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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활도 잘쓰는 민족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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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20:24:24

옛날 전쟁에서 짱 못먹은 걸까요.

이 인구와 땅덩이로 중국한테 안먹히고 버틴게 훌륭한 걸까요.

말을 못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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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07-28 20:25:56

전쟁을 일기토 만으로 하는게 아니니깐..

2021-07-28 20:25:59

싸움은 결국 체급이... ㅠㅠ

2021-07-28 20:26:23

윗동네 애들이 더 쎄서...

2021-07-28 20:26:31

농경으로 편하다보니 무신이 무시를 당해서 그렇죠.

2021-07-28 20:27:23

싸움 따윈 상것이...

2021-07-29 03:29:22
무신 무시....   동감 입니다.

신라 때만 해도 '화랑' 들이 문/무 두루 겸비 했는데
유교... 때문에

무신 홀대... 가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2021-07-28 20:26:31

무기의 왕은 창

7
2021-07-28 20:26:33

남 피해 주는거 싫어하는 착한 심성....

남의거는 탐하지 않는 착실함.....

 

틈만 나면 지금까지도 남의꺼를 지들꺼라고 우기는

중국 일본과는 본성 다른....응?

2021-07-28 20:27:38

병신같은 몇몇 왕만 없었으면 금상첨화인데요~ㅎㅎㅎ

12
Updated at 2021-07-28 23:01:44

별로 전쟁을 즐겨하지 않았죠. 그러나 쳐들어오는 족족 꾸역꾸역 막아냅니다. 대표적인 예로, 몽골의 공격에서 살아남았죠. 세계사에서 몽골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나라 거의 없어요.

WR
1
2021-07-28 20:41:37

저도 님의견에 한표. 심성이 착한 민족.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인 민족이어서 그런걸로.

2021-07-30 14:33:39

원나라한테 정복당했었는데요. 

Updated at 2021-07-30 15:03:44

부마국이 되긴 했죠. 그러나 망한건 아니니까요. 님은 정복당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2021-07-28 20:28:48

광개토대왕 시절의 피바람을 후회하며 발도재에서 미소년이 되기로 하는데…

2021-07-28 20:28:59 (118.*.*.144)

중국은 벽력거로 지져놓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칼과 활을 아무리 잘써도 밀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어력이 좋은 민족이기도 하기에 지형을 이용한 전략 전술이 중국에게 잘먹혔다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2021-07-28 20:29:11

진시황의 만리장성이 막으려는 이민족 중에는 우리도 포함이 되어있었죠.
그리고 군사력으로 약한 나라라고 하기에는 미묘하죠.
심지어 임진왜란 때 밀리는 것을 보며 명나라는 조선이 일부러 길을 열어줬다고 의심을 했으니까요.
왜냐하면 임진왜란 이전에 대마도와 만주를 박살을 내버린 것이 조선군이었으니까요.

1
2021-07-28 20:29:48

그걸 잘해서 지도에 대한민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안그랬음 옛날에 동북성 되었을듯요 ㅎㅎ

1
Updated at 2021-07-28 20:31:25

말 잘 타기로도 유명했습니다. 조선시대까지도 외부에서 보면 농사 짓는 기마민족이라고...

1
Updated at 2021-07-28 20:32:55

고구려 전성기 시절에
대륙을 통일한 수나라 상대로 2차례
막아내고 그 여파로 수나라가 몰락한 것만으로도 이미 그 능력을 증명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당나라의 1차 침략도 막아낸 걸 보면
인구만 놓고봐도 어마무시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결과였지요.

2021-07-28 20:33:40

놀음이든 게임이든 전쟁이든
밑천 두둑한 놈이 장땡이라…

2021-07-28 20:35:08

영화에서 칼질잘하는 중국, 일본은 왜 21세기에는 칼잡이가 안나오는건가? 의천검, 도룡도, 독고구검이 아니라서 못하나... 사무라이처럼 칼집에서 꺼내야만 칼질을 잘하는것인가... 

