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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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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0:03:33

뭐랄까 표현을 잘 못해요

학교 생활할때 여러 과제가 있잖아요

예를들어 주제를 주고 글을 쓰라던지

그림을 그리라던지

저는 당최 뭘 어떻게 써야할지, 그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유치원때에도 친구들한테 하고 싶은말을 적어라 하는데

못적겠고, 고등학교때도 학기말에 비슷하게 롤링페이퍼를 했는데

저는 무슨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머리에 든게 없는걸까요?

그리고 그게 지금도 이어지는데 예를들어 술자리 같은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 같은거 좀 있는거 같은데..맞을까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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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0 00:04:38

정상입니다. 달리 할말이...

2021-06-20 00:07:43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그럴뜻하게 쓰기위해 여러가지 책을 검색하곤했습니다.
가끔은 마음에 없는 그렇듯한 말도 할 줄 알아야되요.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에 있는말도 나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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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0:16:37 (210.*.*.14)

정신과 치료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담 중 별다른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 아스퍼거나 자폐증이 진단될 만큼 성향이 큰 것은 아닐 겁니다. 

2021-06-20 01:02:41 (175.*.*.76)

글쓴거보니 아스퍼거 나 자폐증 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2021-06-20 05:21:54

아무 문제 없으십니다. 개인간 차이가 있는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개인 성향이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며 사회성이 발달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죠. 타고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것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사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바꾸고 싶다면 과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노략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2021-06-20 05:36:28

생각이 안 뜨오르는건 능력이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본인의 성격이 공감능력이 뛰어나진 않다고 판단하신 것 같네요. 법을 지키는 수준에서 개인적인 성향을 보이는 건 개성이니 자신을 존중하고 남도 존중을 해 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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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7:15:42 (59.*.*.111)

20년을 강의로 먹고 살았습니다만, 주제를 주고 조사하라면 어떤 주제든 잘 정리해낼 자신이 있지만 술자리 건배사 하라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어떤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논해보라 하면 술술 말할 자신 있지만 술자리 대화를 주도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거 잘하는 분들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모임 전에 말씀자료ㅋ 미리 준비하시다보면 조금씩은 개선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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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9:39:00

저랑 너무 비슷하십니다 ㅎㅎ
주제 주고 리포트 쓰거나 토론하면 하면 잘 하는데
대화 이끌어 가는 말솜씨가 전혀 없어요 ㅎㅎ

2021-06-20 07:24:30

위에 임스님 글 보고 내가 언제 댓글 달았지? 싶었습니다
저는 낯가림이 꽤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다들 그냥 내성적이라고만 아는 정도라서.. 그 간극 메울라고 머릿속에서 열심히 분위기에 맞는 말 하려고 생각하면서 살죠 그래서 때로는 온라인세계가 편하기도 하더군요
히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이나 생각을 공유해아할 때도 필요하기에 일정량 이상 대화도 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2021-06-20 11:14:51

너무 멋지고 좋은 성과를 내려는 부담이 표현을 가로막으시는 건 아닐까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잘 듣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자라다 보니 그런 표현에서 자기검열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치가 없어서 늘 표현된 결과는 유치합니다만 what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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