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부상이라 거동이 불편하니
옆에서 더 지켜보는 느낌이 듭니다.
나른한 오후입니다.
너무 깔끔해요. ㅋ분위기와 냥이 모습이요. 냥이는 한눈 팔다가 가끔 찾으면 항상 다른 곳에 가 있고 .. 냥이는 너무 정적이기도 하고 조용해서 이동 하는 걸 감지 못 하겠더라구요. 항상 다른 모습 ..
공감합니다.
예상할 수 없는 냥이의 행동에 놀라기도 합니다.
귀여운 모습이고요.
냥이 할링으로 빨리 완쾌 하시길요. ^^
네, 말씀 고맙습니다.
좀전에 구내염 걸린 길냥이 어미(새끼 2마리는 1주일 동안 아파하더니 고양이별로 떠나갔음) 밥주고 왔는데 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 잠시 나른한 냥이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네요. 전 솔직히 사람보다 개/고양이들이 더 좋네요. 사람한테 상처 받아서 그런가 봐요.ㅡ,ㅡ)
냥이와 멍뭉이와의 교감을 통해 힐링하시면 좋겠습니다.
발톱 손질도 잘 되있는거 보니 순한 아이인가 봐요..
저희 집 고양이도 순순히 발톱 내주는데 얼마나 기특하던지..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버스 닮았네요. ^^
아내에게 답글 보여주니 매우 좋아합니다.
상상력 최고십니다.
너무 깔끔해요. ㅋ
분위기와 냥이 모습이요.
냥이는 한눈 팔다가 가끔 찾으면 항상 다른 곳에 가 있고 .. 냥이는 너무 정적이기도 하고 조용해서 이동 하는 걸 감지 못 하겠더라구요.
항상 다른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