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심야괴담회.. 이정도면 19금 해야할거같아요

19금에 기대감이 들었는데.. 그렇게 무서운가요?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에이 설마 그래도 그래봤자 지상파 예능인데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다고 그리 호들갑인가요

저는 지루하네요;; 정말 무서운거 없나요 ㅠ ㅠ

초반 몇회보고, 실망해서 안보고있는데, 지난주부터 글들은 너무 무섭다하네요~~제가 봤던건,버린 장롱사연하고, 뭐 그런거였는데...최근은 달라졌나보네요~~

아니 지금 효리님 19세 미만이라고 우기는 게시물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찡끗~

오늘 첨 봤는데 무섭지는 않지만 재밌네요

공포 프로그램 오랜만이라 좋네요!!

기가 약해서 공포물을 못봅니다 ㅠㅠ 참 재미있는데 아까워요

 솔직히 여고괴담 영화보단 괜찮음 

19세까지는 토요미스테리극장도 15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첫화때진짜 ..

저는 토요미스테리도 공포영화도 안 무섭고 안 재미있는데, 유일하게 이야기속으로인가 엠비씨 했던프로는 소름 돋아가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 제보자 인터뷰와 같이 보여줘서 그런지 정말 공포스러웠어요

또 놓쳤네요. 이거 재방송도 하나요?

오늘 장롱위에 귀신 무섭던데.. 

근데 솔직히 장롱위에 있는것보다 장롱 열었을때 나오면 정말 심장마비 걸릴거 같아요

근데 애초에 애들 못보는 방송 아닌가요? 방영시간대도 시간대고..

얼마전 극강의 공포를 ㅠㅠ
꿈속에서 귀신이 자꾸 흐느껴 울고 있어서 음청 짜증나서 깨어 났는데 그 소리가 계속남 ㅠㅠ

정신차려 보니 티비 켜놓고 잠들었는데 하필
심야괴담회 ㅋㅋㅋㅋ

정말 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 보겠는.....

교차편집시에 다른 방송에서 나온 장면 짜깁기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서프라이즈처럼 재연 부분은 100프로 했음 해요. 그거 말고는 만족하는 게 오랜만에 트로트, 관찰예능처럼 이제 질려버린 예능판에 오랜만에 이야기거리로만 진행하는 프로라서 꼭 챙겨봅니다.

한번도 못봤는데... 유튜브에 있을까요?

 아주 예전에 이야기 속으로인가 가족들 전부 자고 저혼자 한여름에 거실에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람불어서 제 방문이 쾅 하고 닫혔는데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비명 지를뻔한 적이 있네요..

파일럿 때부터 보고 있는데 보다 더 무서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19등급으로 극강의 무서운 프로그램 하나 정도는 있으면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