인트로 좋은 거 많죠. 스타라이트도 있고 슈퍼매시브 블랙홀도 있고.... 너무 많네. 

1
2021-06-16 15:40:25

스모크온더워터가 아직 안나오다니요… ㅋ

WR
2
2021-06-16 15:40:35

답글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락음악은 죽어버린 걸까요...

 

 

1
Updated at 2021-06-16 15:42:06

 저는 이거요~!!

 


2
2021-06-16 16:01:26

 

dream theater 이전에 yes가 있었으니..

 

 

 

혁명적인..

 

 

 

pink floyd의 수많은 명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트로..들을때마다 이상하게 가슴이 벅차 눈물이...

 

 

 

helter skelter와 고민하다가 픽업..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별로인 iron maiden의 비장미 넘치는 인트로..

 

 

 

언제 들어도 흥분되는 인트로..

2021-06-16 16:14:10

Ac/dc가 역시 많네요.
하지만 역시 이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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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6:23:20

 으흐흐 플레이리스트 넣을 곡들이 줄줄 나오는군요. 역시 DP프차는 이게 조아요. 그냥 막 나도 이거 안다고 하면서 막 손들어

그람 저도 가벼운거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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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6:39:44

저는...Rainbow의 Kill the King


2021-06-16 17:03:55

 Money for Nothing 도 좋은데....물론 기타 intro 나오기 전에 약간 뜸이 있기는 하지만....

 


Updated at 2021-06-16 17:14:45

 저는 이겁니다 

Grand Funk Railroad - We're An American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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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7:39:51

아재력으로 하나 더 투척합니다

2021-06-16 17:47:38 (220.*.*.131)

밥 딜런의 다소 심심한 원곡을 이렇게 리메이크하다니 정말 놀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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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8:35:19

저는 아이언메이든의 투루퍼입니다.

Updated at 2021-06-16 18:53:22

 

 

 

클래식 음악도 그렇지만 위에 올려주신 록 넘버 리스트를 훓어보면 우리가 '명곡'이라고 불리우는 음악의 인트로 자체가 주는 임팩트는 시대를 초월하며,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의 상징과도 같은 것~

2021-06-16 19:15:08

슬래시의 솔로는 심금을 울린달까, 뭔가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죠.

특히 Sweet Child O`mine의 기타 리프는...

 

본글이고 댓글이고 하나같이 끝내주는 곡들뿐이라 더 첨가하기가...

2021-06-16 19:43:57

 

아직 추천이 없었던 것 같아서 

Jimi Hendrix - Purple Haze

 

Limp Bizkit - Take A Look Around 

 

요건 개취입니다.

Asia - Dont Cry

 

2021-06-16 20:31:13

앞에 언급된 곡들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입니다.
Budgie - breadfan

2021-06-17 12:56:52 (220.*.*.131)

첨엔 메탈리카의 곡인줄만 알았엇는데요. 훗날 원곡을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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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6 20:37:07

 tesla 의 love song 인트로도 너무 좋아요~ 

너바나의 스멜스 라잌~ 도 충격적인 인트로 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건스앤로지스의 나킹온헤븐스도어는 원곡과 뭐가 더 좋냐를 떠나서 리메이크의 정석이라고 생각해요

2021-06-22 07:03:48

 저는 Bryan Adams의 Summer of '69을 좋아합니다. 수년동안 제 아침 알람 곡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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