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도 정갈해 보이고 카페는 어디인데 저렇게 멋진 야외가 있나요?
피크닉 간 느낌입니다.
수원 광교의 르디투어라는 카페예요.옥상에 자리잡있는데 바람이 시원합니다. ^^
옥상이었군요.
루프탑의 계절이 왔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네, 루퍼트롬멜님도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음식이 100점이면 그릇이 50점 인데
깔끔해 보입니다
그렇지요.꼬막솥밥도 있었는데 못 찍었네요.
하늘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겠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입니다.
rockid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물회도 정갈해 보이고 카페는 어디인데 저렇게 멋진 야외가 있나요?
피크닉 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