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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9월, TWICE의 첫번째 Full English Single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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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5 19:45:53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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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5 17:35:53

트와이스도 이젠 한국과 일본에서 더 올라갈 곳이 없죠. 성패 이전에 도전하는 자세만으로도 응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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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7:36:47

디싱이라 그냥 간보기일 듯... 

2021-06-25 17:37:40

어우 수 없이 내는 군요 ㅡㅡ;;
혹사 급;

2021-06-25 17:49:43

애들 너무 굴리네요 일본 정규도 예약받더만
근데 트와이스는 영어 되는 친구 없죠??
애들 스트레스좀 받겠네요

Updated at 2021-06-25 18:20:58

한국인 멤버들은 일본어와 중국어 능력이 필수

외국인 멤버들은 다년간의 한국어 수업이 필수

https://youtu.be/z6Fwz136OxI?t=207

2021-06-25 20:12:09

미나 미국살다오지 않았나요?

2021-06-25 20:18:50

오 그러면 좀 낫겠네요

2021-06-25 17:53:50

응원은 한다만 무슨 철야로 행군하는것 같습니다. 일년내내 휴식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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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5 19:46:23

떡고의 이런 행보가 또 소리를 들을만큼 조롱의 대상이 될 필요가 있나 생각을 해봅니다.
본인의 꿈을 마치 아이들의 꿈인양 포장해서 원더걸스 때는 한국의 활동은 포기하고 미국에서만 그것도 아이들이 힘들어하는데도 억지로 밀어붙인 과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런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죠.
트와이스가 과거 원더걸스처럼 한국과 일본의 본진을 포기하고 앨범을 내는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거둔 성적에 남은 계약 기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시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떡고의 미국 사랑 또한 성공을 못했다고 해서 병이니 뭐니 그런식으로 폄훼될 이유도 없죠.
올해 가장 핫해진 브레이브걸스가 지난 10년동안 성공을 못했다고 해서 용형이나 멤버들의 그때 한 노력을 우리가 우습게 볼수 없는 것처럼요.

2021-06-26 10:19:13

그동안의 박진영이 내뱉어놓은 발언들을 보자면 그의 미국입성에 대한 욕심이 썩 기분 좋게 느껴지지는 않죠. 어쨌든 트와이스 소식에 기분 좋아할꺼 같지만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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