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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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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K팝 인터뷰가 은근 욕 많이 먹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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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0 13:26:40



근데 뭐 틀린 말한 건 없는데, 이걸 꼬아서 받아들여 성시경 씨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툭하면 kpop에 숟가락 얹어서 요상한 발언이나 정책 추진하려는 게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이고, 옆나라 일본과 중국이 "kpop은 한국정부의 국책사업"이라며 진지하게 믿으며 선동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일본 언론에서 저렇게 떠들어대는 걸 서구언론들도 필터링없이 받아들여서 kpop이 한국의 국책사업인마냥 얘기 많이 하기도 하고요.

문화산업이 꽃피우려면 김대중 정부 때 기조인 "문화산업은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가 맞는거죠. 정치권에서 해줄 건 어디까지나 지원만 하는거지, 더 나가서 간섭을 하게되면 그것이 검열이 되고 탄압이 될 수 있으니... 저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라 봤는데, 이걸 많은 커뮤니티에서 성시경이 얘기했단 이유로 발언 하나하나 트집잡아 까내리기 바쁘더군요. 맥락을 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이고, 딱히 틀린 말한 것도 아니구만... 확실히 성시경 씨가 많이 밉보여지긴 했나봐요. 꼬아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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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넘어선 앞에 희망은 있다! - 카미야마 토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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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1-06-20 13:25:06

예전 무릎팍도사에서 스티브유 발언도 있고 좀 그렇긴 하죠

WR
4
2021-06-20 13:27:38

그건 저도 싫기는 마찬가진데, 그렇다고 저 인터뷰가 딱히 틀렸단 생각은 안드네요

18
2021-06-20 13:26:07

꼬아서 보는게 아니고요.
그냥 저 친구가 그런 소리 하는게 싫은 거죠.
뭐하러 성시경이 얘기한걸 꼬아서 이해 하겠나요?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상한 소리나 행동을 했으니 .. 그냥 욕 먹는 거죠.
내용도 딱히 이해 갈 만하지도 않네요.

그리고 정치인들이 그 정도 관심을 안주는게 이상한 거지 ..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이 BTS 언급 하는게 뭐 나쁘다고 .. 이상한 소리 해대는지ㅡ모르겠네요.

오히려 언론이 조용한게 더 이상해 보이는 요즘 이죠.

WR
7
2021-06-20 13:30:31

정치권에서 관심은 가질 수 있는데, BTS 군면제 추진하겠다느니 이상하게 숟가락 얹으려는 정치인들도 있으니까요. 정작 BTS 멤버들은 군대 얘기 꺼낸 적도 없는데, 정치권에서 괜시리 불필요한 논쟁거리를 만들었으니...

9
2021-06-20 13:37:41

글쎄요.
정치인들이 단순히 인기 얻으려고 그럴 수는 있지만 .. 그런 내용을 추진 할 수는 있는 거죠.
욕을 먹으니 .. 저러면 안되겠구나 하겠죠.

그리고 그건은 공론화 되어 정리 되니 .. 더 이상 언급도 안나오고 bts 는 이미지가 더 좋아진거 같은데요.

9
Updated at 2021-06-20 15:00:13

근데 성시경이 지속적으로 이상한 소리나 행동을 했나요? 좀 반골기질이 있는 사람이나 다수의견에 반하는 소신의견을 몇번 말하긴 했지만 호불호는 좀 갈릴수는 있지만 성시경이 아예 얼토당토않은 말을 했던것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라고 비하할꺼는 없는거 같은데... 성시경 저 의견에 반대할수는 있는데 성시경이 무슨 계속 문제일으킨것처럼 말하신건 그냥 지극히 개인 느낌이신거 같은데요.

1
2021-06-20 16:13:26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동의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죠. 

저는 저 친구가 하는 말 하나 하나가 그랬던 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문제성 말을 계속 해 왔다는 걸로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냥 호불호가 갈린게 아니라, 심하게 갈렸겠죠. 

