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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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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한국 축구에 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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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31 22:52:3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멕시코는 한국축구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한국축구의 특징은
괜찮은 피지컬 좋은 스피드 떨어지는 개인기
로 대표됩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딱히 유럽과 축구해도 신장이나 체력이 그닥 밀리지 않죠. 탈아시아급입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인 부작용이 따라오는데 ㅡ 개인기가 떨어집니다.

이건 황인종의 한계로 어쩔 수 없습니다.
백인흑인들들과 맞설만한 피지컬 덩치를 우리가 만들면 운동신경이 쫌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축구는 선수비 후역습 팀이랑 하면 대체로 고전합니다.

상대방이 수비를 두텁게 설 때
빠르게 패스를 돌리거나
개인전술 ㅡ 돌파를 활용해서
수비조직을 깨뜨려야 하는데

개인기가 떨어져서 수비를 깨지 못하고
의미없이 시간만 보내죠.

그러다가 공을 뺏기면
상대팀의 겨우 2~3명 정도가 주고받고 하며 뛰어드는 역습에 숫팅까지 허용합니다.
역시 개인기가 딸려서 상대 공격수 2명 정도에게도 수비 전체가 털려버리죠.

한국축구는 이렇게 수비 위주 역습 팀에게 약점이 있는 팀입니다.
아시아 레벨의 팀들에게도 이 전술로 고생 좀 하죠.

근데 세계레벨 월드컵무대에서 한국과 싸우는 팀들은 기본적으로 한국팀을 깔봅니다.
한국 정도는 그냥 정면승부하죠. 공격에 비중을 많이 둡니다.

그럼 한국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침투 등으로 꽤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죠.


근데 세계레벨의 팀인 멕시코는 한국이랑 할 때도 진심으로 해요.
한국을 승점자판기에 최다골 쌓아놓는 팀이 아니라
최적의 전술로 싸워 이겨야 할 팀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한국이랑 하는데도"
수비 견고히 쌓고 역습 축구를 구사합니다.

솔직히 이 전술을 유럽 남미 팀이 한국과 할 때 쓰면 한국은 완전 답이 없습니다.
근데 안 쓰죠.

'한국 따위에게 수비축구라니' 마인드입니다.
이러다가 한국에게 매운맛 보지요.

근데 멕시코는 안 그럽니다.
한국축구와 진심으로 맞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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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31 22:51:09

멕시코 국대를 인상깊게 본게 98년 월드컵이던가요? 새벽에 축구보다 열받아 술 마셨던 기억이 있어요.

2021-07-31 22:51:42

애들이 일본에게 깨지고 한국한테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역습 하더구만요..

2021-07-31 23:48:45
일본전은 1명이 퇴장당해서 불리한 상황에서 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도 멕시코 이상으로 준비를 잘한 강팀이긴 하지만 말이죠
35
Updated at 2021-07-31 22:53:46

개인기가 떨어지는게 왜 황인종의 한계입니까. 인종 차별적인 생각이네요.
손흥민,이강인은요? 멕시코를 이긴 일본은요?
그냥 실력차이입다.
오늘 수비 기본이 안되서 쉽게 들어간 골이 있습니다.

WR
11
2021-07-31 22:57:39

일반론을 말할 때 특수한 케이스로 반박을 하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전 세계레벨에서 경쟁하려면
축구에서 피지컬이 가장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럽 레벨의 피지컬 ㅡ 건장한 신장과 체격을 동양인이 맞추면
운동신경은 떨어진다는 겁니다.
저짝은 샤킬오닐이고 우리는 하승진이 되는 거죠.
우리나라 선수 트래핑 같은 거만 봐도 투박하잖아요. 그거 연습으로 극복 안 되는 한계에 가깝습니다.

이강인? 이강인은 제가 말한 유럽급 피지컬과 거리가 있는 선수이기도 하죠.

5
2021-07-31 22:59:46

피지컬은 흔히 얘기하는 신장이 아닙니다.  키작은 메시보고 피지컬 얕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강인요? 근육 붙여서 지금은 몸싸움에서 그렇게 안 밀려요. 기본기를 얘기하기에는 우리보다 훨씬 잘하는 일본 사례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WR
2021-07-31 23:02:59

아래도 썼지만
일본애들 아담합니다.

