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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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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7
2021-07-27 12:04:20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젊다. 

계속 도전하라.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고."

 

신유빈 양과 붙었던 룩셈부르크 탁구 선수가 

저런 말을 했었다는군요. 


https://youtu.be/ISzXaGYmz14?t=162

 

 

신유빈 선수. 

앞날이 창창하니만큼 

즐기면서 계속 도전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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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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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12:05:04

멋진 말씀~

2
2021-07-27 12:08:41

이번 올림픽은 그냥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마음것 경험하고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면 될듯 합니다. 너무 빨리 이루는것도 독이잖아요. 

WR
1
2021-07-27 12:15:23

맞는 말씀입니다. 

2021-07-27 12:27:44

노세 노세 젊을 때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2021-07-27 13:58:09 (211.*.*.248)

오늘의 나는 그런데 내일의 나보다 현명한 것은 아닌 듯하다.

신유빈 선수의 투혼은 높이 사면서, 제목에 대한 첨언으로만 그리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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