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는 브레이크댄스 종목이 새로 신설됩니다.
남자부분, 여자부분 따로 생기구요.
일대일 배틀 형식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평가기준은 기술부분, 연기력부분, 창의력부분 등입니다.
일단 개인전 금메달 각 1개씩 꼭 2개가 걸려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 비보이들은 1티어급이라...^^
한국 비보이들) 뭐 댄스 1:1 배틀로 메달 결정한다고? 이건 못 참지!
요즘은 옛날처럼 잘 못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이것도 양궁처럼 국가대표 뽑는게 일일듯요...ㅋㅋ
한참 힙합이라는 만화책이 유행할 무렵 헬멧없이 사진 속 저걸 하다가 갓파가 된 친구가 떠오르네요...
꽤 오랫동안 갓파로 살았죠.
한국은 이제 내리막길이죠. 강력한 우승후보가 일본.
합법적인 면제 수단이라고
각 연예기획사들이 키우는
연습생이나 아이돌 가수들을
출전시키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상상해본적 있습니다.
아이돌은 모래, 춤 모두 골고루 잘한다는거지 그 분야의 전문가와는 대결이 안되죠.
요즘엔 그쪽에서 잘한다는 유망주를
회사에서 미리 스카웃 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해본 상상입니다.
우리나라 세대교체 안돼서 힘들다고 봅니다
지금도 유명한 분들이 10년전에도 유명한 분들이라. -_-;;
이거 댄스협회하고 문제 터진 걸로 얼핏 들은거 같은데요.
요즘 한국 예전만큼은 아니예요 ㅜ
두 개 협회가 싸우고 있는것 같던데 최고의 선수(선수라고 하니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들이 출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나이먹어서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ㅜㅜ뼈가 굳었다고 ㅜㅜ
이것도 벌써 댄스 스포츠 협회인가가 숟가락 올릴려고 해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생전 비보이들 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던 협회가 갑자기 들이밀면서 우리 안통하면 올림픽 못나간다 어쩌구 하는 중이라고
그놈의 협회 ㅠ
개인적으로는 예술은 예술의 영역으로 남겨두었으면하는데.. 확정인가보네요.
요즘은 옛날처럼 잘 못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