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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제지에도 마취된 女환자 성기 만진 의사…시민단체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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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18:22:20 (183.*.*.184)



시민단체 의료정의실천연합은 17일 유사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 중인 인턴 의사가 산부인과 수술실 내에서 마취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충격적인 성추행과 함께 유사강간 행위로 추정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며 “인턴의사의 범죄행위는 전공의 의사에 의해 병원에 보고됐으나 징계위원회는 해당 의사를 형사고발조치 하지 않고 3개월 병원 징계만 하고 진료에 복귀시켰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부인과 여성 레지던트 의사가 해당 인턴 의사가 저지른 성추행과 성폭행에 대하여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성환자의 배를 완전히 개복해놓고 교수를 기다리는 동안에 배가 열려서 자궁이 노출된 환자의 자궁을 희롱하면서 만진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진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당시 레지던트 의사가 징계위에서 “회음부를 반복적으로 만지길래 제지했다”고 증언한 부분에서 유사강간 혐의를 적용할 수 있고, A씨가 다른 환자에 대해 “처녀막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조사기록 등에 비춰 다수 성추행 혐의도 유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서울아산병원 징계위를 통해 당시 조사자료를 확보하면 파렴치 인턴 의사의 범죄행각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당시 레지던트들이나 간호사들까지 참고인으로 조사해 정확하게 형사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저런 넘이 의사가되서 수술도 하고 진료도 한다고 생각하니 .. 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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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1-06-17 18:29:25

면허 박탈 해버려야죠 씨..

1
2021-06-18 00:57:56

면허가 곧 회복 된다고 하더군요.

1
2021-06-17 18:29:37

머리 회전이 빠른 놈들은 그만큼 교활해서

10
2021-06-17 18:30:33

완전히 사이코 새끼네 이거...

26
2021-06-17 18:30:34

범죄자도 문제지만 아산병원 징계위원회 '것'들이 더 역겹네요.

4
Updated at 2021-06-17 18:32:47

이런 넘이 신상 털려야 하는데 말이죠

2021-06-17 18:33:16

방자전의 변학도같은 놈이군요

"난 인생의 목표가 확실혀..."

41
2021-06-17 18:35:14

수술실 CCTV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가 또 나왔네요.

18
2021-06-17 18:39:37

진심 무섭다. 개복한 상태로 -..-:::

의사면허 박탈이 문제가 아니고 종신형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1
2021-06-17 18:44:14

현행법으로 면허를 박탈할 법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2021-06-17 18:45:07

이래서 산부인과 의사는 여자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5
2021-06-17 19:31:38 (59.*.*.2)

그런데 또 이상한게 산부인과는 여의사가 더 팍팍 다루는 경향이 있어요 ; 저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 얘기하면 여럿이 동감해요. 물론! 모든 여의사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본 남자 의사들은 다들 조심조심 다뤄주는데.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 산부인과 의사를 선호 하기도 합니다.

7
2021-06-17 23:36:36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여의사를 선호하며, 남자 의사는 한계가 있는 게 현실입니다.  

2021-06-18 10:34:21 (106.*.*.123)

제와이프도 여의사의 틱틱거리는 반응과
조심성없이 팍팍 다루는것 때문에
여의사 기피하고 남의사를 선호합니다.
아이는 3명이고 모두 자연분만했습니다.
와이프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확실히 여의사가 남의사보다 섬세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3
Updated at 2021-06-18 11:30:19

제 아내가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들 다 여의사한테 분만합니다.  대체적으로, 여의사평이 더 좋아요. 일선 개인 산부인과의 경우에는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뭏든, 대학병원급에서는 대부분 여의사를 선호합니다.   남자의사는 일단, 산부인과를 전공하면, 일종의 패널티를 안고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일단 더 좋을 수는 있어요. 태생적으로 단점을 안고 가는 거기 때문에, 보다 더 환자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있죠.  아마도, 그런 점 때문에, 일부 환자들이 남의사의 장점을 얘기할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의 경우에, 일단,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1
2021-06-17 18:47:25

아니 개구리 해부할때도 하지말아야 하는 짓을.
전형적인 싸이코패스군요.

5
2021-06-17 18:47:55

저런 미친 ㅅㄲ한테 진료를 맡긴다고요?
저런 놈은 신상 털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4
2021-06-17 18:48:32

 수술시 환자들은 의사에게 생명을 맡기다시피 하는건데 저런 미친놈이 수술을 한다면 어떻게 병원을 갑니까.. 도대체 환자의 생명보다 의사의 뭐가 더 중요하길래 수술실 CCTV 설치가 안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개복한 환자의 자궁을 만지며 음담패설.. 이건 거의 사이코 연쇄살인마 수준인데 걍 인턴만 취소고 이 인간도 어딘가에서 의사노릇은 계속 할 수 있다는게 끔찍합니다.

7
2021-06-17 18:51:57

cctv가 왜 필요한지 지들이 증명해보이고 있네요.

3
2021-06-17 18:53:05

욱.;; 어찌 개복한 상태에서...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6
2021-06-17 19:09:47

CCTV가 정말 필요합니다.