예전 히딩크가 호주대표팀 시절
일본이랑 할 때
가억나시나요?

롱볼축구 구사했죠.

아시아축구 잘~~ 아는 히딩크가
자기만 믿고 공 띄워올리라 했고
결국 이겼었지요

5
2021-07-31 23:06:08

다시 반복해 말씀드리지만 피지컬은 단순히 신장이 아닙니다. 메시보고 피지컬 약하다고 안 합니다. 더해서 일본 축구 전력은 2018년 16강 간 것으로 이미 증명이 됩니다. 유럽에서 주전으로 뛰는데 피지컬이 약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피지컬이 약하니 부딪혀서 이기면 된다는 건 옛말입니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상대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WR
2021-07-31 23:11:28

저기 피지컬이 단순 신장이 아닌 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메시? 피지컬 괴물이죠.

일본은 롱볼축구에 약점이 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의미로 이 약점을 최선을 다해 축구선진국팀들이 공략 잘 안 합니다.

9
2021-07-31 22:54:54

개인기랑 황인종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1
2021-08-01 00:15:41

다른 인종에 비해 기본적으로 팔, 다리가 짧아요
그리고 거기도.. 열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리한 종목도 많으니

5
2021-07-31 22:55:48

그리 동의되진 않습니다. 개인기요? 바로 옆에 일본을 봐도 대번 나옵니다.

인종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죠.

WR
1
2021-07-31 23:00:33

일본은 보시면 사이즈가 대체로 작고 아담합니다.

한국축구와 다른 길로 갔어요.

90년대 비쇼베츠 때부터 한국축구와 일본축구는 확실히 노선이 갈라졌죠.

그래서 일본은 사이즈로 압박하는 팀에 약합니다.
우리나라랑 해도 전방에 김신욱 세워놓고 뻥축만 해도 위태위태햐집니다

3
2021-07-31 23:01:41

일본 피지컬이 약하다는 게 옛말입니다. 유럽 빅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가 무려 9명입니다. 그 선수들이 피지컬이 약할 수가 없습니다.

3
2021-07-31 23:00:43

제가 쓴글은 아니지만 살짝 제 생각을 얻어보면 

아마도 왕두꺼비님은 우리는 피지컬쪽을 추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개인기가 떨어지게 됐고 

일본은 개인기쪽으로 추구하다보니 피지컬이 떨어지게 됐다 이런 개념이 아닐까 싶네요. ^^

2
2021-07-31 23:02:04

그 일본은 현재 5대 리그에서 주전으로 9명이 뛰고 있습니다. 피지컬이 약하지가 않습니다.

1
2021-07-31 23:03:56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 선수들이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인가요? 

남미쪽 선수들중에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많지만 그들이 다 피지컬이 좋아서 거기서 뛰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어느선 이상의 피지컬이 필요한건 맞지만 아마 왕두꺼비님은 일반론을 기준으로 말씀하신거 같아요. 

2021-07-31 22:57:17

수비수들 정말 너무... 얼어있는 듯 했어요......

국내에서 뛸 때는 정말 잘 뛰는데 해외만 나가면 .... 주눅들이 드는지....

3
2021-07-31 22:58:03

일본에 지는 것보단 멕시코에 지는 게 낫죠 ㅜ.ㅜ

4
2021-07-31 23:00:50

글쎄요....
동감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2021-07-31 23:02:12

중요한 경기에서 멕시코에게 깨지더라고요. 멕시코 무시하면 이런 결과 나와요 ㅠ

2021-07-31 23:06:12

전체적으로 매우 공감합니다

2021-07-31 23:06:53

 스쿼드가 국대에서 뛰는 선수가 많았네요... 그리고...멕시코는 브라질 독일도 격파할수있는팀

입니다...월드컵 16강 단골팀이고...

결국엔 실력차이입니다. 금메달은 너무 욕심인듯....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여곡절끝에 땄습니다.

5
2021-07-31 23:08:18

비록 A매치 한정되지만, 이렇게 관심 많이 주는 종목은 축구가 유일한 것 같아요. 저도 인종의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 보여요. 물론 손흥민 같은 아웃라이어는 존재하겠죠.
극단적으로는 농구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NBA선수들처럼 될 수 없는 거랑 똑같은 느낌. 안되는 종목에 이렇게까지 잘하려고 노력할 이유가 뭔가 싶기도 해요.

