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느 은퇴자의 제2의 직업 - 메이저 303승, 사이영상 5회 수상

메이저리그 303승

202년 24승 다승왕

1995년, 1999 -2002년 사이영상 수상

1990년 6월 2일 노히트 노런

2004년 5월 18일 퍼펙트 게임

2010년 은퇴

2015년 명예의 전당 입성

빅유닛 랜디 존슨의 근황입니다.

현재 전문 사진 기자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 usc에서 사진을 전공했었다고 하네요.

랜디존슨의 홈페이지

https://rj51photos.com/?fbclid=IwAR3WSuRUXQG4aRxv1FbU2Yvi0xD4VQiUhRbAMQy0XolEYDoVsuxgky_sQUo

2년전 기사

https://jeffgarden.com/new-damageblog/2019/6/12/behind-the-lens-randy-johnson?format=amp&fbclid=IwAR3WSuRUXQG4aRxv1FbU2Yvi0xD4VQiUhRbAMQy0XolEYDoVsuxgky_sQUo

 "랜디 존슨은 사진기자가 되기 위해서 일찌감치 ‘빅피쳐’를 그렸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나의 야구 경력은 잘 알려져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내가 1983~85년에 남가주대학교(USC)에서 사진 저널리즘을 공부할 때 시작된 사진에 대한 열정이다”며 “야구는 20년 동안 나의 직업이 되었다. 그러나 사진에 대한 나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 2010년 은퇴 후 이 열정에 다시 집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