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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이런게 여럿 붙어있는데 도대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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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0:54:34

오늘 아침 둘째가 머리 말리는데 하얀 가루 같은게 여럿 붙어 있다고 해서 관찰해봤습니다

마침 집에 500배 현미경이 있어서 확대해 봤는데, 위와 같은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머릿이나 서캐 같은게 아닐까 싶어서 폭풍검색해봤는데, 같은 사진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있으면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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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1-07-29 10:55:40

서캐... 맞는 것 같은데요.. 어디서 옮았을까요 ㅠㅜ

2021-07-29 10:59:25

서캐는 머리카락 한쪽에 붙어있지 저렇게 머리카락을 감싸진 않는 듯합니다.

1
2021-07-29 11:03:35

아래 사각님 이미지 보니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2021-07-29 10:56:29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집에 현미경 있으면 재밌겠네요. 과일이나 각종 과립 같은 거 살펴보면 흥미로울 듯합니다.

2
2021-07-29 12:24:51
WR
2021-07-29 13:10:51

넵 저도 이런 제품 갖고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쉽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2021-07-29 22:09:19

감사합니다 완전 재밌겠어요. 일단 지금은 만취라 자고 내일 구매하려구요

6
Updated at 2021-07-29 10:59:27

 검색해보니 알은 떨어져나가고 머리카락에 지지했던 부분만 남은거 같네요;;;

WR
2021-07-29 13:11:22

주머니를 제외하면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1
2021-07-29 10:58:57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모공에서 나오는 피지일 수도 있어요.

1
2021-07-29 11:00:57

저도 모공 피지 한표요.

5
2021-07-29 11:01:04 (59.*.*.199)

서캐 맞을 겁니다.

 빨리 피부과가서 치료받으시고  온집안 다 방역하시길....

1
2021-07-29 11:25:18

 서캐가 저렇게 많이 보이는데 머릿이가 하나도 안 보인다면 말이 안되는데요.

머리속을 잘 관찰해보세요.

WR
2021-07-29 13:12:57

방금 둘째 머리를 이잡듯(?) 뒤져봤습니다. 기어다니는 벌레 같은건 전혀 없고, 사진과 같은 하얀 것만 스무개 정도 있습니다

2021-07-29 13:14:51

그럼 아닙니다.

머리가 간지러워서 머리를 뒤지다 보니 이와 서캐가 보이는게 순서가 맞지요.

 

WR
2021-07-29 11:31:04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겠습니다~

2
2021-07-29 11:37:36

 

위 블로그에 나온게 200배 사진이니 500배 사진에서 저정도 크기라면 서캐는 아닌 것 같아요.

모양도 좀 다르구요.

피부각질 같은거 아닐까ㅇ$? 

2
2021-07-29 11:43:25

알 부위는 떨어져 나가고  머리카락 고정용 부위만 남아 있는 겁니다.

2
2021-07-29 11:43:29

근데 '서캐'라는 말을 전 50바라보고 있는 이 판국에 처음 들어봤네요. 검색하니 이의 알이라는데...

이게 흔하게 쓰는 말인가요? 아니면 제가 지방출신이라 서울말을 모르는 건지

1
2021-07-29 11:50:01

60을 바라보는 나인데 저도 이 용어는 모르는데 어릴때 아버지가 머리 감는거 위생관련 잔소리 하실때 

석회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서캐네요.

 

저는 아직까지 이를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2021-07-29 11:54:43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저희 집에 묵게 된 여고생 누나랑 같이 1주일동안 잤는데(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누나한테 이가 옮아서 잠시 고생 좀 했거든요. 근데 하얗게 떨어져 나오는 건 그냥 알이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WR
2021-07-29 15:06:34

저도 머릿이 정도만 알았고 서캐(석회?) 란 단어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2
2021-07-29 12:20:52 (110.*.*.208)

서울 사는 40후반인데요,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서캐 단어 흔히 썼어요.

2021-07-29 12:22:04

그래서 여쭤본 겁니다. 이게 서울에서만 쓰는 말인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디피분들도 서울분들 비율이 많을 테니까요.

2021-07-29 13:42:28

서울말인데 생소하시다면 위생환경이 좋으셨던 겁니다.

1
2021-07-29 12:54:39

춘향전에 월매가 감옥의 춘향이에게 몽룡이 데려가서 하는 말이...
이서방인지 서캐서방인지가 왔다..하고 알려주죠.

2021-07-29 13:08:36

아...? 진짠가요? 찾아봐야겠당~ 어쨌든 서캐가 표준어인 거군요. 신기합니다.

1
2021-07-29 16:32:29

써까레 라고 했던거같은데요;; 

2021-07-29 16:44:06

계속 서울 수도권에서 살았는데 서캐라는 단어 처음 들었습니다. 그냥 이 라고 불렀던듯 해요 -.-:::

2021-07-29 16:49:24

이는 당연히 이고요.

윗분들이 서캐라고 부르는 건 이가 알을 까고 나온 껍데기나 이의 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1
2021-07-29 11:48:04

어릴 때 많이 걸려봐서 아는데, 서캐는 저렇게 머리카락을 감싸지도 않고 길죽하지도 않아요. 알처럼 동글동글하니 머리카락에 붙어있죠. 공사하는 현장 아래 지나다가 머리에 뭔가 떨어졌는데 모르고 지나가셨는지도 모르지요.

1
2021-07-29 11:50:04

이가 의외로 예전보다 더 늘어났다는 얘기 들은것 같네요.

특히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전염되기가 쉽다고... 미국도 애들 이 많다고 합니다.

2
2021-07-29 12:21:42

모공의 피지가 머리가 자라면서 딸려 올라온 거 아닐까요??

2021-07-29 13:43:20

제가 보기엔 린스가 잘 헹궈지지 않은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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