2021-08-01 04:25:24

축구가 국가간 스프츠 전쟁에 가장 핵심이 되는 종목이라 그렇고..

다른 아시아 국가는 아무리 용써도 차범근, 손흥민같은 아웃라이어 안 나오고.. 16강, 4강 들어가보지도 못한 국가가 허다한 걸 생각해보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1
Updated at 2021-08-01 06:05:25

어쩌다 제레미린이나 야오밍 나온다고 아시아계 농구가 NBA 이길 수 없잖아요.
수십년간 한국축구(국가대표 경기만) 봐왔지만 아시아니까 본선 나갈 수 있지 세계무대에서 제대로 통하진 않잖아요(세계무대에서 통해야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요).
양궁저변이 넓고 오래 즐겨와서, 골프 환경이 탁월한 선진국이라서 한국이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반대로 포르투칼, 브라질은 대단한 투자가 이뤄져서 축구를 잘하는 것 같지도 않구요. 역시 그냥 잘한달까.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잘하면 좋지만 못해도 화도 안나고 그러네요 ㅎㅎ

2021-08-01 16:44:57

축구는 농구처럼 넘사벽이 아닙니다. 단순히 투자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브라질이나 포르투갈 같은데가 높은 성과를 내는 이유는, 관심의 정도가 아주 지대하고... 그만큼 국민들이 축구에 들이는 시간의 투자가 많죠. 돈이나 인프라만이 투자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NBA가 특출난 것은... 그 운동에 빠져있는게 유독 미국애들이여서 그래요. 야구도, 미식축구도... 미국처럼 미친 듯이 하는 나라 자체가 별로 없고.. 그래서 미국이 뛰어난 겁니다. 금전적인 문제나 기술적인 측면을 제외하더라도 그래요. 

근데 축구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관심있어하는 종목이고,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종목이기도 하죠. 야구나 농구에 비해서 들어가는 투자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농구는 농구대도 있어야 하고, 농구공도 있어야 합니다. 야구는 더 하죠. 배트랑, 공이랑, 글러브 각각... 애시당초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스포츠에요. 룰도 복잡하고.. 근데 축구는 아닙니다. 그래서 축구가, 월드컵이 전 세계의 관심사가 되고, 각축장이 되는 것이지요. 

한국은 차범근같은 올타임 레전드가 나온 나라에요.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서 시스템이나 저변이 좀 부족할 수는 있어도.. 그건 국력이 그들보다 많은 기간 뒤쳐져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많은 나라입니다. 

어찌됐건 피파 순위를 떠나서... 세계 최강 독일을 월드컵에서 격침시키고, 16강과 4강을 오르고, 올림픽에서 4강 안에 자주 드는 나라가 세계축구에서 통하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계신지부터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9
2021-07-31 23:08:37

지면 끝나는 토너먼트에서 상대방 얕보는 나라가 어딨어요. 지지난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지난 올림픽에서 우리나라한테 져서 광탈한 게 멕시코고, 텐백 세우고 역습으로 털면 독일한테도 이기는 게 축구예요. 독일이 개인기가 없어서 졌습니까.

1
2021-07-31 23:17:07

탈압박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요. 선수들 기량의 차이와 전술의 한계가 맞아떨어지니 더 도드라져 보이죠.

WR
2
Updated at 2021-07-31 23:37:45

제 말이 잘 안 믿겨 지시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이랑 하다가 급해서 경기 막판에
김신욱 같은 멀대 투입하고
뒤에서 그냥 막 공 길게 때려 올릴 때
경기양상이 어떻게 확 바뀌는지
봐보세요.

뻥축은 현대축구에서 상당히 무시받는 전술이라
우리나라도 잘 안 쓰는데
솔직히 아시아축구에선 우리나라가 뻥축 하는 게 가장 강합니다.
우리나라 피지컬은 완전 탈아시아급이라
몸빵만 해도 다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우리나라는 수비가 불안한 팀이라
수비라인 내려서 두텁게 쌓았다가
공격으로 전환시 미들 생략하고 최전방 멀대를 향해 뻥 지르는 게 최고의 전술입니다.

