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차트 기사를 통해 "'버터'가 '퍼미션 투 댄스'에 의해 1위에서 물러났다가 한 주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한 것처럼, '핫 100' 차트에서 자신의 1위 곡을 자신의 곡으로 밀어낸 뒤, 다시 한 주 만에 해당 곡으로 정상을 차지한 사례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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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09:31
와 이제 그냥 기록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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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59:09
담주 한번 더 1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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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7:20:37
bts가 두달 동안 정상에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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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7:23:32
핫샷도 하고 천정에 드러눕기도 해보고 두곡 끼워 넣기도 하더니 이제는 자기곡 가지고 청기올려 백기올려 놀이도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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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7 09:58:27
미국 라디오 디제이들이 로드리고를 민다고 PTD는 인 틀어준대요. 그래서 아미들이 다시 버터로 해보자고 버터에 화력을 몰아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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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8:18:35
미국 라디오가 잘못 했네요. 빌보드 역사상 처음 보는 신기록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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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06:57
꼭 대기업의 횡포를 이기는 소비자들 같은 느낌의 아미의 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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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09:07
버터나 PTD나 온 에어 점수는 낮은데 세일즈 점수가 넘사벽으로 높더라고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엄청나게 높은 세일즈 점수에 비해 또 스트리밍 점수는 올리비아나 다른 상위권 가수들보다도 좀 낮던데.
신곡이 좀 늦게 나왔더라면 버터로 연속 9주 이상을 했을텐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