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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귀여웠던 알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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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8 16:47:13

집 근처 카페의 알바견 '만두'인데

 

커피 한 잔 마시며

 

이 녀석 보면 힐링하곤 했습니다.

 

 

카페도 없어지고 못 본 지 꽤 되었는데

 

잘 지내고 있나 가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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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8 16:49:10

얼굴 마담은 아니고 얼굴 알바네요
어우~~ 쳐다보는 눈이 그윽하네요^^

1
2021-06-18 16:49:33

아이고 귀여워라.

1
2021-06-18 16:52:29

너무 귀엽네요 ㅋ

2021-06-18 16:53:31

매일 가고 싶은 카페네요.

2021-06-18 17:04:48

아..진짜 귀엽네요..

저런 놈 꼭 껴안고 푹신한 침대에 눕고 싶..

2021-06-18 17:15:08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네요.

저 순간을 포착하신것도 대단하시구요.

2021-06-18 17:16:13

진짜 귀엽네요^_^

2
2021-06-18 17:19:25

 사모예드 계열인가요? 사진들이 다 친근하고 귀여운데..

마지막에선 지 할일 하면서 슬쩍 윙크를 보내는군요.

2021-06-18 19:16:05
Updated at 2021-06-18 19:28:08

강아지에게도 견주에게도 힘든 계절이네요. 

 

잠시 사모예드 두마리 서너달 맡아 준적이 있는데... 7~8월달에 힘들었습니다.

 

배변 때문에라도 하루에 최소 두번 산책 나가야 하는데 여름에 힘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게 저만큼 강아지들도 더위 때문에 힘둘어 해서 제 체력 떨어지면 지네도 더워서 그런지 산책 그만 하더라고요. 

 

비라도 오면 와오... 얘네들이 집에서 소변은 보는데, 큰일은 꼭 밖에 나가서 볼려고 해놔서... 

한번은 나가야 하는데, 두마리라 우산도 못쓰고 나가서 배변만 하고 쓱 들어와도 큰개 두마리 목욕시키고...ㅠㅠ 

 

그나마 두마리 다 목욕하고 털 말리는데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

1
2021-06-18 19:50:45

카페에 갔더니 이렇게 생긴 알바생이 주문을...


이런 글 기대하고 왔습니다만..

2021-06-19 01:30:02

추천 드립니다.  강호의 도리가....

2021-06-18 22:55:04

사람이나 개나 일단은 잘생기고 봐야...

이 놈의 오징어는 오늘도 웁니... 

2021-06-19 05:37:08

이거 반칙입니다… 너무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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