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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인파 어마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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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12:19

 

어제만 해도 이런 기사들 투성이어서...

 

대목에 직격탄 맞은 전통시장..."매출 회복 역부족"


[르포] 대전 추석 전통시장, 모처럼 ‘반짝’ 활기 vs 일찍 문 닫고 ‘한숨’

 

목포 전통시장, 손님 발길은 늘었지만 명절특수는 ‘글쎄?’

  

전통시장 추석 대목에도 손님 발길 뜸 '울상' 

 

그럼 '여유롭게 시장가서 떡이랑 두부 등을 사오자' 하면서 바닥에서 버티는 가족을 끌고 갔더니만

 

 

 어마무시한 인파입니다.

 

지금 사진은 떡가게 앞을 뚫고 들어와서 조금 여유있을 뿐이고 반찬가게 등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역시나 게란판 기더기들 !$%$^&%& 한참 욕하고 추석연휴에 가장 사람이 없을 것 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방송 한 번 나가고 나서 매번 발길을 돌렸던 곳인데,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 먹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떡은 여전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르지도 못하고 집어올 수 있는 팩으로만 몇 개 사고 돌아왔습니다. 

장단콩 두부도 줄 서 있었는데 하필이면 바로 앞에서 모두 품절이고요. 12시 30분에 국산콩두부는 모조리 품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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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1-09-20 14:15:51

이 정도가 무시무시한 인파라면 코로나 이전 명절 전날에 시장을 안가보신 분인듯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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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0 14:26:18

나이가 좀 있어서, 전통시장 주로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사진은 떡가게 앞을 뚫고 들어와서 조금 여유있을 뿐이고 반찬가게 등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라고 써두었죠??? 전통시장 두부가 12시 30분에 품절날 정도라고 설명해두었고요!!!

1
2021-09-20 15:30:26

ㅋㅋㅋ. 느낌표 세개씩 쓴거는 분노 한다는 의미죠 ?
보통 한개만 붙여도 그 느낌 알죠.
재밌습니다.

5
2021-09-20 18:27:47

기레기 쉴드를 이런식으로 치고 싶나 본데 일상글에 묻어서 비아냥거리니 좋으시겠네요^^

2021-09-21 12:36:01

그렇죠^^
저는 추석 이틀전날 아침 9시경에
이발하러 부산 부전시장 갔다가
사람들에 떠밀려서 파김치가 되었어요.
국민 지원금 쓰시러 오신분들도 많겠죠?

3
2021-09-20 14:17:04

평소 파리만 날리던 우리 동네 작은 시장도 명절 내내 하루종일 북적거립니다. 전이랑 떡을 사려면 한참 줄을 서야되요. 이래서 명절이구나 싶네요 ㅎㅎ

WR
2021-09-20 14:22:58

전은 줄이 너무 길어서 아예 포기했습니다. 

2021-09-20 14:20:02

노릿노릿한거 튀김 뭡니까 맛나보이네요

WR
2021-09-20 14:23:56

베트남식 튀김만두입니다. 

2021-09-20 14:25:40

짜조라고 튀긴 만두인데 맛있던데요

2021-09-20 14:20:08

집앞 떡집에 불났어요.  손님이 끊기질 않네요.  

WR
2021-09-20 14:24:18

아예 팩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만 몇 개 집어서 왔습니다. 

2021-09-20 14:20:27

자양시장은 평소 퇴근시간에 사람들 많아서 답답한데 명절때는 아예 걷기 힘들 정도로 이동이 불편합니다

WR
2021-09-20 14:27:01

시장 들어서는 입구에서 가족이 모두 '그냥 집에 갈까?'였습니다. 

Updated at 2021-09-20 14:21:26

지금 줄서서 떡 사는데 떡집마다 최소 30분이상씩 걸리는 중입니다. 인기떡집은 그 이상이구요. 떡은 지금 만원어치도 안팔아요. 무조건 2만원 이상씩 사래요! 같은 말 계속하려니깐 화내면서 한숨 쉬던데 그걸 순간포착한듯.

WR
2021-09-20 14:28:10

전통시장이라 떡집이 5개 이상 되어서 그나마 분산되었습니다.

