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게 다 배달 오토바이??
전설에 따르면 과거에는 배달비도 없었을뿐더러다먹은 그릇을 치워가기까지 했다는군요
홀에서 먹으면 500원 깍아주는곳도 있었죠. ㅎ
예전에는 그게 너무나 당연했었는데 세상은 또 변해가고 있는 중이네요.
영화 '시동'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ㅎㅎ 박정민 너무 재미있죠.
전 거석이형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보던.
예전에 동네 조그마한 중국집도 2~3대 정도는 굴렸죠. 점점 보기힘들어요.
울 동네에 아직 있어요.근데 그집은 간판 상호 말고도 전화번호도 여러개...어제랑 다른집 시켰는데 같은 짜장면이 오는
그럴땐 주소를 확인합니다.허위주소를 적을 순 없거든요.
있습니다. 그런데...배달전문. 가면 전화기가 쫘르륵~
글게요. 씨티100 저렇게 여러대 나란히 있는거 요즘은 안보이네요.
맞아요. 요즘에 저렇게 줄지어있는거 보기 힘들어요 다른 배달오토바이들은 시티100이 거의 없구요.ㅎ
부업으로 배달오토바이 일일대여 사업 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ㅎㅎ 보기힘들어서 그런생각도 들죠
배달음식점중 중국집은 아직도 배달대행 안쓰고 자체배달하는곳 많아요
장사안되고 주문건 적은데만 대행쓰고요
중국음식 특정상 대행쓰면 음식 다불어터져서 망할가능성커요
동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정도 오토바이굴리는 중국집은 드물죠. 요즘엔.
저정도는 드물어요 9대면 평일은 6대 주말에 9대돌릴거에요 주말하루배달건수300개안팍정도 나올거에요 보통가게는 3~5대정도거든요 울동네에도 9대운영하는데 딱한군데있어요
주말 9대운영하는데서 주방일당 뛰어봐서 알아요 ㅎ
대신 배달료를 받긴 하더군요.
천원에서 이천원 정도..
와아… 배달 오토바이가 9대면 엄청난거죠??
중국집 팔때가 되었던가 보네유.
우리 동네도 잘 나간다는 중국집은 대부분 자체 배달에 오토바이 2~4대는 주차한걸 봅니다. 배달비도 만원이상 주문하면 없죠.
복자가 똑바로 붙어있는거 보면 화교가 하는 집은 아닌거 같네요.
전설에 따르면 과거에는 배달비도 없었을뿐더러
다먹은 그릇을 치워가기까지 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