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후쿠시마 걱정이 많은 태동이 아니 현기

원숭이 잣같은 색히야 니가 후쿠시마가서 혓바닥으로 싹 방사능청소하고 90까지 무병장수하다 디지면 인정해줄게.

 몸에 이상 생긴 거 자신만 모르는 거 같은데

 김현기상....너만 드세요....맛난 음식도 좋은 식자제도 먹기 싫은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한일전때 "고마워요 사토" 멘트에는 입 꾹 다물다가 이제와서 언급하는 너님의 이중태도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거 아시죠...

 기레기가 뭔 혓바닥이 이렇게 길어. 

너나 많이 드세요

일본인으로서 “고마워요 사토” 가 많이 불편했나봅니다.

"조""중"기레기들의 일본사랑은 눈물날 정도에요

대체 콩고물이 얼마나 들어오길래 저러는걸까요

이쯤되면 친일 반일을 떠나 자질 문제다
100% 공감합니다
자기 자질 이야기를 이렇게 털어놓다니 용기있네요
머리가 나쁜건가

음...

손석희가 뉴스룸 진행할 때 워싱턴 특파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 일본 특파원으로 옮겼던 모양이군요.

어쩐지 워싱턴에서 하는 리포트 논조가 좀 이상하더라니...

지금도 좀 배웠다고 하는 언론, 정치, 기업가들 중에 저런 놈들이 수두룩 하니,

일제시대와 북한군의 남한 점령기간 중에는 어떠했을지 충분히 상상과 납득이 되고도 남습니다.

개소리 길게도 쓰네

 이쯤되면 친일 반일을 떠나 자질의 문제다. 

잘 알고 있군요. 

그래서 현기야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둘러 길게 늘어놓지 말고 진실된 3줄 요약을 해줘 그리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

 일본 가서 후쿠시마산 음식 많이 쳐드시고 오세요. 아, 안와도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에서 기사를 내렸습니다. 그 부분은 기자가 스스로 판단할 부분이 아니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맞지요.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할 부분은 자의로 판단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유언비어랑 동일한 수준 아닌가요? 객관적인 의견을 논하는 자리에서 근거가 내가 아니까요가 될 수는 없지요. 의도적이던 아니던 요즘 기자들 수준이 처참합니다. 

주오니뽀 내뱉는 거에 화낼 거 있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일상인데.

끄적이지만 말고. 

직접 가서 직접 봉사하며 끄적이길... 

그르니깐 예를 들면 얼마전 식당에서 김밥먹고 식중독 200명 가까이 걸린 식당이 이제 다시 문열고 깨끗하게 장사하니깐 걱정없이 사먹으란 말인가요?

굳이 내가 왜?

자유민주국가라서 다행입니다.
저런 놈도 뱀의 혀를 뽑히지 않고 낼름거릴 수 있으니.
프랑스가 비시정부 매달았듯 매달아봤으면
매국언론인들은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왜신이 왜신의 본분을 다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특파원이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거죠?

태동이가 아니라 이정재가 부러웠던 모양이죠
원래 해외특파원 애들이 실력으로 가는 자리가
아니라 뒷백으로 가는 자리라 조금 맛이간
애들도 가는데 중앙은 맛이 많이간 애들이
가는게 요즘 추세인것 같네요 아니면 사주
자체가 간이 안맞는 넘이라 그런건지도..

먹은 놈은 말이 없다는...

옛날에는 저런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말이 많아요^^

그래서 숨은 토왜들이 누군지 잘 알게 해주네요...

이거 뭔, “내가 먹어봤더니 괜찮던데? 호들갑 떨지마!” 이건가? 언론인이란 넘이 과학적 근거를 갖고 와서 주장을 해야지 개인적 경험을 사실인양 호도해서 자국민을 훈계하러 드네? 이거 아주 시건방진 넘이네?

 너 우자뽕, 내 이랄줄 알았다능...

현기야 이시키야 무슨 잣같은 소리를 비싼 밥 처먹고 쓰고 지랄인가?

2등 국민이 요기 있었군. 

태동아 친구왔다. 

안 말리니까 후쿠시마에 너나 많이 가고 많이 쳐드세요. 

제가 뭘 본 걸까요...

 좋은 먹거리가 있으면 먼저 나랑 가족들 먼저 챙기겠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후쿠시마 먹거리 너나 실컷 먹으렴.

 요즘에 한국말 잘하는 쪽바리들이 많네요. 이름도 한국 이름인거 보니... 귀화했나?

색희야, 솔직하게 텐노 헤이카, 반자이! 해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