2021-07-28 20:38:05

한반도 내의 통일국가가 오래 지속되고
중국도 통일 왕조가 견고해지니
그냥 중국과만 잘 지내면 되어 고구려의 강인함은
지워진거죠 ㅡㅡ

거기다 조선이후는 말이 좋아 검소한사회지
양반층이 하층민은 같이 굶고 내말만 잘들어라는
식으로 나라 자체를 가난한 농업국으로만 운영했으니 전투력은 나락으로 떨어진거죠..
신분사회 변동 온다고 상업은 거의 통제하고
어지간한데는 수레 끌만한 도로마저 안만들고 살아온 나라니 ㅡㅡ
얼마나 갑갑한 나라였는지 지금기준로는 이해불가일정도죠..

지정학적으로 외세는 보급라인 유지가 어려워서 한반도로 들어오면 전투력 저하되어 꾸역꾸역 막기는 했지만
조선의 국가 시스템은 망하지 않은게 기적이었던듯 합니다 ㅡㅡ

1
2021-07-28 20:41:24

 칼도 창도 활도 잘쓴다.

하지만 대가리들이 ㅂㅅ 들이다. 

5
2021-07-28 20:44:02

동의 못합니다. 머가리가 ㅂㅅ이었다면 진작에 망했을겁니다.

WR
5
2021-07-28 20:44:54

어딜 봐서 그런생각이 드세요. 본인한테 과 몰입하셨나.

2
2021-07-28 21:02:30

글쎄요. 한반도에 터잡고 살아온 역사에서 잘나가던 시절도 없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대가리들이 삽질하고 민초들이 꾸역꾸역 버티던 역사가 대부분이 아닌가요?

전 그런 느낌이었는데??? 

2
2021-07-28 21:18:51

느낌을 말씀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해보세요.

WR
3
2021-07-28 21:24:38

특정 무능한 왕을 지칭하는 것도 아닌고 조상들 싸잡아서 대가리 ㅂ ㅅ이란 말을 쉽게 하시는지.

최강국은 아니더라도 강대국 사이에서 후손들에게 나라를 남겨준 분들인데 심한 발언이라 생각안하세요?

1
2021-07-28 21:33:18

왕보다는 오히려 권력층 (대가리라고 부를) 의 삽질을 말했는데 제가 언제 전체를 지정했던가요?

사대주의에 찌들고 각종 비리와 보신, 그리고 권력을 위한 암투 등등을 일삼은 고위 권력층의 이야기가 언제 조상님들 전체 이야기가 되었나요?

조상님들이 이 한반도를 버텨주시긴 했죠. 

전쟁나니 죽창 하나 들고 전쟁터에 나서 외환위기 벌어지니 장롱속의 금쪼가리 나라에 바쳐...

아마도 한 70%는 될 민초라고 부를 바닥계층이 말이죠.

그리고 그런 민초의 노력도 제 배를 불려온게 고위 권력층이었죠.

WR
2
2021-07-28 21:35:23

칼도 창도 활도 잘쓴다.

하지만 대가리들이 ㅂㅅ 들이다

님이 쓴글인데 칼도 창도 활도 잘쓰는 사람이 권력층 인가요.

제글도 칼도 활도 잘쓰는 민족이라 조상 전체를 아우르고 한말입니다.

 

2021-07-28 21:55:34

아하! 이야기가 왜 아귀가 안맞나 했더니 단어 선택의 실수네요.

정확하게

'윗'대가리들이 ㅂㅅ이 많아서

라고 했어야 했네요.

이 부분은 급하게 쓰다보니 실수였습니다.

WR
2021-07-28 21:57:40

저도 읽다 보니 그런 느낌은 들더라구요.

의견이 일치하진 않지만 그부분은 저도 오해라고 할게요. 

