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forever로
많은 분들이 발라드밴드인지 알았던....
테잎 반품사태도 있었다죠 ㅎㅎ
신나는 곡으로 한번 쳐봤습니다.
드라마에서 포에버 나오는 거 듣고 앨범 산 아지매들이 경기를 일으켰다는 풍문이 있죠. 저는 세기말 세기초에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명곡이죠
다음 운전할땐 이걸로., 딱 취향입니다.
당시 레코드 가게서 알바했습니다.반품 많이 받았죠.대부분 앨범을 듣다가 반품을 했던터라 상태가 좋았습니다.그래서 테잎과 CD는 재포장해서 재판매했던 기억이....
와 산증인이시네요 ㅎㅎ
비전...명곡이쥬. 세기말 스타일...
파더타임이 작살나죠.
스트라토바리우스, 넥스트가 비슷하게 홀렸군요.날아라병아리 듣고, 콘서트 오셨다는 어머님들도 많았다는데...마왕이 보고 싶네요.
당시 한국 판매량에 놀라 관계자가 한국에 왔는데, 내용을 듣고 황당해하며 돌아갔다는 카더라가 있죠 ㅋㅋㅋ Episode는 정말 훌륭한 앨범입니다 ^^
헬로윈, 감마레이, 블라인드 가디언 등 즐겨 듣던 고딩 시절이라 이 밴드 음악도 즐겨들었어요.
와... 무슨 한번 터서 들은 걸 반품한데요...진상들 많았군요.전 미스터빅 투비위드유 빌보드 1위곡 듣고앨범 샀다가 첫곡부터 시겁했던 기억이...
제목 얼핏 보고 바이올린 얘기일줄 알았습니다^^;
드라마에서 포에버 나오는 거 듣고 앨범 산 아지매들이 경기를 일으켰다는 풍문이 있죠. 저는 세기말 세기초에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