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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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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퇴근 인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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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06:51:23

밑에 출근 인사 게시물이 있어서

퇴근 인사 게시물도 올려 봅니다.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 2명

여기 (결혼일찍하신) DP아재들 자식뻘인 

96년생 97년생인데

출근인사는 당연히 없고

퇴근할 때도 소리소문없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어느샌가 사라집니다.

 

주5일 09시-18시 근무하는 전형적인 

일반 회사 사무실이고 

야근은 1년에 몇 번 없습니다.

저도 40대 중년 꼰대라서 그런지

인사가 없어진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무실에서도 요즘은 퇴근할 때 그냥

갑니다~ 정도의 '알림'도 없이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분위기인가요?

그러니깐,,, 퇴근 알림...이라는 것이 퇴근전에

'혹시 제가 오늘 꼭 처리했어야할 

중요한 일인데 누락된 건 없는거죠?' 정도의

확인의 의미도 있긴 한데...

그냥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사라지다 보니..

영~ 적응이 안되네요.

이게 적응이 안되면 꼰대인가요?

 

부서장/상사 등에게 깍듯이 90도 

조폭 인사 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주변 사람(동료 등)에게 '알림'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깐,, 회사 사무실과 지인 집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지인집에 놀러 왔다가 집에 돌아 갈 때  

말도 없이 그냥 조용히 쓰윽~~~ 하고 

몰래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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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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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6:12:23

저포함 모든 분들 "먼저 가보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하고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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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6:15:21 (180.*.*.31)

저도 40대 중반이고 제 직장에선 아무도 인사 안합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첨에는 이상했는데 적응되니 편하네요

2021-06-19 06:17:47

꼭 누구한테 들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내 갈 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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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06:36:48

아래글 보면서도 느꼈지만,

누구한데 보고한다는 개념보다 팀원들에게 알리는(?) 정도의 개념으로 

"좋은아침입니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정도의 인사는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아무소리 없이 앉아서 일하다가 아무말 없이 사라지면

서로간에 많이 어색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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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6:37:54

제가 꼰대마인드인지..세상이 바뀐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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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6:44:15

큰소리로 보고하듯이 하는 경우는 없고 그냥 옆자리나 앞자리에만 퇴근한다고 하고 갑니다.

퇴근이 보고가 되어 있는 직장에서 칼퇴근 하는 직장인 못봤어요. 10분, 20분 눈치보고 앉아있더군요.

전 야근할일 없으면 6시 정각에 일어나서 갑니다. 10년이상 그랬더니 이제는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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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10:08

그쵸 상사는 편하게 먼저 갑니다~ 하지만 반대는 어렵죠. 맨날 먼저 간다고 하면 인상도 안좋아지는것같고... 근데 상사는 이걸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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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04:09

받아들이시면 편합니다~
제가 신입일때 했던 다짐중에 나중에 윗사람되면 춡퇴근시 꼬박꼬박 인사하는거 안하게 하겠다는게 있었던거 같아요 휴가 맘대로 쓰게 하겠다도 있었구요
하지만 저 역시 그런 시대를 살아와서 그런지 아침저녁 아무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리에 와 앉는게 저 스스로도 이상할 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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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05:11

부재중일때 전화오면 이사람이 출근했는지 아님 먼저 퇴근했는지 알수가 없잔아요...그걸 생각하는게 꼰대 마인드가 아니라 그사람들 근본이 틀려먹은거에요 제직장의 90년대생 친구는 인사 잘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어디 외근 나가면 나간다고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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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25:52

 그나마 자기 할일 마무리 하고 조용히 가면 다행이다 합니다.

업무지시 내렸는데 하루종일 처리 못하고 보고도 없이 사라지면 황당합니다.

이러해서 처리 못했지만 집에는 갑니다 하면 그래도 고미ㅏ운일.....내가 처리할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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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07:42:36

직장내 인사가 뜨거운 감자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인사하면 무언가 손해를 보고 억압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집이나 학교에서 인사라는 건 허례허식이다 가급적 안하는거다 뭐 이렇게 교육을 받나요? 아니겠지요. 그냥 어색하고 불편하고 어려워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피를 나눈 집안에서도 인사성 없으면 좋게 생각안하는데 일터에서 그걸 좋게 생각해 줄까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답은 나와 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집단보다는 개인적 상황에 익숙하다보니 성향이 다른 사람의 관계 형성, 특히 직장에서 나이든 쪽과 관계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럴수록 윗사람이 인사안한다고 꼰대처럼 굴지말고 편하게 대해주면 서서히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원래 4가지가 없을때는 남의 인사를 받지도 않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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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0:46:33

