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ID/PW 찾기 회원가입

[단독] 김용건, 혼전 임신 법적 다툼···39세 연하, 출산 문제로 갈등

 
2
  6459
2021-08-02 10:42:07

 

배우 김용건(76)이 혼전 임신 스캔들에 휘말렸다. 출산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해당 여성은 현재 김용건을 고소한 상태다.


김용건은 지난 2008년 고소인 A(37)씨를 만났다.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인연을 맺었고, 1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김용건의 지인은 '디스패치'에 "둘은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만남을 이어갔다"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의지하던 사이"라고 귀띔했다.


김용건과 A씨의 갈등은 지난 3월 불거졌다. A씨가 임신 소식을 전하자,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한 것. 둘은 입장차는 급기야 소송으로 번졌다.


김용건은 76세라는 나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태어날 자식을 끝까지 돌보지 못할 거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다.


A씨는 낙태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A씨 측은 "13년을 숨어서 만났다. 이제는 배 속에 있는 생명까지 지우라 한다”며 하소연했다. 


A씨 측은 이어 “김용건 씨의 (남은) 삶이 소중한 만큼, 한 여자의 인생도 중요하다”면서 “이기적이며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하략)

 

음.. 하정우씨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얘기고

김용건씨가 만난 37세 여인은 13년 동안 관계를 유지했다고 하니 24세에 처음 만난 것이네요.


 

33
Comments
1
2021-08-02 10:43:43

헉 39세 연하??
코리안 믹재거??

2
2021-08-02 10:44:24

13년 동안 피임 잘 하다가… 안타깝네요…

1
2021-08-02 10:44:51

이거 뭔가 할리우드 스타일이네요 ㄷㄷ.. 

4
2021-08-02 10:46:01

 이 집안도 요새 영 시끄럽네요. 아들도 프로포폴인가 때문에 작품활동이 뜸하던데...

2021-08-02 19:27:38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그 사이에 3편 찍었더라고요;;;

12
2021-08-02 10:52:36

좋은 관계...서로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도움을 주며 의지하던 사이...

포장 해주느라 애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2021-08-02 10:58:15

근데 13년이면 ㄹㅇ 사랑일 듯

4
2021-08-02 10:57:07

63세에 24살 여자 만나 13년 연애라 ㄷㄷ

정우야 동생 생긴거 축하해 ㅋ

1
Updated at 2021-08-02 11:58:43

정우 늦둥이 동생 생겼네요

1
2021-08-02 11:40:50

늦둥이 '동생' 아닐까요?  졸지에 촌수가....

1
2021-08-02 11:58:31

ㅎㅎㅎ 동생인데 오해하게 댓글을 달았네요 수정 합니다

2
2021-08-02 11:04:43

나이 75 넘어서도 선다고? 대단하네요~~

2
2021-08-02 11:04:55

하정우 아들이라해도 늦은 건데...ㅜㅜ 

2
2021-08-02 11:06:11

 오우, 어메리칸 스따일~

13
2021-08-02 11:13:52 (175.*.*.137)

24살에 만나서
13년이나 사귀고
임신해서 애까지 출산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조롱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임신/출산까지 강행하면
단순한 금전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2021-08-02 11:17:20 (125.*.*.1)

그러게요.. 여자 입장에선 한창 나이동안 만난거네요.

1
2021-08-02 11:14:03

하정우 동생이라니^^ 축하해요~

2
2021-08-02 11:14:53

거 늦둥이 하나 본다고 크게 달라질거도 없겠구만. 어차피 돈이야 하정우가 몇십배는 벌었을텐데

2
2021-08-02 11:16:36

용건 할배 살아있네
저출산 시대에 애국지이심 ㅋㅋ

2
2021-08-02 11:18:05

음? 뭘로 소송을 걸 수 있는 걸까요?

법에 호소할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9
2021-08-02 11:18:30

낙태를 강요했냐 아니냐는 일단 중립이고,

불륜도 아니고 둘다 성인이니 사귄것 만으로 딱히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어쨌든 대단한 노익장.

