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Edas Wong"의 작품입니다.
그는 그저 스마트폰으로 거리의 재미난 순간을 포착한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edaswong
이런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진작가에 있어...젤 중요한 건...
보는 눈인 듯 싶어요...
크~~
카메라 챙겨서 나가고 싶은 사진들이네요..
그런데 감각이 없으니 ㅎㅎ
초상권 얻는 것이 힘들 것 같아 전 포기...==3==3
광고판을 이용한 사진이 많군요찰나의 순간같지만일부는 약간 연출이 들어간듯 합니다.잘봤습니다
재밌네요. 덧붙여 황추생도 많이 늙었네요.
실제 광고에서도 많이 쓰는 아이디어죠. ^^
얼핏 보면 쉬워 보이겠지만 결코 쉬운게 아니죠
오오.. 하면서 보다가 대머리 활용 즈음엔 분노로 바뀌네요.
이런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진작가에 있어...젤 중요한 건...
보는 눈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