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나눔으로 받기만 하고
송구하기가 이를데가 없군요.
원래 주신다던 쁘걸 스티커 말고도
귀여운 앵무새 피규어도 하나
덤으로 같이 왔더군요.
보니까 꼬북좌가 대풍년~!
이야기 듣고 저도 빵을 몇개 사먹어서
챙긴 스티커랑 합치니 어떻게
4인조 한세트 완성했습니다.
나눔에는 추천~~~
오~ 셋트 완성이군요.
앵무는 뭐죠
어! 일찍 도착했네요.. 저거 잉꼬에요.. 너무 심심해 보여서 한마리 넣었습니다..
제가 새알못인지라..
나눔에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