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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선수 없다 착각…사이클서 무명선수 금메달은 로잔공대 현역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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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7 09:21:31


로잔공대 오늘자 대문





사이클 대회에서는 팀에서 무전기로 상황을 공유하는데, 올림픽 경기에서는 그것이 허용되지 않아 선수들 모두 한 선수가 앞에 있다는 사실을 놓쳤다는 것이다.
앞서 나가던 모든 선수들을 추월했다고 생각한 펠로톤 그룹 선수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체력을 아끼는 레이스를 펼쳤고 후반 막판이 되어서야 다시 스퍼트를 올리며 선두다툼을 벌였다. 네덜란드의 아네미크 반 블뢰텐 선수는 자신이 우승했다고 생각하며 환호성과 함께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2등임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Anna Kiesenhofer
오스트리아 빈 공대 졸업
영국 케임브리지대 석사
스페인 카탈루냐 폴리테크닉 대학 응용 수학 박사과정
현재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포닥

님의 서명
Cthulhu fhtagn, Nyarlathotep th'ga, shamash shamesh, Nyarlathotep th'ga, Cthulhu fht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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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7 09:14:41 (39.*.*.177)

 페이스 따지는 종목에 가끔 일어나는 웃픈 일이죠.

2021-07-27 09:18:32

우리나라에도 저 학교 나와서 제주도에서 귤 농사 짓고 계신 분 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1-07-27 10:41:19

심지어 귤에 CD 도 끼워판다죠? 하하하..

2021-07-27 09:19:02

기록종목이면 기록이라도 경신할려고 노력할건데 1등만 하면 되는 스포츠는 게다가 장거리이면 착각을 가끔 하죠..

2021-07-27 09:33:19

제가 소싯적에 당해본거네요.
분명 반화점 먼저 돌아오는 선수가 2명임을 확인하여
3등으로 생각 하였는데 결과는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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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36:39

저 금메달 딴 선수는 혼자서 독주하고 혼자서 공기저항 다 받아가며 달렸다는 건데 그것 자체가 엄청 대단한 것 아닌가요. 말체력인가 봅니다.

WR
2021-07-27 09:38:43

그러고보니 저항 다 받으며 달렸겠네요.

2021-07-27 10:06:54

공부와 운동...엄청나네요...

2021-07-27 10:54:54

 교수의 노예 생활에서 탈출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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