아들 둘이서 끌려 나와서 강제알바 중이던데 역시나 투덜거리며 불친절하더군요. 

2021-09-20 14:25:44

요즘은 집에서 전 안부치고, 송편도 안 빚으니 많이 붐빌겁니다.

며칠전부터 떡집에서 사람 필요하다고 아줌마들 데려가더군요.  

WR
Updated at 2021-09-20 14:33:37

즐겨가던 반찬가게 사장님과는 인사도 못나누었습니다. '어? 머리 다시 염색하셨네?'하면서 은근슬쩍 더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요. 

사장과 딸 두 사람이서만 하는 곳인데 오늘은 알바가 5명이나 붙어서 전부치고 있더군요. 

Updated at 2021-09-20 14:31:08

작은 울동네도 지금 떡집들 떡 다 떨러져서

예약하고 저녁에 가야해요 

WR
2021-09-20 14:30:51

송편사기가 너무 힘들어서 인절미까지 집어왔습니다. 

2021-09-20 14:32:09

저희 근처 재래시장은 시장안 혼잡도는 말할 것도 없고, 주차대란 입니다.

주변 도로들 통행이 어려울 정도에요.

WR
Updated at 2021-09-20 14:34:59

그래서 아예 전철 근처의 큰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갔다 왔습니다.

시장 옆 도로는 완전히 마비상태였습니다. 

2021-09-20 14:38:43 (223.*.*.95)

고향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오는데 고속도로가 왜 이리 막히냐고 ㅎㅎ

WR
2021-09-20 14:40:03

다행히(?) 인사드려야 하는 친인척이 모두 경기도권이라 고속도로는 안타는데 그래도 엄청 막힙니다. 

2
2021-09-20 14:38:45

재난 지원금 때문에 시장으로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좋은 현상인데

부작용으로 물가상승이 있다고 하네요.


저희집도 고기 사려고 봤더니 특별한 이슈가 없음에도 재난지원금 + 명절

이조합으로 이유없이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WR
2021-09-20 14:43:59

직수효과가 엄청나다고 상인에게서 직접 들었습니다.

머릿고기? 누른 고기? 어쨌든 그거 파느라고 순대도 안판답니다. 

그래도 (강제로 불려나온 가족알바말고) 상인들 웃는 얼굴을 보니 반갑기는 합니다. 

2021-09-20 14:44:32

어제부터 하루종일 집앞 더러 장체 장난 아닙니다.

시장입구에 주처정 이부 노상 불법 주차에

버스는 계속 경적울리고.....

WR
2021-09-20 14:49:41

지나가는데 트럭 들이밀고 @!%#$%^%$ 같이 차를 대던 인간에게 소리를 지르려다가 가족이 있어서 말았습니다. 시장 부근은 조금의 공간만 있으면 일단 들이민다 더군요.

추석인데 사람에 치이지 않는 곳 찾느라 쌀국수 먹고 인절미 사고 빵사고 왔습니다.  

2021-09-20 14:49:07

저희 집근처에 있는 시장도 코로나랑 상관없이 명절때만큼은 항상 북적북적합니다.

오늘 튀김하고 나물 좀 사러갔는데, 역시나 대기줄이..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WR
2021-09-20 14:51:52

전 사자고 했더니만 아내가 줄서있기 싫다고 그냥 가자고 해서 추석먹거리는 하나도 못 사왔습니다. 

 

추석에 인절미와 빵을 사왔습니다. 

2021-09-20 14:50:06

저럴까봐 금요일에 미리 갖다왔습니다..
그나저나 베트남 음식 땡기네요..

WR
2021-09-20 14:53:47

베트남 부부가 하는 집인데 늘 그냥 지나다가 오늘은 사람 피해서 먹고 왔습니다. 

비빔국수는 처음 먹는데 맛이 독특하더군요. 가격은 외곽 전통시장 가게답지 않게 약간 비싼감이 있습니다. 대신에 육수는 꽤 진국입니다. 

Updated at 2021-09-20 14:58:08

'놀장' 이라는 전통시장 배달 앱이 있는데.....

