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침 황당한 뉴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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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6:54:05
아침 뉴스에 나온
어린이집에서 화분에 대마초를 키웠답니다.
어린이집 원잔 아들이라고헤서 젊은줄 알았는데
아들이 50대 라는거 보니 원장은 70~80대 이런데
아들이 아니라 왠수같을듯.....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0899_34943.html
거기에
마약 밀수범 검거 뉴스까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0898_34943.html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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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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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친 어린이집하는 덕에 놀고먹고 살아온 아들 아닐까 싶은데 자세한 집안 사정 모르니 덮어놓고 욕할 순 없고… 몇달전에도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작은 비닐하우스 만들고 양귀비 키운 사건 뉴스 봤는데 이런 사람이 많네요 돈되니까 이러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