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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킬러의 보디가드2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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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3 20:38:07

세상에나 세상에나
영어로 할수있는 욕이란 욕은
다 나온것 같네요....ㅋㅋㅋ
정신 하나도 없고...
1편 보신분들만 이해되는 장면도
좀 되는군요.
청불이라 그런지 총소리 엄청나네요.
헐리웃은 등급에 따라 총기소라도
다르다죠.

클리프행어에서 악역하신 언니...도
출연 하셨더군요.

세월 참....^^;;


님의 서명
아들아...밥만하냐?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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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3 20:39:49

등급에 따라 총기 소리가 다르다는 건 처음 알게 된 정보네요. 신기합니다~

WR
2021-06-23 20:43:20

저도 디피에서 들은 정보네요.
다이하드 4.0은 총소리가 둔탁하죠.
소음기 모드 사용한것처럼...
그게 다 등급 때문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어린아이 같은 경우
놀라기도 할테고 청력문제도...^^

2021-06-23 20:40:45

아니 병호아버님 누구에게 극장에서 사냐고 말씀하신 겁뉘까?...갸웃 ^^;;

WR
2021-06-23 20:41:30
2021-06-23 20:42:14

 총소리는 개인적으로 히트가......

 

음 1편도 아직 못봤는데 벌써 2편이 나오다니.....

WR
2021-06-23 20:43:43

히트는 레퍼런스죠.^^

2021-06-23 20:46:44

수입사에서 손 댄것 같은 흔적은 있던가요?

WR
2021-06-23 20:49:07

없는것 같았습니다.
잔인한거 다 나오더군요.
야시시 한것도요....ㅋㅋㅋ
킬링타임으로 머릿속
비우고 보니 잼나네요.
특히 에에에에엔딩에서 뿜었....

2021-06-23 21:17:07

저도 오늘 봤어요.
황석희님 번역이 찰지더군요. ㅎㅎㅎ
깨알같은 재미는 1편이 더 좋았지만
2편이 액션도 더 세고 욕도 더 세고 섹드립도 많고 장난 아니네요.

WR
Updated at 2021-06-23 21:19:29

다 큰 아들이지민 같이 보다 민밍해서...ㅋ

2021-06-23 21:19:35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혼자 보니 부담도 없고...
잔인한 장면도 많은데
웃기는 장면도 그만큼 많아서요~~~

WR
2021-06-23 21:20:35
1
2021-06-23 21:40:50

 오래전에 쉬리 생각 나는데요..15세였는데

당시 영화관에서 볼륨을 너무 크게 틀어 놔서....인지...

초반에 갈대숲지나가는 장면이 너무 크게? 들려서 귀가 찢어질듯한 느낌이였네요..

해당극장만 그랬는지....

총기장면에서는 엄청 소리거 컸었네요..

글구 킬러2 봤는데 옆자리 여성분 깜놀장면에서 계속해서 놀라더군요...

2021-06-23 23:15:53

오호~
이런거 좋아합니다 주말에 봐야겠어요 ^^

WR
2021-06-23 2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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