1
2021-06-17 19:21:50

분노하는 사람중에 징계관련 권한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현실이죠.

1
2021-06-17 19:39:55

저런 사람 같지도 않은 짐승은 좀 인터넷 탐정들이 신상 조사하면 좋겠네요.

평생 낙인 찍혀서 살아가도록.. 

8
2021-06-17 20:09:20 (223.*.*.153)

뭐 저래도 절대 의사면허는 안뺐기겠죠 의사놈들 지들끼리 엄청 감싸면서 ㅋㅋㅋ 의사넘들 작년 파업할때 그 수준 다 알았으니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1
2021-06-17 21:29:37 (61.*.*.62)

의사면허는 의협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관할입니다.

의협은 면허 뺐을 권한이 없어요. 

알고나 계세요. 

1
2021-06-18 13:44:57 (223.*.*.153)

ㅋㅋㅋ 결국 의사놈들한테 지랄하지 말고 보건복지부한테 지랄하라?? 그런넘들이 작년에 파업은 보건복지부 거역하고 하시나? 내로남불 쩌는 의사넘들 혐오스럽네요

2021-06-18 16:35:34

그리 혐오스러우면 아무리 아파도 의사 찾지 마세요.

백신도 의사가 전혀 관련되지 않은 기관 혹은 집단에 가서 맞으시구요.

님 최측근 지인들도 그렇게 하도록 적극 권장 부탁 드리구요.

근데 과연?

2021-06-18 19:17:23 (223.*.*.210)

의사신가 보네 ㅋㅋ 와 소름돋는 마인드... 니들은 어차피 우리없으면 안돼 마인드 ㅋㅋ 저러니 의사넘들 범죄가 끊이지를 않지....

2021-06-26 12:58:04

아이고, 의사 제외한 사람들 범죄 수준 어디 함 볼까요?

2021-06-18 00:59:37

뺏어도 영구 박탈도 아니고 어렵지 안게 복구 된다는 사실

4
Updated at 2021-06-17 20:12:30 (5.*.*.57)

아산병원이 저런 병원였군요.

사이코가 어쩌다 낄수는 있고 이걸 방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밝혀진 다음에도 3개월 징계에 복귀는 병원 전체의 수준과 분위기를 말해줍니다.

아니라면 아산 병원 의사들이 분노했겠죠.

3
2021-06-17 23:48:32

더 큰 문제는 아산병원만 저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사단체가 저런 식이고, 저런 자기식구 감싸기가 만연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2021-06-17 20:16:06

별 미친X끼가 다 있네요...

3
2021-06-17 21:31:12

그들 리그에선 슬기로운 의사생활이었겠네요
미친 것들,,,

4
2021-06-17 23:48:58 (115.*.*.252)

직무와 관련된 범죄는 면허박탈이 당연한데 의사들만 특권적으로 면허박탈못하고 있죠

최고 엘리트의 최고 양심차원에서 의사단체가 앞장서 직무관련범죄는 영구면허박탈하고 의료업에서 추방해야합니다 

2021-06-18 00:55:23

끔찍하네요

7
2021-06-18 01:02:57

참 이상하네요.

의사건 아니건 자궁을 만지고 싶다, 처녀막을 확인하고 싶다 이런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말을 주변 사람에게 말을 할수 있다는게

참 용감한건지, 참 혼란하네요.

2
2021-06-18 07:52:29

정신병자이지요.

2021-06-18 01:21:37

마이크 성능 좋은
Cctv가 필요합니다.

3
2021-06-18 08:46:47

무섭네요.
저런 의사가 다시 또 의사직한다는 건 더 무섭네요.
같은 의사들도 저런 의사들을 퇴출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무섭네요.

2021-06-18 13:46:13 (223.*.*.153)

의사놈들 여기 댓글 하나 안다는 거 보면 알죠 ㅋㅋㅋ 다 자기 식구들이니~~

3
2021-06-18 09:15:26

인턴 나부랭이도 저러는데...
전공의중에 저런 ㅅㄲ가 없으란 법 없죠.

2021-06-18 14:44:45 (121.*.*.95)

 아산병원 수련 인턴이면 울X대 의대인가...

2021-06-18 14:59:56

서투른 실수에 의한 사고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범죄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의사자격을 주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저건 정신적 장애나 결함이라고 해도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있으면 안돼는데..

외국같으면 인상끝나는 건데...요람을 흔드는 손 영화에도 나왔지만 저러면 완전 종치는건데..


관련해서 우리나란..왜 심신미약 같은게 처벌이 약해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음주음전이나 만취 행패나 정신적 쇼크로 인한 흥분상태 같은거... 첨이면 자신의 상태를 몰랐다니깐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지만 술먹으면 어떻게 된다는거 아는 사람이...흥분하면 어떻게 된다는 거 아는 사람들이 알고도 술마시고 했다면 부단히 살인미수인건데..자기관리가 안된다는건데 심신미약으로 어떻게 해석이 가능한지 이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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