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치료비 4000만원 무접촉 사고.gif

??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러니까 보험사에서 저걸 보고도 4천만원 처리하던가요? 차주가 멍청해서 우겨도 보험사가 그래줄 린 없을텐데요.

페달 헛디뎌서 넘어진거 같은데....

이걸 보상을 해줬다는게 참 ...

딱지 떼고 말지

자전거도 끌고가는게 아니라 타고가면 차로 보는데

저건 차대차 사고 아닌가요? 차 주인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정도면 공갈 사기단 아닌가...

응? 뭔가 이해가 안되네요

저건 페달 밟다가 넘어진거 같은데요

호구네~

이런거까지 다 보상해줘야 된다면

보험사기치기 엄청 좋겠네요

일부러 차에 박을필요도 없네

 자전거 넘어진건 차보고 놀라서 넘어진것도 아니고 본인 부주의로 넘어진거데요

재판가면 억울함 풀릴듯

주작인가요??

보험사에서 cctv보고도 4천 해줄리도 없고

자전거에서 넘어졌다고 4천만원의 진단이 나올리도 없고

 넘어지기 전에 이미 페달 제대로 안밟고 있는데...

아무리봐도 혼자 넘어진건데 저걸 보험사가 왜 보상해주나요?

주행차가 정지선 지나기 전부터 자전거의 발이 땅을 딛고 있는데 저건 그전부터 중심을 못잡고 있다는 것.

음? 실제 돈 나가는 건 보험사인데, 보험사가 저걸 그대로 받아들인다구요?

차주가 가만히 있어도 보험사가 법적으로 따져볼 거 같은데요. 

둘이 한 패 인 듯...

진입시 황색이면 빠르게 그냥 지나가시지, 브레이크 밣으신게 안타깝네요.

다리가 절단났나요?
어떻게 치료비가 4천만원이 나오죠?

보험사가 그냥 4천을 줄리가 없습니다.

주작같아요..

영상이 저렇게 있는데, 왜 치료비를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치료비 4천이요???

당장 내일부터 자해공갈단 뛰어야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2Q7MlfZHvY

한문철 변호사 영상보면 보험사 직원들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99.9% 보험사 직원과 관련이 있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보험사기 같아요.

한문철 tv판으로 화질 좋게 보면, 저 아줌마가 진짜 너무 일찍 혼자 자빠지는데... 

진짜 어이없는듯.... 

이걸 보면서... 아 보험사 이 놈들이 나에게만 빡빡하게 굴었구나란 생각이 절로....

저거는 소송거야죠 말이 안되요

차량은 그냥 가도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저 아줌마 얼굴 보고 무서워서 넘어져서 손해 잆었다고 해도 통할 말이죠.

 저걸 왜 대응하는건가요?  돈벌기 쉽네~~

뭘 어떻게 넘어졌길래 4천만원이?????

저도 자전거 타는데 저 정도 넘어지면 과해봤자 인대 늘어나거나 근육 놀라는 정돕니다. 

4천이면 신체 일부분 로봇으로 바꾸는 급 아녜요???  

 보험사에서 치료비로 4천만원은 이미 배상해 줬고 따로 운전자에게 형사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거네요.. 저 할머니 자식이나 이런 사람중에 보험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밖에는.. 걍 보기엔 보험사기단인데요..

황당하네요. 소송 가야죠 어떡하나요.

보험사가 소송을 부추기네요.

보험회사가 4천만원 줬다는 것부터 수상하네요~! 실제로 사고나면 별트집을 잡아서 보상을 안해주려고 하는 곳이 보험회사 아닌가요? 저걸 보고도 줬다? 글쎄요. 물론 예전에 지인이 사고를 냈는데, 피해자가 보험회사도 놀랄만큼의 전문가라서 혀를 내두르고 보상을 하는 경우를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요.  

 저건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데요.. 자전거 속도도 빠른게 아니고.....

인도 걷다가 차도에서 빠르게 달리는 차량에 의해 넘어지면 차가 잘못한건지....

저 정도면 차는 그냥 지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장풍에 맞은 것도 아니고 저 정도 거리에서 넘어졌다고

차 세우고 내려서 조치해 주는 것도 과한 거 같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시선이 차량에 가있지 않고 혼자 뒤뚱거리다 넘어지는데

누가 봐도 저건 100% 자전거 운전 미숙이네요...

장풍을 쏜건가...
내공에 눌린건가 ㅡ..ㅡ

 쫌 양식과 양식을!

미친놈이구만. 운전자는 천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