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목소리만 큰게 아니라
말.....말도 너무 많아...
박찬호랑 방송하면 오디오 감독이 신음하겠군요 ㅎ
아무튼 양궁에서는 처음 보는 캐릭터는 확실합니다.
제덕아 고만 자라 ㅋㅋㅋ
thanks to 까지 빠뜨리지 않고 사회생활 잘하겠네...
둘다 마라톤중계로.....
아나운서 개꿀
그와중에 최유정이 답글을 달았는데 그답글도 대박입니다
"제가 도쿄올림픽에서~~~"
나중에 얼마후에 해설하고 있을수도 있음.... ㅋㅋ
김재덕 선수...
어릴때, 애가 하~~도 산만하고 장난이 심해서
학교 선생님이
"야! 너... 양궁 해서 좀 젊잖아 져 봐라~"
이것이 계기 였다더 군요 ㅎ
박찬호랑 방송하면 오디오 감독이 신음하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