Updated at 2021-07-28 21:59:04

한민족 반만년 역사에 죽창 하나들고 싸운 시기가 얼마나 된다고…
금모으기와 같은 현대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인데 조상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 치사한거 아닌가요? 저는 그리 생각하는데요.

Updated at 2021-07-28 22:54:32

오히려 외국 역사 학자는 우리가 외교에 굉장히 능하다고 평가하던데요

중국에 대해 외교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조정에서 상의하는 걸 보면 중국 조정보다 중국을 더 잘 알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2021-07-28 20:46:20

  대가리가  씹선비라서

 

입만 살아서 그렇습니다.

 

전쟁 초기에   정규군은 발리고, 도망간 정규군이 의병들과 결합하여서   일본군을 발라버리고

 

경상도를 거의 회복하죠   곽재우나 황진이나 

 

그리고 기마병의 원조인 함경도에서도  일본군이 밀려서 한양으로 내려오죠 

 

뭐 해전은 아시다시피 ㅎㅎㅎ

2021-07-28 20:50:42

추가로  왕은 빤스런 하려던 선조였고  좌의정은  이순신을 죽이려하고  파면까지 시키고

그나마 세자가  국가를 살림 

 

2차 진주성 전투 직전에는 창원까지  회복함 ㅎㅎㅎ

1
Updated at 2021-07-28 21:08:57

임진왜란만 놓고보면 할 말이 있습니다.
조선은 임진왜란 전까지 200년 동안 평화로웠죠(대마도 정벌과 4군 6진 정벌은 세종대라 이 200년 안에 속하지만요.). 역사상 가장 평화로웠던 기간입니다.
그렇게 200년을 별 다른 전쟁없이 지내다가 200여년 가까이 내전을 겪은 일본을 결국엔 물리치고, 조선땅에서 전쟁을 한 세 나라중에 조선만 살아 남습니다(명은 청에게, 토요토미가는 토쿠가와가에게 망하죠.).
그리고 임진왜란때 조선은 제승방략에 상비군 체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이묘만 잡으면 바로 전쟁이 끝나는 일본 내전의 경우만 생각하고 한양으로 냅다 달리는 바람에 상비군이 보일 시간도, 중앙에서 총사령관이 내려갈 시간도 없었죠.
그러나 다이묘와 다르게 조선의 왕은 몽진을 합니다. 다이묘은 성에서 결사항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의병이 일어날 시간을 벌어준거죠. 그리고 의병도 어차피 군역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정규군인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의병장들도 대부분 양반이었구요.
선조가 명나라에 넘어가려고 했던 짓과 분조로 광해군에게 부담을 나누어 준거, 초기 육군의 패배 등이 커서 그렇지 말씀처럼 입만 살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선조가 충무공을 (두번째) 백의종군 시킨걸로 욕을 첨청 먹는데, 첫번째 백의종군 이후에 임진왜란 바로 직전에 전라좌수사로 초고속 승진시킨거는 신의 한 수 얐습니다.

2021-07-28 21:06:56

의병장들이 대부분 양반 이었다지만 막상 정권의 핵심에 있지도 않고 지방 유지급이라고 할만한 그런 양반들이 나서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대로 된 정규군이라고 부르려면 최소한 나라에서 무기와 보급을 받는 수준은 되어야 했죠. 직접 만든 죽창, 사용하던 농기구 들고 나서는 민병을 정규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많지 싶습니다.

잘봐줘야 향토예비군이었겠죠. 

Updated at 2021-07-28 21:15:21

조선군의 제승방략이 바로 예비군 비스무리한겁니다. 평소에는 농사짓고 있다가 전쟁이 터지면 정해진 거점에 보이고, 그쪽으로 중앙에서 파견한 사령관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일본군이 워낙 빠르게 치고 올라와서 그럴 시간이 없었죠.
물론 말씀하신 것도 인정합니다. 어찌보면 의병장들은 현재로 치면 예비군에 소속되어 있는 퇴역장교들이니까요. 그러나 전시상황이니 퇴역장교들도 일부는 전장으로 복귀하겠죠??
나라에서 무기와 보급품을 못 받은건 아쉬운 부분이나 의병을 정규군이 아니라고 딱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현대 군 체계와는 아주 다르니까요.

