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많지만, 할인때 한번 질러서 시작해봤는데.... 분위기 끝내주고, 음악이 너무 환상적이라 완전 푹 빠졌습니다 추석때 저는 돈안되는 배달 열심히 다니게 되기만 고대하고 있네요 ㅎㅎ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다가 빠져들게 되더군요.
열심히 배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유틉ㅡ 찾아봐야 겠네요
저의 페이버릿 게임입니다. 음악이며 비주얼 겜성까지 -
지금도 다시 하고 싶네요
지난 겨울에 엔딩보고, 이번 가을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집라인 택배 할 만 합니다. 어젯밤에는 뮬 사는 캠프가서 샷건으로 얼굴 좀 만져주고 특수화물 잔뜩 챙겨 트럭으로 돌아왔어요. 고독한 택배맨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에픽에서 24일까지 세일하던데, 저도 고민중입니다. 디스토피아적 쿠팡맨이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다가 빠져들게 되더군요.
열심히 배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