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중인 할머니와 의료진의 한판 승부...
싸늘하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첫판부터 밑장빼기 없다!!!!
뭔가 감동적이네요. 진심으로 ...
짠하기보다 뭔가 정겹습니다.할머니, 지금 이 상황에서 밑장빼시기에요?야 이놈아 넌 방호복 벗어봐, 대체 뭘 숨겨놓은겨!
간호사님 피박인거 같은데요
피박에 광박에 아주 선수한테 잘못 걸린듯...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이네요.인간, 사람, 정, 사랑, 위로, 연민, 소망이런 단어들이 한꺼번에 떠오릅니다.
의료진, 간호사분들에게
고맙고..미안하죠
추천하고 갑니다.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어이 의사양반 입모양이 이상한걸 보니 그 마스크 안에 단풍을 숨겨놨다에 내 손모가지하고 마스크 전부를 건다 넌 뭘 걸 것이여?
제가 할머니 살아 계실때 같이 민화투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생일이면 몰래 빵하나 사셔서 다락방에 올라가 먹고 나오라고 챙겨주신 기억이 나네요
쩜백에선 할매들 에겐 짝귀도 안되는디~고마운 사진이네요!일본놈들은 보균자라고 이지메 내지는 왕따 시키던데웅장해지네요 우리나라 좋은사람들!!!
민화투?
삼백??
고스톱???
ㅎㅎㅎ
올 해의 퓰리처상은 이 사진으로~~~~
코로나를 극복한 후 이 사진을 즐거운 맘으로 다시 찾아볼 수 있겠죠.
다수의 간호사님들 최고~*
싸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