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동원 빠던

상대편 덕아웃에 배트 날린게 두번 이상 있었을걸요

한 두번은 실수지만 저렇게 지속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그냥 남 다치는 건 신경안쓰겠다는 거지요.

롯데 허문회 시절이네요. 얼굴만 봐도 빡치네요...

바뀔놈도 아니고 그냥 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하는수밖에 없죠.
은퇴전에 꼭 제대로 한번은.....

저넘도 똑같이 대가리 까여봐야..
저런X가 프로라니..

손아귀힘이 약한건지 좀 묶어주던가 했음 좋겠네요

배트를 줄에 매달아서 손목에 좀 묶어줘야 할 듯 합니다. 배트 날아갈때 차라리 본인 손목 좀 아작나라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러는 걸 보면 그닥 고칠 생각이 없어 보여서...저러다 진짜 일내지 싶어서 불안불안해요.

사고 or 실수하고 반성하고 또 하고 반성하고…
최근 이슈된 누굴 보는것 같은 네버엔딩 무한반복…

박동원이 빠던 맞아서 관중 다치기라도 하면, 박동원, 키움 감독, 키움 단장과 구단주, kbo 총재까지 책임져야 할 겁니다. 

몇년전부터 팬들이 위험성애 대해 경고 했죠. 

야구에 별 관심없는 제가 봐도 제목만 봐도 "포수도 쳤나?" 들 정도네요.

저런 놈을 그대로 냅두는 KBO부터 심각한 쓰레기라 생각될 정돕니다.

 저 쓰레기는 보복 안들어가나요?

코로나라 벤치클리어링 안하는건지

박동원 빠던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최근에 또 뭐 사고 쳤나 했더만 2020년 7월 영상을 가지고 오셨군요...-.-;;

 저도 박동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예전 영상 가져온건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은 타격폼 고쳤다 들었습니다.

배트를 선수 쪽으로 던지는 선수도 문제고 

1루를 발로 막고 수비하는 선수도 문제죠

제가 동전 야구장에서 500원짜리 수십번 쳐봤지만 배트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스프레이 끈끈이도 없는데 배트를 일부러 놓지않는한 배트가 날아갈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깐 자기자신이 좀 약하게 잡아서 놓칠순 있겠죠.
그외는 배트를 일부러 놓치 않는한 배트가 날아갈 일이 전혀 없습니다.