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리고 윗집 평소에는
그냥저냥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1층 주민의 소음이 거슬렸는지
2층 주민의 극대노!!!
일방적인 충돌 후 별 화해도 없이
앞으로 각자 갈 길 가기로 했습니다.
노코멘트냥
난억울하다냥
심쿵냥 & 미묘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 고것들 참~
아니.. HARRY님이 이웃과 한바탕을 하시다니어? 어.. 음..제목에 낚였다냥
윗집 흰냥이 털....
울집도 같은 종입니다.^^
엄청난 털을 자기 영토표시인양 뿌려댑니다....
키보드 위에도 털..^^
심쿵냥 & 미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