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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백과 축영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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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1:11:58

94년작이었네요.

홍콩 골든하베스트에서 만든건지 배급한건지 

양채니가 주연했던 양축이란 영화.

저는 4..5번은 본거 같네요.

무려 서극감독의 사랑영환데 지금 보면 촌스럽기도 하고 

특수효과는 특촬물 수준이긴한데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아련한 마음으로 봅니다.

시대나 사회상은 뻔하디 뻔한 신분의 고하로 인해

사랑하는 사이지만 함꼐 하지 못하는 내용인데

양채니 특유의 매력과 남주인 오기륭의 선한 얼굴이 정말 가슴에 박히는 영화네요.

방금 또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더 좋았네요.

제가 94군번이라 아마 제대하고 봤을겁니다.

그때 많이 울기도 했는데 오늘은 눈물은 안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같이 보고싶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가볍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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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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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1:20:54

 无言到面前, 与君分杯水.

清中有浓意, 流出心底醉.
不论冤或缘, 莫说蝴蝶梦.
还你此生此世, 今世前世, 双双飞过万世千生去.

그대 앞에서 아무 말도 없이 그대와 물 한 잔 나눕니다.
맑은 물속엔 짙은 정이 있고, 마음 깊이 취한 사랑 넘칩니다.
원한이든 인연이든 호랑나비 꿈이라고만 하지 마세요.
이 삶도 이 세상도 당신께 드려 이제부터 영원히 함께 날아갈게요.


WR
2021-08-03 01:23:09

이런 중국의 정서가 어쩌다가 지금 저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정말 심금을 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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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3 04:52:14

중국 요재지이처럼 민간전설과 같은 이야기로군요.

1
2021-08-03 08:50:49

이거 진짜 재밌죠. 근데 극 초반엔 양채니 귀여움 때문에 미치겠다가 후반엔 사람 왜 그리 울렸던지...

1
2021-08-03 09:02:12 (121.*.*.91)

당시 구입한 ost cd를 아직 소장중이예요. 비디오 테이프도 아직 집에 있는 ㅠ ㅠ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ㅠ ㅠ

WR
2021-08-03 11:30:42

저만 그런게 아녔네요. 다들 슬퍼 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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