그냥 예의가 없거나, 아니면 어디서 이상한거 주어듣고 저러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분들 서너살 많은나이지만 같이 일하는분들이
이제 막 성인된 친구들인데 저렇게 매너없이 구는경우는 정말 없습니다.
형님들 꼰대 아니니 걱정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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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49:15

인사는 직장 룰을 떠나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뉘집 자식들인지 잘못 가르쳤네요. 요즘 뭐 조금만 본인이 듣기 거북한 소리 하면 꼰대질이니, 아재마인드라며 폄하 하지만 그건 부당한 일, 불합리한 것들이나 구시대적 사고를 강요할 때나 해당하는 것이지, 다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기본을 지키자고 할 때 쓰는 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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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7:50:16

그냥 놔두시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때도 이기주의, 자기 편한 것만 찾는 세대라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어디 사회생활이 자기 맘대로 돌아간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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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8:19:59

밑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출퇴근 인사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꼰대라 생각하면 단체생활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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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8:20:46

저희는 8-10시 사이에 자율 출퇴근제 시행하면서 각자 출퇴근 시간이 달라 인사하는거없앴습니다. 공식적으로 없애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인사안하고 조용히 가는게 배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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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8:24:13

그냥 인사하기 불편한 상대가 있어서 안하는거라 보시면 될껍니다. 인사를 법으로 정할 수 없다면 신경쓰지 마세요. 제 옆팀에도 보면 인사만 했다하면 30분정도는 옆에 잡아두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퇴근때 그사람만 없으면 도망치듯 뛰쳐나가더군요. 같은 이유는 아닐지언정 뭔가 있기는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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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8:33:21

오고 가는 것을 알리는 것은 기본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꼭 보고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질 때 인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내 밑에 있는 애들은 5분만 늦어도 미리 카톡해주고

알아서 커피나 토스트 돌리면서 미안함을 표시하곤 하더라고요

절대 시킨적 없고, 말려도 늦지를 않아요...잔업 할일 있으면 서로 하겠다고...

제 직장생활 35년중에 이렇게 착하고 성실하고 인성좋은 직원들과

근무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내 말년에 꽃이 피었는데 퇴직하는 그날까지 잘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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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8:42:35

큰딸이 96년생입니다.
아직 대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연구실 출근하고 퇴근할 때에
꼭 인사하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제가 꼰대이지만 자식들한테는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잔소리를 하는게 부모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부모가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1-06-19 08:49:41

그게 신경 쓰이면 요새 기준으로 꼰대가 되는거죠

2021-06-19 08:58:43

회사 지침에 인사하지말라고 되어 있어요.
눈치보지말고 퇴근하라는 거죠.. 세상 많이 바꼈죠.

Updated at 2021-06-20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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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9:22:07

자율출퇴근제 같은 특수 경우나 회사의 지침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평일엔 가족보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 텐데 출퇴근 인사는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한명 한명 눈 마주치며 인사하라는 건 아니고 나 왔다, 나 간다 정도만 표시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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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9:23:29

저희는 다 인사합니다.
아래든 위든 오가면 말한마디 하고 가요.
어려운 일도 아니고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
다시 말하지만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저도 막내 직원한테 인사하고 나가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서로의 예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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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9:26:41

인사라는게 사람관계의 기본인데 이렇게나 의견이 다양할줄은 몰랐네요

편한거 쫒고 하기싫은거 안하는게 대세라지만 그래도 지켜야할 최소한은 남겨놔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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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09:40:30

인사하라고 강요하면 꼰대일 지는 모르겠지만 퇴근시간에 인사도 없이 소리소문 없이 퇴근하는 직원을 좋게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걸 아무렇지도 않아야 한다고 강요하는것 역시 인사를 강요받는것 못지않은 싸가x 입니다.

1
Updated at 2021-06-19 09:45:14

인사 정도야 인간 대 인간으로 기본적인 예절? 예의가 아닐까 싶은데. 사무실에서 조차 안한다면 그냥 소속감이 없는거라 봅니다. 

Updated at 2021-06-19 12:43:10

몇몇 댓글들을 보니 좀 혼란스럽네요. 그런걸 이기적이다 라고 배웠던거 같은데ㅎ 건물 출입할 때 뒷사람 위해서 문 안 닫히게 잡아주는데 인사는 커녕 눈 마주치지도 않고 자기 몸 하나 쏙빠져나와서 제 갈길가는 상황이 이젠 당연한 세상인가봅니다. 

