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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현실

 
29
  6886
2021-09-17 21:47:00 (125.*.*.176)

 

이게 현실입니다.

2년이 가까워지는 현재 2억 가까이 손실인데...

전기요금 2달 70만원 풋.....

그래 전기 끊어라.

25
Comments
5
Updated at 2021-09-17 21:56:50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이 분노가 폭발하는 날이 곧 올거라 생각합니다... 

WR
38
2021-09-17 21:55:23 (125.*.*.176)

정부엔 불만 없어요. 이 정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피해인데, 누굴 탓할까요...

일부 거지같은 사람들 때문이죠.

3
2021-09-17 22:16:41 (172.*.*.160)

정부 불만 없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건데 대단하시네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정말 큰일입니다. 에구.. 솔까 규제를 좀 풀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힘내세요..

WR
13
2021-09-17 22:22:24 (125.*.*.176)

제 업종은 규제 때문에 안 오는게 아닙니다.

규제에 영향을 안 받는 업종이거든요.

그냥 사람들이 꺼려서 안 오는 겁니다.

그냥 100% 코로나 탓입니다.

2021-09-17 22:27:57 (172.*.*.160)

아.. 그렇군요.. 글구 보니 그런 업종도 많겠네요.. 참 큰일입니다.. 새로운 변종에.. 이런글 보고 자영업자분들 생각하면 참 속이.. 참.. 그렇습니다..

32
2021-09-17 22:19:26

??? 

코로나 시국 때문에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어렵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간 정부가 아예 도시 봉쇄라도 해서 자영업하는 분들 손놓게 만들었던가요?

무슨 분노죠? 기어코 분노를 폭발시키려면 

방역을 지독스럽게 방해한 집단에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16
2021-09-17 22:43:55

그냥 뻘소리에요.. 정부가 마음에 안드는거죠..

14
2021-09-17 23:02:36

꾸준히 저런 댓글 적으시던분이라 뭐...

10
Updated at 2021-09-17 23:26:59

영업 규제 방식에 관해선 불만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고, 반대로 코로나 덕분에 더 활발하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코로나 이전과는 장사의 패턴이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근데 정부 방역 정책이 개판이라 민중이 들고 일어선다는 주장은 뭐 트럼프나 할 주장인데.....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10
2021-09-17 23:55:50

빨리 저쪽당이 집권해서 이런 분들이 정부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가지고 어떤 위기에도 불만없이 안심할수 있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 안따깝기 서울역에 그지 없네요

3
2021-09-17 21:54:23

힘내십시요, 어제 사촌동생이 하는 식당에 오랜만에 갔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힘들겠더군요.

WR
5
2021-09-17 21:58:08 (125.*.*.176)

추가로 달자면... 

전 그나마 나중에 부모님께 물려받을 수 있는 게 조금 있어서 최후의 보루로 버티는 중인데

그런 것도 없는 사람들은 자살 직전일 껍니다.

그냥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1
Updated at 2021-09-17 22:06:13 (185.*.*.242)

글쓴분이 익명이 아니었다면 훨씬 공감드릴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WR
51
2021-09-17 22:17:51 (125.*.*.176)

이런 일을 닉네임 까고서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이러라고 익명 기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댓글 다신 분도 같은 이유로 익명으로 다신 거겠지요.

23
Updated at 2021-09-17 22:38:53 (175.*.*.126)

하여간 쓸데없이 익명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작 본인도 익명이면서..

너무 괘념치 마세요. 힘들다는 토로에 익명이면 어떻고 가명이면 어떻습니까.

힘내십쇼. 코로나 이겨내야죠.

그래도 물려받으실게 있다니 부럽습니다.ㅠ.ㅠ

2
2021-09-17 22:45:48 (185.*.*.242)

익명으로 쓴 본문에 익명으로 쓴 댓글에 익명으로 쓴 대댓글이라니...

12
2021-09-17 23:59:31

본인부터 까셔야죠 ㅎㅎ

1
2021-09-18 00:05:34 (193.*.*.252)

맞는 말씀인데 너무 많이 왔네요.

4
2021-09-17 22:27:31

다시 전기가 들어오고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는 뻔한 위로 밖에 해드릴 수 있는 게 없군요...

WR
4
2021-09-17 22:28:22 (125.*.*.176)

아직 안 끊겼어요... 아마도.. 2-3달 더 밀려도 안 끊길꺼라고 봅니다.

그래도 내야겠지요.

1
2021-09-18 03:09:16

사람들 보면 좀 둔감해지는 것 같기도 하던데, 빨리 정상화되기를 희망합니다. 꼭 잘되시길 빌어요. 

3
Updated at 2021-09-18 04:11:30

 현실이 참 힘들죠 

저도 서울한복판에서 개천옆 지하에서 힘들게 오픈했는데 

비가 많이와서 알거지가 되었죠 

천재지변 인재라 할수있고 세상사 알수가없죠 

신용이 나빠져서 새로운 일을 찾고 잘나갔는데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다시 밑바닥인생을 헤메내요 

다시 일어설날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3
Updated at 2021-09-18 07:58:45

정부책임이라든가 정권교체 등과는 무관하게(즉 정치빼고),
분노의 에너지가 너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물론 젊은세대 그리고 부동산으로 인한 좌절감(정부쪽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분노를 의미합니다)등 사회전반에 상당하게 축적되었는데 이게 단순히 ‘코로나인데 어쩌라고’ 혹은 ‘네탓이다’ 정도로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에너지면 사회전반이 바뀔 정도의 큰 변화가 올 확률이 큽니다.

2021-09-18 12:03:46

전기 요금 몇달 안내고 연체되서 맨날 끊는다 끊는다 해도 끊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몇달안낸거 조금씩만 내면 또 그냥 유지되고 그런거 같아요 

 

무슨 업종인지 모르지만 코로나시대에 먹고 살라면 변화가 있어야될거 같아요

 

식당들도 다 배달로 변화하고  병원들도 감기 환자보다 만성질환 통증 미용등으로 더 주력하고

 

사실 말이 쉽긴하죠 오래동안 해온일을 바꾸는게 절대 쉽지가 않다는거..

 

 

2021-09-18 18:16: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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