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리시 니혼진스러운 판사님 어느 재벌딸도 지금 스고이데스네를 외치고 있겠군요
스가가 기뻐하겠군요
g7서 개찐따 된 스가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필 생각을 하니 참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진짜 꼭 탄핵시켜야겠는데요.
그냥 제발로 사표 내고 그렇게 사랑해 마지 않는 닛뽄에 가서 변호사질이라도 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할텐데 말이죠. 아니 스가도 좋고 양호도 좋고
그럴리가 없죠...
일본에 가면 개털이라는 거 알텐데...
영원한 토왜들의 클래스....
혹시 예전 사법고시 과목에 낯가죽 두껍게 만들기 같은게 있던거 아닌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연수원에서 가르치나?
이번 판결문도 좀 보고 싶군요. 일단 지난번엔 판결문이 아니라 외교문서(?)에 가까웠던걸로 압니다.
판새가 법원에서 외교도 하는 참 재밌는 세상이예요.
가정법과 과도한 스스로 부여한 정치외교적 (무)논리가 돋보이는 판결문이었지요.
과연 역사나 사회 관련 독서를 얼마나 했는지.. 매우 거시기한 유사 논리와 강변이었지요.
나름 기성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저러한데국민들이나 성장인들은 뭘 보고 가치관에 믿음과 신뢰를 얻을지…지식인이라는 것에 대한 회의만…
원래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하니까요. 뭐 한국에선 특정 직업군 몇몇에 집중된 양상을 보이기도 하지만요.
이 사람 만큼은 가족들 통장 내역을 한번 까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공짜로 이러는건 말이 안되요
법 앞에선 재용이 보다 위가 검판인데 누가 건들까요? 실시간으로 돈 받는 장면이 찍혀도 법원 가면 댓가성이 없다 판결과 무관하다고 무죄 나올겁니다
일본사람이 왜 한국와서 판사하냐~
사쿠라가 더 가치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참 찰지게 때리긴 합니다
스가가 기뻐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