1
2021-06-19 09:46:30

사람이 들고 나가면 인사해야죠. 인사 안하는게 이상한 거고 경우 없는 것이고... 미처 몰랐다고 하면 누군가 하라고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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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9:59:33

하다못해 식당에서도 밥먹고 계산하고 나갈때 첨보는 사인데도 얼굴 마주치면 인사하고 나오는데,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이인데 특별히 감정이 안좋은게 아닌한 오며가며 인사도 없다면 정말 정없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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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0:13:20

전 팀에서 고참급인데요.
인사 안하고 안받습니다.
신입이 들어와서 퇴근 때 저에게 인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 마다 퇴근할 때 눈치보지 말고 인사하지 말고 퇴근하라고 주변 동료들 다 들리게끔 얘기합니다.
인사 하게되면 당연히 출퇴근 눈치보게 됩니다.
일상생활 에서의 인사와는 다른 문제고요.

이거 이해 못하면 꼰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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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0:16:05

 요즘 젊은 친구들에겐 꼰대라는 낙인이 무기인 거 같아요. 가족보다 밥 더 많이 같이 먹고 오랜 시간 보내는데 오고가는 정도는 말할 수 있는데, 이걸 뭐라고 하면서 어쩌고 하는 친구들이 있죠. 물론 근태가 빡빡한 회사는 다른 경우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의의 문제죠. 

2021-06-19 10:36:47

출근인사는 합니다
퇴근인사는 눈 마주칠때만 합니다

3
2021-06-19 10:47:05

글 읽다보니 인사하면 목이 부러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 예의라 생각하면 되는데 거기에 뭐
꼰대니 아재니 갑질이니 의미들이 부여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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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1:18:32

상사나 선배를 일부러 찾아가서 퇴근한다고 인사하는건 가는건 아니어도.. 옆자리나 뒷자리 등 사람한테는 인사를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만날때 인사하고 헤어질때 인사하고 하는게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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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1:53:52

퇴근 인사라는게 결국 인사 받는 사람은 남아 있고 인사하는 사람이 먼저 가야 성립 되는거 아닌가요?

 

야근 없다고 해도 윗사람들 천천히 느긋하게 퇴근 하지 칼퇴 하는 사람들 거의 못봤고

 

인터넷 뒤적이며 10분 20분 의미 없는 시간 때우기 하면서 눈치 싸움하는게 저조차도 이해 안갔는데

 

96년생 97년생들은 윗사람들이 남아 있는 상황 자체가 불편 하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죠

 

다른 사람들 남아 있는데 저 먼저, 저 혼자 들어갑니다 라고 하면 오히려 예의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거고요

 

'보고'의 개념으로 중요하다고 하시면 그냥 업무의 영역이라고 사전에 고지 하면 될 일이고

 

예의의 개념이라면 크게 신경 쓸 일인가 싶네요

 

한번 신입이랑 같이 퇴근 해보세요 회사 정문에서 안녕히 가세요 퇴근 인사 하겠죠 그때도 쌩까면 그건 그냥 인성 문제고요

2021-06-19 11:41:40

자율출퇴근제 정착된 이후로 안합니다.

5
Updated at 2021-06-19 13:04:03

인사는 기본중 기본인데,,, 신세대, 요즘세대라서?? 내 자식이면 반 죽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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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3:38:14 (121.*.*.2)

여럿이서 같이 근무하던 환경에서는 퇴근할 때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한마디는 꼭 하고 나왔습니다. 누가 듣건 안듣건...

다른 동료직원들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승진해서 독방으로 들어갔는데 제가 늦게 퇴근하면 부하직원들이 인사하러 오길래 그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시간되면 자연스럽게 퇴근하라고 했습니다. 부하직원들끼리는 아마도 인사할겁니다.

제가 먼저 나가게 되면 부하직원에게 인사합니다. '먼저 들어갑니다, 내일 봅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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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3:48:38

저는 갈때는 조용히 가라고 하는 편입니다.
가끔 퇴근 인사 안하는거 지적하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꾸 젊은 분들 인사 안하는게 기본은 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젊은 분들도 인사 잘 합니다.
안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거고 딱히 젊은 층이 30-49대 보다 인사성 부족한 사람들 비율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인사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해 꼰대 맞다 이러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 정도야 바랄수도 있는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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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9:56:03

처음엔 인사 안하는거 보면서 불편한 제가 꼰대인가 싶었는데요.

나중에 연차 차니까 쟤들이 더 꼰대짓을 하더라구요.

문화가 바꾸었니 세태가 어쩌니 그거 다 허울좋은 핑계구요.

그냥 쟤들이 개념이 없고 지삐 모르는겁니다. 

나중에 함 보세요? 쟤들이 더 꼰대짓을 하나 안하나?

2021-06-20 03:49:08

그냥 가정교육에 문제가 많은 집에서 자란 사람들일 뿐이죠. 인사 안하는 건 부모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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