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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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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올린 다운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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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02:29:11

요즘 사람들앞에서는 웃고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뒤에서는 울적해있거나 속으로 울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남들앞에서는 잘 감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간혹 사진을 찍으면 찍은 풍경속에서 저의 숨은 감정도 같이 찍혀있어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요즘 우연히 들은 노래 한곡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 경이로운 소문의 OST중 다운이 부른 괜찮아 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울컥 하지만 듣다보면 노래가 저에게 다 잘될거라며 토닥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묘한 노래입니다.

특히 이밤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야 부분에 가서는 갑자기 눈물이 터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조금씩 위안을 찾는 그런 노래입니다

그게 이 노래가 가진 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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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8-01 04:59:23

DP에서 다운을 추천하는 글이 올라오다니 놀랍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인데, 라이브 버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감사의 의미로 저도 다운의 곡 하나 추천드립니다.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곡인데요,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지코의 '남겨짐에 대해'입니다. 

 

 

다운은 지코가 설립한 KOZ 소속 아티스트인데, 이 KOZ가 HYBE(구 빅히트)에 인수되었죠. 어쩌다보니 방탄이랑 같은 지붕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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