무슨 내용이든 자기 소신 말하는 것은 좋다고 보지만, 상대방들이 호응을 못하면 그 또한 이상한 발언인 것이죠. 

 

국가가 뭐한다고 K-POP에 투자를 하거나, 혜택을 줘야 하나요? 

지스스로도 각 기획사가 노력해서 이뤘다고 했으면서,,, 무슨 국가의 기대를 바라는 멘트를 치는지,, 저러니까 대다수들이 싫어라 하는 거죠. 

잘난척 나대봐야 의미 없다는 거 본인도 좀 느끼길 바랄 뿐입니다. 

 

 

 

 

 

WR
2
2021-06-20 16:20:30

김대중 정부 때도 문화산업에 대한 기조가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다"였어요. 그걸 생각하면 전혀 이상할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은 성시경같은 메이저 연예인이 아닌 인디 뮤지션이나 신생기획사 같은 곳이에요. 인터뷰 내용을 봐도 성시경도 자신에게 지원해달라는 의도로 저런 말을 한 건 아닌데요.

2
2021-06-20 16:27:14

저도 그런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성시경은,, 누가 물었는지도 모르지만, 쓸데 없는 소리를 해서 까이는 거죠. 

국가가(정치인이든 누구든) 도움 준 것도 없으면서 ... 숟가락만 얹는다고 비난 한거잖아요. 저게 저 자리에 맞는 말인가요? 

그냥 계속 지만 대단한 사람인마냥 나대는게 불편한 1인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스티브유 옹호할 때 부터 선그었기에.... . 


WR
5
2021-06-20 16:30:50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팩트로만 까야죠. 굳이 문제삼을 거 없는 발언을 트집잡아 곡해해서 까면 그게 악플러랑 다를 게 뭡니까?

5
Updated at 2021-06-20 16:33:57

팩트로 안깐건 뭔가요? 이상한 댓글을 다는 군요. 

이보세요. 

성시경이 이상한 멘트를 해서 깐게 팩트입니다. 

본인이 이상하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어이 없군요. ㅋㅋ

 

글을 해석 하는 능력이 없으면 댓글을 달지 마시길.. 아시겠나요?

WR
4
2021-06-20 16:36:55

kpop 관해서 한 발언은 굳이 이상한 멘트라고 곡해할 건 아닌데요? 실제로 중국,일본 언론에서 kpop이 정부 주도의 국책사업이라 폄하하는 게 있었잖아요? 서구권 언론들도 일본언론의 논조를 곧이곧대로 믿고 정부에서 kpop을 지속적으로 육성했단 소리를 하기도 하고요.

3
2021-06-20 16:39:56

성시경 멘트가, 해외에서 국책 사업이라고 까서 국가 옹호하려고 했다고 보나요?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네요. 

해외에서 국책사업이라고 하던 말던,, 그런건 상관 할게 없는 거고요. 

성시경은 오히려, 투자도 하지 않으면서,,, 국가가 잘나가는 KPOP에 숟가락 올리는게 보인다고 비난 한것입니다. 

 

더 이상 댓글 무의미 하니,, 여기까 합니다. 

 

4
Updated at 2021-06-20 16:38:49

회원들의 동의가 많다고 해서 그 동의하는 방향이 반드시 옳다거나 그런건 아니죠. 원래 누구까는 의견에는 평소보다 적극적인 호응이 일어나는게 인터넷 세상이기도하구요.
그리고 호불호갈리는 의견이 문제성 발언이라는건 동감하기 힘드네요. 진짜 문제성 발언이거나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욕먹죠. 그렇다면 소수의견이나 소신의견도 단순히 상대방의 호응을 못받는다해서 이상한 의견으로 치부한다는건 그또한 위험한 생각같은데요. 다수사람들이 동의한다해서 반드시 옳은 방향을 의미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배척받는 소수의견 소신의견이 재평가받는 경우도 있구요.
성시경 싫어하는거야 제가 뭐라하거나 간섭할 영역도 아니고 이번 성시경의 발언도 충분히 여러 의견이 갈릴수있다고 보는데 이걸 잘난척 나대는 걸로 치부하는건 너무 일차원적 반응같습니다. 그냥 얘가 싫으니까 어떤 의견이든 받지않겠다 느낌인데요.

