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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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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유) 오징어게임 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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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5:50:37

마지막에 주인공의 멘탈이 나가버리는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오징어게임 계획한 사람은 그게 평등한 상태에서 공정한 게임이라고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게임은 플레이어가 재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계획부터가 플레이어의 재미가 아니라 보는 놈들의 재미?를 위해 설계됐습니다.

그러니 게임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가 없죠.

그래도 제가 주인공이였다면 딸이 있는 미국행 비행기를 탔을 거 같습니다.

성기웅은 왜 안탔을까요?

오징어 게임을 막기위해서?


님의 서명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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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0 06:12:20

아무래도 시즌2를 노린 떡밥 투척이겠죠? ㅎ

WR
2021-09-20 06:28:32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빠 기다리는 딸 가영이가 안됐습니다.

2021-09-20 08:30:57

저는 5편까지 봤는데
제 이야기가 아니라서 좀 안심이 되더군요
주인공의 비주얼만 보고 제가 무리하게
내용까지 미리 생각한 것 같아요

그 오징어가 그 오징어라고 생각한 것은
저 혼자만은 아니겠지요

WR
2021-09-20 08:46:45

ㅋㅋ 그 오징어일 수 도 있겠네요.

2021-09-20 08:48:55

영화 대사에도 나오듯 게임 참여자는 경마의 말이나 장기판의 말이고 플레이어는 배팅하는 부자들이니 부자들 입장에선 재미난 게임이겠죠
스파르타쿠스의 검투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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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9:08:13

성기웅이 아니라 성기훈입니다^^
한국작품도 자막켜고 보는 1인

WR
2021-09-20 09:11:4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1-09-20 09:11:03

전 2화 보다가 껐습니다.
긴장감이 전혀 없어요 ㅠㅠ

WR
2021-09-20 10:15:56

몰입도가 높지는 않더라구요.

2021-09-20 09:26:07

비행기를 타면 시즌2가....

WR
Updated at 2021-09-20 10:20:13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미국에서 기다리고 있을 딸생각만 나더라구요.

Updated at 2021-09-20 09:50:07

헛점이 좀 보이긴 했어도 나름 신선하게 봤네요.

WR
1
2021-09-20 10:15:16

넷플릭스 진출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소재의 다양화에는 큰 획을 긋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9-20 11:13:36

 공정함도 결국 그들 관점에서의 공정함 일 뿐이겠죠.

그런 미묘한 모순을 보여준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몰입도가 좋아서 한 호흡으로 하루에 완주했네요^^

WR
2021-09-21 18:57:02

그들이 말하는 공정함은 자신들의 비인간적인 게임을 정당화시키는 포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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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3:34:43

제가 원래 이런 스타일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인데, 1~2화만 보고 자야지 하다가 끝까지 다 봤네요 ㅎ

WR
2021-09-21 18:53:34

추석 때 처가에 가니 조카들이 스포를 하고 다니네요.

먼저 봐서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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