1
2021-08-02 11:20:31

출산 축하해요 ♥

8
Updated at 2021-08-02 11:30:02

남의 집 가정사에 그리고 남녀문제에 감놔라 배놔라 할 일은 아닐 것 같고

일단 축하는 드리고 싶네요

아버지 못 키우면 자식이 키우면 되죠

어차피 자기 동생인데

엄마도 한참 젊고(부럽)

딱히, 김용건씨가 고소하고 말고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런 자격도 없는 것 같고)

고소를 당한 건가(뭐 당했다면 나름 뭐 당할만하다 싶기도 하구요)

그냥 낳아서 잘 키우면 됩니다

그 나이에 40살 연하 만난 게 더 대단한 거지 40살 연하 만나서 애 가진 거야 뭐 축하할 일 아닌가요


그나저나 여자분 나이가 다른 기사에서 보니 좀 헷갈리게 나오네요

78년생인 하정우 80년생인 하정우 동생보다도 더 어린 건가요

다른 데서는 더 많은 걸로 나오는 것 같던데(어디서는 또 79년생이라고도 하고)

지금 37살이라는 거 확실한 걸까요

이게 사실이면 13년 전인 24살 때 63살인 할배를 만났다는 건데(할배도 대단, 젊은 처자도 대단 그렇네요)

고소 여부는 별로 안 궁금하고 이건 좀 궁금해지네요

쓸데없이 


암튼, 하정우 배우랑 하정우 배우 동생 축하드립니다

동생 생긴 거

비아냥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아부지가 낙태 못 시키게 막으시란

2
2021-08-02 11:40:20

50 넘으니 오줌도 시원하게 잘 안나오는데
임신이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3
2021-08-02 11:52:54

김용건도 이혼남이고 여성분도 솔로..
불법인 부분이 전혀 없는데, 뭐가 다툼일지..
김용건 입장에서 반대야 할수있겠지만, 강제할 방법은 전혀없죠.
뭔가 대단하다라는 느낌만?

2
2021-08-02 11:54:52

 남자는 부뚜막 넘을 힘만 잇음된다는게 맞네요

4
Updated at 2021-08-02 12:01:22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낙태종용 이런건 중립기어박아야하는거고 미성년자 때 만난거도 아니고 불륜한거도 아니라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될껀 없어보이네요. 통상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오히려 이걸 논란거리라도 된양 추측지어서 뭐라하는게 더 오지랖같네요.
용건 옹 입장에서는 순간 당황스러운 마음에 말한마디 던져본건데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한거같고 논란꺼리 이런거없이 지극히 둘만의 문제같습니다. 용건 옹이 잘 달래고 아이 책임지겠다하면 의외로 별 문제없이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2021-08-02 12:12:39

 

왠지... 그동안 난 뭐했지? 라는 자격지심이...


 

 

2
2021-08-02 12:23:52

세상에 태어나니 아빠 같은 아저씨는 날 보고 동생이라 하고

할아버지 같은신 분은 날 보고 아들이라고 하네

1
Updated at 2021-08-02 14:00:34

에휴,,, 좀 많이 심하다

2021-08-02 21:08:06

       나름  인간사 세상사 ~                

Updated at 2021-08-03 03:32:15

이렇게라도 출산율에 도움 줘야줘..   능력되는 할아버님들이라도 자식들  늦게나마 많이 생산하셔서

출산율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어야 지요..

 

늙은 노인총각분들 지금이라도 열심히 물질적 재산 축적해 늦은 나이에  가임기 여성 만날수 있다는 희망, 자식가질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시고요... 음~

2021-08-03 08:53:50

근데 법적으로 여자가 낙태강요죄로 고소하면 뭔 이득이 있을까여?

그냥 합의하는게 금전적으로도 나을거 같은데...

그냥 화나서 창피줄라고 언론에 터뜨린거 같은데... 

그럼 최소한의 양육비만 지급받게 되지않을까여?

애 인생은 생각도 안하고 돈이 목적은 아닐지...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