1
2021-06-20 16:36:43

자꾸 글들을 이어 가니까 그런거잖아요? 젤 윗글만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싫어서 저 말이 싫다고 느끼 시나요?

맞지 않는 글을 해서 다른 의견을 단거 뿐입니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 걸 맞다라고 해야 하나요?

동의가 안되는 군요. 

5
Updated at 2021-06-20 16:44:27

그러니까 성시경 저 의견에 반대할수있는거야 충분히 할수있다니까요? 성시경 싫어하는것도 자유고요. 근데 성시경이 지속적으로 문제성 행동이나 말을 했다는건 그냥 사라모해님의 개인적 생각이라니까요. 사람들이 그 생각에 많이 동의했다는 것도 그냥 그 의견의 추이를 알수있는거지 옳은 명제를 나타내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성시경 팬은 아니라도 성시경이 연예계생활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슨 문제를 일으켰다는 건 첨 듣네요. 내 의견과 반대된다해서 문제성 인물로 만드는건 아니잖아요.

1
2021-06-20 16:51:17

자꾸 개인적인 걸로 물고 늘어 지는데, 그게 너무 한심 스러운 발언 아닌가요?

진짜 어이 없네요. 이분. 

 

성시경이 팬이 아니라 다는 모르지만, 내가 갖고 있는 인상이 여러개 인데, 

내 느낌이 한번의 상황으로 발생했다고 단정 하나요?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네요. 

그래서 내가 개인적인 거라고 얘기해 주면 맘이 편해 지나요?

 

난 성시경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 사람일 뿐이고, 가끔씩 들리는 발언이 맘에 안들어서 댓글 단거 뿐입니다. 

왜 내가 개인적인 걸로 했다는 걸 님한테 판정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그냥 지나가세요. 개인적이었다고 생각 하고,,, 

 

추가 댓글은 달지 마시길.... . 

5
Updated at 2021-06-20 18:16:47

본인이 지금 핀트를 잘못잡고 저한테 어이없어 하시는거같은데 제가 성시경에 대한 사라모해님의 개인적인 감상보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막말로 성시경 ㄱㅅㄲ라고 님이 한다고 제가 님의 의견이 그렇다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번 성시경 의견에 대한 사라모해님 의견도 동의는 못해도 그렇게 생각할수있구나 존중한다니까요. 다만 성시경이 지속적으로 그전부터 논란의 인물인양 치부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냥 싫어하는거랑 이상한 사람으로 음해하는거랑 다른거라구요.

2
2021-06-20 13:32:08 (211.*.*.191)

일본이나 중국인들이 kpop뒤에 한국정부가 있다고 하면 화내면서, 그게 아니라고 하면 또 욕먹고 그러네요

2021-06-20 13:34:08

주제가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시정게로 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6
2021-06-20 13:36:28

백번 맞는 말이네요

6
2021-06-20 13:41:43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해도 욕을 먹는 세상이라...

8
Updated at 2021-06-20 13:48:07

틀릴말 한것은 아니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대상이 불분명하군요.

예를 들어 말씀하신 일본의 반응이 잘못됐다든지 

정치인들이 K팝에 숟가락을 올리는게 싫다든지 

아니면 K팝의 세계적인 반응에 지나친 국뽕을 느끼는게 그렇다든지..

 

그러다보니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부정적이기도 하고 반대로  할말했구나 하기도 하는거죠.