근데 이렇게 축구하면 저질축구한다는 욕먹을 각오해야죠.
그래서 감독들이 잘 안 씁니다.
(우리나라가 변변한 성적도 못 내던 아시안컵에서 호성적을 거둔 핌베어벡 시절에 이 뻥축전술을 썼습니다. 근데 욕 많이 먹었죠. 무전술 감독이라고...)
근데 정 급할 땐 써요.

앞으로 월드컵 최종예선할 때
이래저래 세련된 축구하려다가 망해서
후반 35분 쯤 장신투입하는 경기 종종 나올 겁니다.
그럼 전후반 내내 수비조직력 깨려고 별짓 다해도 안 나오던 위험적인 찬스가 단 5분만에 몇번씩 나오는 거 보게 될 겁니다.

2021-07-31 23:35:32

다른건 모르겠고 월드컵때 하석주 퇴장당하고 후반전에 에르난데스와 블랑코에 농락 당했던 악몽이 떠오르던 경기였네요.

2021-08-01 00:22:22

멕시코 하면 생각나는 다리사이에 공 끼우고 폴짝~~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블랑코 네 이놈

1
2021-08-01 22:41:22

하 나를 넣고
석 점을
주 다니...

2021-08-02 08:38:24
2
2021-07-31 23:37:47

 이번 경기 제가 본 소감은 

일단 초반 선수들이 긴장 많이 함

전술이 문제가 있었음. 황의조 헤딩 안되는데 헤딩으로 올려주고, 수비 털리는데 수비는 너무 없고.

추가로 심판이 좀 편파적인 느낌이 있었음. 

상대방이 잘하기도 했고, 운이 따라서 골이 막 잘들어가서 경기가 크게 틀어졌는데 사실 우리가 좀 밀리는 건 맞지만 충분히 좋은 전술과 운이 있었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라 봅니다. 

2
Updated at 2021-07-31 23:38:11

이 경기는 선수 기량이 딸린다 하기 보다는 전술 즉 감독이 문제죠.

질땐 지더라도 감독만 제대로 된 놈이였어고 6골은 안먹었네요.

5
2021-07-31 23:37:57

 우리나라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는 한마디로 어릴 때부터 축구를 잘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1
2021-08-01 04:02:09

동의합니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잘 배우면 개인기 충분히 올라갑니다.
돈이 많이 들고, 또 당장 눈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으니 문제죠.

1
2021-07-31 23:43:48

 축구경기도중 중고생 선수 불러내서 학부모 다보는데서 싸다구 때리는 쓰레기 감독 앞에서

개인기 실수하면 더 얻어터지겠죠. 축구 져도 괜찮습니다. 

맞으면서 하는 운동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1
2021-08-01 01:30:57

맞습니다.
어릴때 축구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맞고 배운 축구의 한계가 있는거죠.

3
2021-08-01 00:09:19

피파랭킹 멕시코 11위..

우리나라 39위..

A매치, 올림픽 다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강한것 보다..

그냥 강한듯...

2021-08-01 00:20:48

기본적인 실력에서 멕코 이기는건 당최 운이죠
아시아 탑은 역시 일본입니다 그래도 가끔 괴력적인 능력을 보여주는게 울팀 특색이라 무시하기도 뭐하고

2
2021-08-01 00:24:37

펨베어벡: 한국축구는 효율 떨어지는 부산하기만 한 축구.

6
2021-08-01 00:30:12

올림픽에서는 한국이 지금까지 멕시코한테
3승4무에요 어제 처음으로 졌어요 ㅎㅎ

1
2021-08-01 19:57:47

 저는 왕뚜꺼비님 글에 대체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수비 후역습에 유난히 약한 편인데

 특히 후역습에 정확성과 개인기를 가지고 있는 국가를 만나게 되면

주로 지더라구요....

 피지컬일 수도 있고, 황인종이라는 한계일수도 있고, 개인기의 이유도 될 수 있고

또 걸출한 수비수가 없다는 태생적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공격수보다 수비수가 선호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요...

 

근데 사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분명히 코칭스탭이나 기술진들이 알고 있을텐데

뭔가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순발력 뛰어난 골키퍼에게

그 모든 것을 맡기기엔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밀집된 공격을 뚫기 힘든 건 사실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겠지요....

 문제는 수비인 것 같습니다.

  

2021-08-01 22:11:47

황인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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