2021-07-28 21:19:52

글쎄요. 현대군과는 다르다고는 해도

당시에 군을 육성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이를 뭉갠것이 권력을 잡고있던 고위 양반들이었죠.

그러니 정확하게 정규군이 육성되지 않게 만든것이었고 그렇게 뚫린 국가방위를 매꾼것이 민초였죠. 직접적으로 국가에서의 징병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지방의 예비역 장교나 다름없는 유지들과 민초들 위주로 스스로 나서서 민병을 이룬것이니 민병대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겠죠.

실제로 전쟁이 끝나고 나서 논공행상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진게 없지 않나요?

2021-07-28 21:33:25

뭉개지 않았습니다. 선조가 충무공을 파격적으로 승진시켜서 전라좌수사로 초고속 승진을 시킨 것은 일본이 쳐들어 올수도 있다는걸 감지했기 때문에 그런 인사를 진행한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조선은 제승방략이었죠. 다만 임진왜란 초기에 제승방략의 단점만 드러나서 개박살 난거지만요…
그리고 수군은 조선의 정규군이 아니랍니까? 육군이 초기에 대차게 깨지고 특히, 탄금대 전투에서 기병이 조총부대에 개박살나서 평양까지 순식간에 밀려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전선이 길어진 왜군은 의병들에게 후방을 공격 당해서 보급로가 끊어지죠. 바다에서는 말 할것도 없고요.
의병을 민병이라고만 하기에는 어차피 군역때문에 현역으로 싸워야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님의 의미를 가진 진정한 의병은 사명대사와 승병이겠죠.).
저와 의병에 대한 내용은 해석의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무의미하겠습니다.
끝으로 논공행상 제대로 했습니다. 다만 선무공신보다 호성공신이 많아서 후대에 까이고 있긴 하지만요. ㅋㅋ

2021-07-28 21:32:26

그 평화로운 시기에 연은분리법만 잘 관리했어도 일본과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수도 있었죠. 임진왜란도 없었을수 있고요. 연산군이 한거라고 다 없애버리고. -_-; 

Updated at 2021-07-28 21:01:57

만주족, 여진족, 돌궐 등과 협력하면서 지낼 때는 땅을 넓히기도 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한반도 안의 인구수로만으로 다른 곳으로 뻗어나가기에는 어려운 위치였다는 것이 한몫했을 것 같습니다.

2021-07-28 21:10:46

일단..성리학..농경문화..양반제도..

막 다른나라 침략하고 그런 국가운영을 할수가 없습니다..

Updated at 2021-07-28 21:27:22

우린 중국이라고 부르지만 그안에서 자기들끼리 싸웠지요. 금과 명만 보더라도 못먹은게 아니라 방향이 달랐을뿐이고요.  고구려는 조조사후 위나라에 개기다가 수도가 불탔고요. 

Updated at 2021-07-28 21:58:24

그러는 청은 몽골과 티벳과 위그루는 왜 점령하고 조선은 왜 살려뒀을까요? 두 번의 호란에서 특히 두번째는 황제가 직접 쳐들어와 왕까지 잡았는데요? 단순히 운이 좋아서요??
동천태왕 시절, 위나라 관구검에게 관광당하지만 유유와 밀우의 활약으로 위군을 몰아냈고, 그 위나라는 결국 사마씨의 진에게 멸망했습니다. 또 진나라는 건국되고 바로 팔왕의 난으로 국력이 쇠약해졌는데, 그 틈을 타서 미천태왕이 영토를 수복했죠.
이게 다 운때문인가요??

2021-07-28 22:02:16
우린 중국이라고 부르지만 그안에서 자기들끼리 싸웠지요. 