케이팝을 만든거야 가수와 기획사 그리고 팬들인거는 뭐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 이용한 국가의 문화홍보는 이전 정권부터 있어왔던것이고 예산도 있겠지요.

또 정치인들이야 잘나가는 케이팝 써먹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하지만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 홍보에 케이팝 들먹이던 언론들이

현정권에서는 BTS 쾌거에 언론이 시덥찮은 반응을 보인것도 사실이잖아요. 

성시경씨는 별 의미없이 한 말일지 몰라도 

'너희 이거 알아? 이거 문제야'라는 속에 '나는 그냥 쿨함'이라는 의미가 있고 

그래서 이전 발언과 함께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겠지요.

제 생각엔 가수의 저 정도 발언이 그리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저런 민감할수 있는 발언은 대상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21-06-20 14:00:09

옳바른 말인거 같은데요 저거 첨 인터뷰했을때 반짝 반응있다가 커뮤쪽도 조용히 지나간 떡밥이에요 ㅎㅎ 솔직히 kpop 국가 지원이 개소리죠
기획사 개별 수출상품으로 시작된건데

2021-06-20 14:10:08

언론부터가 일뽕에 선택적 중뽕이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그리고 벌레들과 장난으로 밈하는 것들도 혼재해 멍청한 사람들은 많이 낚이죠.

5
2021-06-20 14:18:37

성시경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닌데 이 말은 백번 천번 옳군요. 사실 케이팝 세계화가 기획사 전략으로 된 것도 아니에요. 모 기획사가 특히 무슨 자기네들이 의도한 것처럼 강연도 하고 다니고 그러던데 그 기획사 10년 전 하던 걸 생각하면 코웃음만 나오죠.

2021-06-20 14:20:30

우라나라 정치인들 K팝에 공헌도 있어요.

개인 스폰까지 뛰어주며
물심양면
연예계 쪽 지원 많이 해줘요.

8
Updated at 2021-06-20 14:26:22

발언 전문을 못보고 기사의 토막만 봐서는 의중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성시경씨가 일본 활동에 오랜동안 공을 들였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 한일관계 경색 이후로 일본 활동이 점점 여의치 않아진데 대해서 꽁한 구석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WR
10
Updated at 2021-06-20 14:39:20

그거야말로 너무 나간 해석같은데요? 그리고 한일관계가 악화된다해도 일본에서 하는 문화산업까지 포기할 순 없는 것이죠. 성시경의 발언이 특별히 이번 정권을 겨냥하고 한 발언도 아니고 너무 뒤틀리게 받아들이는 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일본에서 주장하는 kpop 국책사업 주장이 말이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6
Updated at 2021-06-20 14:56:34

기사만 보면 말미에 성시경씨가 k팝은 어떤 역할을 해줘야 된다라는 것보다 그런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라고 봐야한다라는 식의 발언이 있습니다. 문맥상 일본애들이 k팝이 정부주도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에 대한 대답이 아니지 않나요?

WR
3
2021-06-20 16:08:30

kpop이 정부 주도의 국책사업이라 떠들어내는 주체가 일본이니까요. 정작 정부 주도로 국책사업하는 건 쿨재팬 사업인데... 성시경의 저 의견이 헛소리라 욕하는 건 일본의 kpop 국책사업 주장을 인정하게 되는 꼴입니다.

7
Updated at 2021-06-20 16:34:51

아니 그러니까 사람들이 지금 뭐라하는게
성시경 발언을 종합하면 케이팝 실질적으로 지원한것도 아니면서 자랑스럽다는게 불편하다. 기획을 해서 된게 아니라 기획사들이 잘한거다. 케이팝에 어떤 역할 요구하지 말고 고마워해주면 좋겠다. 뭐 이런 문장 앞에 (정부가 혹은 정치인이) 이 표현이 생략된것으로 보여지고.. 현정부나 정치인이 케이팝에 얼마나 숟가락을 얹었길래 저런 소리를 하나 라는게 논란 아닌가요?