이용자가 적은지 뭘 사던지 배달비 4천원 무료에, 매주 만원 한도로 우리농축산물 30%

할인도 해주는데 명절 때문인지 얼마전부터 한도 2만원 중이고..

마침 제가 자주 시키는 시장은  매주 3만이상 6천원 할인 쿠폰을 줍니다.

계산은 온라인온누리상품권 사면 이게 또 10% 할인이고요.

규모는 전국적인데 되는 시장이 몇 없고, 또 시장 가까이 살아야 합니다.

이거 쓰고나서 자주가던 대형마트 거의 끊었습니다.

WR
2021-09-20 14:57:09

파주도 그게 있을텐데 지역화폐 밖에 모르고 있습니다. 

대신에 (귀찮아 하는 아내 대신에) 남자 하나가 장바구니 들고 왔다 갔다 하면 평상시에는 하나 더 챙겨주시더군요.  오늘도 카스테라 하나 더 덤으로 받아왔습니다. 

2021-09-20 14:56:20

토요일에 갔는데 계속 줄서서 다니는것 같았습니다.
걷기가 힘들정도로...

WR
2021-09-20 14:58:09

전통시장 다들 그런 모양이군요.

그런데 사람없다는 게란판들이 뭔지... 그거 믿고 갔다가 시장 안에 머물렀던 시간이 오간 시간보다 훨씬 짧았습니다. 

2021-09-20 15:05:53

어제 떡 사러 가니 떡 가게 세 곳이 붙어 있는데 다 사람들 넘치더군요.

전집도 그랬고요.

명절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못 모이니까 예전에는 큰 집에 가면 거기서 음식 해서 따로 사거나 만들 필요없었는데 이젠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WR
2021-09-20 15:08:09

확실히 이제는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처가에 가서 전 부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요. 

 

그나저나 추석에는 송편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말다툼까지 벌이던 이 노무 여편네가 줄서기 싫다고 전은 안 먹어도 된다고 그냥 가자고 하다니... 밤에 잘 때에 몰래 머리 쥐어박아야겠습니다.  

1
2021-09-20 15:09:09

 지금 망원시장 ,월드컵시장 들렸다 오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빽빽해서  핸드카 밀고 오는데 불편 하더군요 

사람들은 작년보다 확실히 많았습니다 

슈퍼,정육점, 떡집, 채소가게, 전집, 과일가게 다 바쁘더군요 

떡좀 사올려다가 10여명 줄서있길래 그냥 왔습니다 

25만원 효과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WR
2021-09-20 15:18:11

작년 기억을 더듬어봐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당연히 사람이 거의 없었고요.

떡집 앞에서는 사람에게 밀려다니다가 왔습니다. 시장은 정육점이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2021-09-20 15:28:04

 어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 베트남식당 근처에 주차할곳도 있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WR
2021-09-20 15:29:33

평소에는 근처 노상주차장이나 작은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되지만 5일장 열리거나 휴일에는 전철역 큰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편이 오히려 마음편합니다. 

Updated at 2021-09-20 16:12:36

금촌시장이군요~

시장 분위기야 다들 비슷비슷한데 괴흐엉관 보고 알았네요

2021-09-20 16:52:42

파주에서 가장 유명한 베트남 음식점이죠 

금촌시장은 지역적 특성상 항상 붐비죠  

2021-09-20 16:18:31

여수 거주자 입니다.

어제 아내부탁으로 시장에 꼬막 사러 나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도로는 거의 주차장 수준이고 주차할곳이 없어서 애먹었고 겨우 주차하고 시장에 들어갔는데

코로나 전이나 지금이나 인파는 똑 같습니다.

참꼬막 한주먹 정도 2만원 부르길래 바로 구입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 그런지 이곳 재래시장은 손님들 박터집니다.

2021-09-20 18:29:02

저기 금촌시장인가보군요. 쌀국수 먹으러 가본다 맘만먹고 못가봤네요. 명절 지나고 한그릇하러 가야겠네요^^

2021-09-20 19:59:03

어차피 명절 지나면 1~2주 장사 안되서 바빠도 뭐 별거 없어요

2021-09-20 23:45:58

사진 속의 베트남 셋트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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