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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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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슴만 에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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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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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1 09:12:18

일요일 아침부터 눈물테러를...

2021-08-01 09:22:43

우리의 어머니들.

2021-08-01 09:32:37

 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ㅜㅜ

2021-08-01 09:50:07

예전에 tv에서 본적 있는데 돌아가셨군요.

2021-08-01 09:52:03

아 엄마 괴롭히면 안되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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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0:05:55

자식들 많아봐야 필요없네요

차를 뽑아주든 자전거를 개조하든 대신 배달하든 이젠 쉬게하든 방법은 많을건데요

2021-08-01 15:00:34 (211.*.*.248)

그리고 어떤 변화를 모색하기엔 이미 과거형이지요....

이 글 제목 마냥 마음이 많이 먹먹해지는 장면들인데..

저 어머니께서 말년에 휴식도 취하시고 너무 아프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기대하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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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20:41:17

울 엄마는 선풍기로 충분하다고 에어컨 설치를 말리셨지만 올해는 달았습니다.
요즘 통화하면 에어컨 잘 달아서 시원하게 지내신다는 말씀에 선풍기하나로 버티는 저에게는 그것만큼 시원한건 없네요.
괜챃다해도 한번씩 돌아보세요.
노인 몸은 강철이 아닙니다.
괜찮다 하실때 더 살펴보는것이 큰일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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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2 00:04:40

옛날 분들에게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지요. 본가에 에어컨이 고장난지 오래였는데 새로 설치하자고 해도 극구 거부하셔서 3년 넘게 설득해서 올해 겨우 달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설치한 다음부터는 자주 트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요즘 핫하다는 건조기, 식기 세척기 같은 건 지금도 한사코 거부하십니다. 사드린다고 하는데도 그래요.

2021-08-02 00:29:31

200 넘게 주고 산 에어컨 최근에야 자주 트는 편인데, 좀 시원찮다 싶어서 온도 보면 설정 온도 28도... 으르신들이 시원하시다는데, 딱히 할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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