WR
1
Updated at 2021-06-20 16:41:20

bts 군면제 발언도 있었고, kpop 그룹에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며 외모 규제하자는 방송 가이드라인을 만들자고 여가부에서 나서기도 했죠. 결론은 둘다 여론에 쳐맞고 철회했지만, 소위 말하는 렉카 기질있는 정치인들이 자꾸 kpop 쪽에 쓸데없는 규제나 정책 만들려 하는 움직임은 꽤 있었어요

5
2021-06-20 21:48:33

과거 503 정권이야 말로 입맛에 안맞는 예술인들 리스트로 관리하면서 잘나가는 한류문화에 노골적으로 숟가락 얹는 행보를 보였었는데 그때는 무슨 바른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한일무역 분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참일때 본인 인스타에 일본음식 포스팅 하면서 오해?를 사기도 했죠.

우연과 오해가 반복되는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곧이곧대로 들리지가 않는거 아닐까요?

WR
2
2021-06-20 22:39:24

글쎄요. 일본음식 포스팅했다고 인스타 테러하는 쪽이야말로 과연 정상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소위 키보드애국러,헛똑똑이들이 지들 혐오감정 발산하려고 반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죠. 당장 사나 헤이세이 논란도 그랬고, 일제 불매운동이 한창일 때도 모 유튜버도 홍대 일식전문점에 갔다는 걸로 마녀사냥 무지하게 당했고요. 이게 과연 애국인가 파시즘인가 싶어요

6
2021-06-20 14:51:36

아주 예전은 아니지만 그전에 나돌던 떡밥인데 그때도 딱히 성시경 욕하는 반응들이 있었나요? 대체로 성시경 의견에 동감한다는 의견들이 많았고 원래 성시경 자체가 시니컬하고 반골기질이 있는 사람이라 그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성시경이 싫으니 뭐 그사람이 하는 말도 딱히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겠고 그냥 재수없다는 논리로 들리는거겠죠.

1
2021-06-20 15:55:12

클량이 떡밥 물었더군요 ㅎㅎ

5
2021-06-20 16:40:16 (110.*.*.208)

 그냥 성시경이 싫은 남자들인 거죠.

5
2021-06-20 17:20:06

가수 본인은 모르지만 기획사나 회사는 알게 모르게 정부지원을 많이 받고 있죠.

4
Updated at 2021-06-20 17:43:57

이번에도 옳은 말 했네요. 정부는 조용히 지원만 해주고 방해만 안하면 됩니다 (사실 영국도 국가적으로 자국 대중문화 프로모션 엄청 지원하죠) 정부가 나서서 기획하는것처럼 보인다던가 정치적으로 홍보한다던가 하면 최악인거죠. 예술계까지 정치병에 이용당해서는 안되죠

2
2021-06-20 20:31:32

다른건 다 제쳐두고 케이팝이 국가가 나서서 돈으로 밀어붙여 전세계에 조작으로 인기를 거품질하고 있다가 일본애들이 주구장창 그 옛날부터 주장하는 프레임입니다. 국가가 케이팝이 인기를 끄니까 그걸 이용했으면 이용했지 주도적으로 케이팝을 만들어서 퍼뜨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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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1:27:48

'대한민국이 해냈다' 등등으로 국가주의 숟가락 얹는게 불편해서, 성시경씨의 인터뷰는 아주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아티스트와 회사가 노력해서 이룬 문화적 성취에 정부나 정치인이 뭘 그리 많이 도와줬다고...

2
2021-06-21 01:12:52

여기도 자신이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악플러가 있네요.

1
2021-06-21 12:40:54

단순한 이야기 입니다. BTS 가 국책사업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왔나요? 뭔가 정치적으로 이용할 거리가 생기니 발담가 보려는 정치판에대한 비판 정도로 볼수있지 않나요? 지금의 BTS를 만드는대 국가의 정책은 아무런 영향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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