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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3 02:55:05
콜라병에 든게 맛이 궁금하네요~ 깊은 맛이 날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술까지 빚으시고 양가집 규수가 따로 없군요~ ^^ 1
2021-08-03 06:11:45
부잣집 맞며느리감인데 안타깝습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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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저는 곡주 - 옛날 시골 큰집서 담가서 먹던 그 누리끼리 맑은 그 술 - 담가보고 싶은데..
막상 주변에 알려주실만한 분들이 없어 몇년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술을 담그시는 모습이 그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