 

이게 운이라고 읽히시나요?

Updated at 2021-07-28 23:04:32

금과 명이 먹을 수 있었지만 안 먹었다, 위니라가 고구려 수도까지 불태웠다(그런데도 망하지는 않았다). 결국 (금이 후금이라고 한다면) 중국의 의지에 의해서 안먹힌거지, 우리가 잘 막아서 안먹힌게 아니고 해석되어서요.
그럼 결국 운이 좋은거죠. 남의 의지로 명운이 결정된건데요.

2021-07-28 21:48:09

 왜란때도 일본군과 일대일로 싸워서 이기질 못했다고 하는 아픈 이야기가...

왜군뿐 아니라 6.25때도 그렇고 우리민족이 멀리서는 잘 쏘는데 역사속에서 맞짱에 강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월남전같은 예외도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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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8 22:43:32

저는 주변의 중국, 만주족, 일본등으로 둘러쌓인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민족국가를 유지해온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외침이 많았다고들 하지만 유럽등 서양의 역사에 비하면 게임이 안됩니다. 서양사는 전쟁사라고 할정도로 나라들끼리 오백년이상 끊임없이 전쟁이 있어서 각자 무기를 개발하고 군대를 키웠습니다. 이웃 일본도 도쿠가와 막부이전에는 치열한 내전을 오래했었고.. 막부체제하에서도 먼 지방에서는 독자적으로 몰래 무력을 키워왔길래 개항무렵에 외국세력과 독자적으로 전쟁(세이난 전쟁등)도 벌였죠.. 한국은 조선조에 들어서는 임진왜란이외에는 대규모 총력전쟁은 없었죠.. 병자호란도 총력전은 아니었고요.. 한국은 지리적으로 동 남 서해가 일종의 해자 역활을 해줬고 요동반도가 중화지역으로부터 보호막이 됐고.. 만주족은 큰 먹거리인 중원에 관심이 팔려 산만 많고 자원은 부족한 한반도를 직접 지배하긴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했을수도 있습니다. 유럽열강들도 마찬가지로 중국, 일본에 비하면 한반도는 그다지 구미가 땡기는 땅이 아니었죠.. 상공업 발달이 늦은데다 항구 및 도로등 교통망도 너무 낙후되었고...그런점들이 국가방어에 도움은 됐지만 국방을 게을리한 요인이 되었죠.. 문을 중심한 주자학 중심의 사상도 국방력 약화에 일조했고요...그래도 한반도만 해도 유럽에 비하면 좁은 땅은 아니고.. 압록강 두만강까지 개척하고 유지해 온것만 해도 그럭저럭 선방했다고 봅니다. 

1
2021-07-30 15:33:43

저도 이글에 동감합니다. 사실 척박한 땅이죠. 평야가 국토의 20%미만인데 대부분 남쪽에 있고. 딱히 자원도 없고 굳이 희생해가면서 정복할 메리트가 없었다고 봐야죠. 물론 우리땅이니깐 우리가 죽자사자 막아낸건 맞습니다. 

2021-07-28 22:43:47
비밀글입니다.
2021-07-28 22:59:01

답은 간단하죠
활도 칼도 잘쓰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Updated at 2021-07-28 23:05:46

하나하나 무력은 뛰어나지만 머릿수가 밀려서겠죠
떼거지로 밀려드는데는 장사없다는
지금도 떼로 우기잖아요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그러다 수틀리면 다 때려부수고 또 남의꺼 좋아보이면 내꺼라 우기고

2021-07-29 01:08:39

 걍 중국이고 일본이고 다 조져서 아애 대가리 못쳐들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광개토대왕이 칸 처럼 중국 다 밀어버렸다면 어땠을까요?

일본도 백제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다 밀어버렸다면,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현재를 보면 방어를 위한 공격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2021-07-29 11:42:02

그래도 세계 최강 거란 보내 버린 전적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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