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인턴 급여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너를 생각해준다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현타 제대로 오는군요..
지금도 이런 회사들 많겠죠?
환장하겠네요."야. 너 배려해주는거야!"이랬다가 핸드폰 손에 든거보고 움찔하는거하며이과장이라는 사람한테"여태 모르고있었어?"와...열이 확나는군요 =ㅅ=;;
환장하겠네요.
"야. 너 배려해주는거야!"
이랬다가 핸드폰 손에 든거보고 움찔하는거하며
이과장이라는 사람한테
"여태 모르고있었어?"
와...
열이 확나는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